서울 두드림 길

도시애들™ 2016. 5. 25. 12:14

 

중랑천 제방 서울 장미 축제장 길 지나 사가정 역까지...

 

 

태릉 입구역 8번 출구로 나가면 뒤로 묵동교가 보이고 건너자마자 우측으로 둑방 길이 이어진다. 진입로 끝엔 장미꽃길을 상징하는

철사각문이 반겨준다. 이곳엔 서울 장미 축제라는 중랑구의 팻말이 붙어있고 날짜는 2015년 5월 29~31일 까지로 되어있다. 이길로

아치형 장미 터널을 빠져 나가면 체육공원이 나오고 수림대 장미원엔 조형물들이 많이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이날은 많은 인부들이

며칠 전 부터 공사를 마무리하며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여기서 부터 이화교 가는 길 전체가 장미 터널이다. 스테인레스 파이프로

 

아치를 만들어 넝쿨 사계장미가 올라가게 만든 정성이 보인다. 이화교를 지나면, 중랑교 쪽으로 장미 터널을 내려가면 철길을 만나

토끼굴을 통과한다. 이곳을 지나면 중랑교 위로 올라 온다. 횡단보도를 건너 다시 둑방길로 진입  똑같이 생긴 장미 터널길로 간다.

이곳엔 오른쪽 편만 장미가 심어져 있고 왼쪽 편엔 벚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다. 그래서 장미 벚꽃 길 이라고 칭하는가 보다. 이윽고

장안교가 나오는데 장안교 건너 편엔 꽃 양귀비가 많이 심어져 있다. 장안교에서 좌측으로 틀어 로터리에 있는 조형물을 보며 길을

 

건너니 홈프러스 정류장이 보인다. 이곳에서 끝나는 코스인데 나는 계속 걸어 두정류장 후 인 7호선 사가정역 3번 출입구에 도착해

오늘의 걷기를 끝낸다. 오늘 코스는 태릉입구역-중랑천 제방입구-장미터널 사각문-장미공원-체육공원-묵동수림대장미원-제방길

이화교밑-장미터널길-중랑교철길밑-중랑교망우로횡단-장안교입구-장안교 사거리횡단-홈프러스정류장-유수지주차장앞-사가정

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 코스 총 거리는 5.95 km 이고, 오늘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남짓 걸은 것이된다.

 

 

 

오늘 코스의 시작점인 6,7호선 태릉입구역 8번 출구를 나와 목동교에서 시작...

 

 

 

 

목동교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하천엔 징검다리도 보이고...

 

 

 

 

다리 건너 둑방길로 들어서면 장미 축제장 아치가 보이고...

 

 

 

 

아치 터널을 만들어 놓아 아름다운 넝쿨장미가 타고 올라...

 

 

 

 

축제는 주말에 시작되비는 미리  찾아온 사람들이 아주 많아...

 

 

 

 

초입 체육공원엔 조형물들을 보강 마무리 하느라 막아놓아...

 

 

 

 

아름다운 악사들과 많은 장미꽃들을 볼 수가 없어...

 

 

 

 

그래도 틉으로 보이는 장미원의 모양을 조금은 볼 수 있어...

 

 

 

 

지난해에도 본 그대로의 조형물에 장미를 보강 하는 모양...

 

 

 

 

장미원을 지나며 다시 한번 문틈으로 들여다 본...

 

 

 

 

다시 좁은 장미 터널로 계속 즐겁게 걷고...

 

 

 

 

이쪽 사계덩굴 장미는 루지 메이앙 품종 같아...

 

 

 

 

람피온 이라는 품종의 예쁜 장미로 보이는데...

 

 

 

 

덜 피어 꽃 봉우리를 보여주는 장미도 예쁘고...

 

 

 

 

붉은 장미꽃은 참으로 표현이 어려워...

 

 

 

 

햇볕을 반은 장미를 보려 장미터널 밖에소 담아 보고...

 

 

 

 

확실히 그늘 속의 장미 보다는 햇살을 받은 장미가 더 예쁘고...

