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레일 KTA

도시애들™ 2019. 5. 27. 14:07

 

코리아 트레일 14구간(오룡마을~장성역)...

 

 

오늘 아침 광주에서 시작된 13구간을 마친 곳이 오룡 마을 정자 앞이다. 어어 이번 여행의 마지막

구간인 오룡 에서 장성역 까지 가면 끝이나는데 시간이 많이 남으면 洪 "길동무 꽃길 축제"를 가보려

했는데 아침에 기차 예약 하려고 보니 어제는 오후것도 있더니 오늘보니 저녁 9시 전엔 매진이다. 그

래서 버스예약을 보니 4시차 한 대뿐 이기도 하지만 좌석도 몇좌석 안남아 서둘러 예약을 한 상태다.

 

이렇게 일정이 일그러 지기도 했지만 날이 너무 뜨거워 평상시같이 속도를 낼 수가 없어 시간이 많이

지체된 상태에서 잠시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1시 반에 출발을 서두른다. 장성역까지 거리는 두시간

거리지만 오늘같은 날은 조금 더 여유를 갖어야 하기에 천천히 휴식없이 걸어 본다. 마침 황룡강변을

걷게되는데 양쪽 가로수가 햇볕을 가려주어 끝까지 무사히 도착 버스를 타게 되 다행 스러운 날이다.

 


 

 

오룡마을 오거리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후 장성역을 향해 출발...

 

 

 

 

광산 보건소앞 잘 정돈된 마을 천변 길...

 

 

 

 

밭갈이가 끝난 밭 뒤로 기찻길엔 13시 40분 기차가 지나가고...

 

 

 

 

밭길 끝 공동표지 입구에 마련된 송암 김성섭씨가 복원한 약수터가...

 

 

 

 

지금은 폐역사가 된 옥정역앞엔 커다란 고목과 모정만이...

 

 

 

 

숲길로 한참을 가니 아이들 뛰어노는 소리가 들려 들여다 보니 옥정골캠프장이 보이고...

 

 

 

 

캠프장 돌아 삼거리엔 옥정 약수마을 표지판도 보이고...

 

 

 

 

다시 기찻길과 같이하는 대로변에 측백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기찻길 옆이라 시끄러울 것 같은 옥정1리 마을회관도 지나고...

 

 

 

 

기찻길 끝에 모정과 체육시설이 있는 그 바로뒤 토끼굴로 철길 밑으로 통과해...

 

 

 

 

좌측은 상무대 우측은 하남산단 앞으로 가면 장성과 백양사라는 표지판이...

 

 

 

 

와룡교를 건너면서 내려다 본 길 게 보이는 황룡대교 ...

 

 

 

 

좌측에 황룡대교가 보이고 밑에는 커다란 보가 자리하고...

 

 

 

 

우측으로는 기찻길에 KTX가 지나가는데 소리가 굉장해...

 

 

 

 

월평리 환경사업소 근처 아주 큰 보가 물소리를 시원하게 내뿜어주고...

 

 

 

 

보에서 조금가니 KTX지나는 다리 밑으로 미니 골프장과 대회장이...

 

 

 

 

이제 월평리 마을을 지나며 멀리 건물도 보이고...

 

 

 

 

멀리 제1 황룡교가 보이고 그앞엔 자전차길이 멋지게 만들어져 있고...

 

 

 

 

단광천길로 가는길에 월평 초등학교가 보이고...

 

 

 

 

장성 지하차도 근처 천변에 배부른 황새가 햇살을 즐기며 도망도 안가고...

 

 

 

 

한 바퀴 휘