 

 

 

 

탐스러운 덩굴 사계장미가 눈을 못때게 해주고...

 

 

 

 

꽃잎이 탐스럽진 못하지만 노란 장미도 눈길을...

 

 

 

 

언덕밑 길가엔 두 개의 나무 꽃마차에 꽃이 가득...

 

 

 

 

다시 멋진 넓직한 아치형 장미 터널이 이어지고...

 

 

 

 

빨간 장미 속에 섞여 있는 노란 황일점...

 

 

 

 

이정도 걸으니 이젠 그나마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중랑천 체육공원으로 내려가는 램프가 멋지게...

 

 

 

 

밖으로 나가 중랑천 둑방을 내려다 보고...

 

 

 

 

이곳엔 하얀 덩굴장미가 많이 피어 있어...

 

 

 

 

핑크색 넝쿨 장미도 한동안 보여지고...

 

 

 

 

하얀 장미 끝엔 노란 탐스런 장미도 선을 보이고...

 

 

 

 

올해는 단잎의 람피온 품종을 많이 심은 듯...

 

 

 

 

아름다운 꽃을 무색하게 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님들...

 

 

 

 

람피온은 빨간 색이 더 예쁜 것 같아...

 

 

 

 

아냐 핑크색이야 하는 것 처럼 많은 수량을 자랑하고...

 

 

 

 

중랑천을 내려다 보니 벌써 이화교를 지나고 있어...

 

 

 

 

담장 속에 혼자 피어있는 꽃 한송이가 돋보여...

 

 

 

  

지느러미 엉겅퀴가 하늘거리듯 피어있고...

 

 

 

 

경춘선 철길앞 보엔 벌써 일광욕을...

 

 

 

 

경춘선 밑으로 통과하게 만들어 놓은 우회길...

 

 

 

 

경춘선 철길엔 한참을 기다려도 전철이 지나질 않아...

 

 

 

 

이쪽까지 오니 이젠 인파는 보이질 않고 쓸쓸할 정도...

 

 

 

 

단독 주택 지역 담장엔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놓아...

 

 

 

 

철길 밑으로 중량교를 지나와 꽃밭에 피어있는 초롱꽃도 보고...

 

 

 

 

낮 달맞이 꽃이 화사하게 피어있고...

 

 

 

 

쥐똥나무 꽃이 이제 벌어지기 시작하고...

 

 

 

 

장미꽃이 안보이는걸 보이 니제 거의 다 몬 모양인데...

 

 

 

 

건너편으로 겸재교가 면목동과 휘경동을 이어주고...

 

 

 

 

쓸쓸하리 만치 걷는이가 없는 한산한 길...

 

 

 

 

장한교 사거리를 내려가며 보니 뒤로 망우산, 용마산이...

 

 

 

 

캐릭터 조형물과 원두막이 있던 곳엔 이상한 조형물만...

 

 

 

 

 

오늘의 걸은 코스를 궤적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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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제방이 온통 붉게 물들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세상이 봄이라는 이름으로 치장하고
아름다움을 은근히 과시하는데,
인간 세상은 참 시끄럽습니다.
조금만 자신을 낮추면 될텐데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양
꼭두가 되기위해 또는 자신을 감추고 이쁜 모양만
내려고 애쓰는 안타까움이 느껴질 때면 칼칼한 마음에
냉수만 들이키는군요.
이젠 이 봄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이듯이
사람들도 자신을 조금만 낮추어 나타내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친구님들,
이 봄을 마음껏 가슴에 담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pika드림
요즘 장미의 계절이라고 해도 좋은 계절이지요.
요즘은 각양각색의 장미들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네요.
좋은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후덥지근한 기온에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이네요,
그래도 따가운 햇볕이 약해
더위가 한결 약해진 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에 머물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중랑천에서 언제 나오시는데요 ?ㅎㅎㅎ
건강은 어떠신지요?
사모님과 이쪽으로 바람쏘일겸 나들이 한번 오세요
저희 집에서 하루밤 묵어도 가시구요~^^
좋은꿈 꾸세요 ~~^^
(안녕)하세요

이밤에 온도가 30도가 넘네요(~)
입추가 지나고 휴가도 끝나가는데
더워는 더욱 심해지내요^

그래도 선선한 가을을 기다리며
조금만 참고 남은더워 이겨내는
한주되세요(^^)

(고고씽)



서울안에 살면서도 이렇듯 멋있는 곳을 모르고 지났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블로그 관리에 힘이 딸려
통~
무관심이다
요즘
조금 신경을 쓰고 있어요.
당연 님도 생각이 많이 나 오늘 방문해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
꽃 좋고 열매도 많네,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세,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네.
- "龍飛御天歌" 에서-

오늘도 보람되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장미꽃 향기에 너무 오래 빠져 있는건 아니지요
ㅎㅎ
희망의 두근그림
12월에는 어떤 우리 인생의
이야기가 펼쳐 질지...
어떤 상황이 나에게 놓여질지..
참 두렵기도 하면서도 기다려 지는
꼭 일일연속극 하루하루 기다림처럼..

우리네 인생도 영화이 한장면 처럼 하루하루
흘려가네요...
불행이 닥쳐도 우리는 그다음의 환희를 기다리기에
행복 이라는것을 느끼는것 같네요

블친님들 12월 행복하고 시끄러운 2016년이지만
행복추억 만드세요!!
늘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우리 12월의 블로그 이야기 함께
더재미있게 만들어 갑시다...행복하세요
2016년도 우리 켵을 떠나고 있구먼...
새해에는 모든 일이 여의하며 예전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지냈으면 하는 바람일세...
아무튼 우리 모두 건강하세... ^^*
새해 건강하시어 팔팔 날아다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 ~
왔다가 그냥 갑니다.
새해 새날이 밝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 잘 보내시게나...^^*
안녕하세요....^^
동장군이 찾아왔어요....ㅠㅠ
건강조심하시며 ~ ~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블벗님! 반갑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참된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지요.
그 사람은 정신 건강이 완벽하고 과거를 한탄하지 않으며 미래의 걱정도 않는다네요.

UN이 발표한 2016년 행복 지수 순위를 보면 덴마크, 스위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캐나다, 네덜란드, 뉴질랜드, 호주, 스웨덴 순… 사회 보장 제도와 사회적
계층 간 국민소득 불평등 해소의 정책에 최우선 순위를 둔 선진국들이라는 공통점…

한국이 OECD 34국가 중 행복지수 최하위보다 뒤처진 58위인 것은 국가의 사회복지
정책이 이루어지지 않고 끼리끼리 자기들 이익만 추구하다 보니 OECD 국가 중,

12년 연속 자살률 1위, 산업재해 1위, 노인 빈곤율 1위, 이혼율 1위, 국가채무증가율 1위,
결핵 환자1위, 빈부 격차1위, 사회갈등1위 노령연금 꽁지 삶의 만족도 꽁지 등,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불공정한 행태들 때문에 헬조선(지옥같은 한국)이란 신조어가 생긴 듯,♥昔暗 조헌섭♥
이제 추위도 서서히 물러가는것 같네요
포근함이 느껴지는 휴일입니다.
봄이 가까이 오고 있는 것 같네요.
즐거운 휴일 저녁보내세요.
오랫만에 왔습니다.
잘 감상해보고 갑니다.


도시애들™ 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장마에 빗길 안전운전 하세요.
세월이 참으로 빠르네요. 벌써 7월도 날아갑니다.
올해도 모든 소망 이루시는 해가 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들이 되시옵소서!!
오랫만에 오게 되었네요
바쁜척 하고 살아도 연제나 그자리를 맴돌게 되는데
넘어지고서야 맘에 여유를 찾게되는게 인생인지, 아님 저만의 문제인지..
그래도 여유가 좋습니다^^
방문과 친구신청 고맙습니다
미세먼지로 부터 건강 잘 지키시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감사 드립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미세먼지가
갈수록 더하여...더욱 신경써 챙겨야지요
좋은 하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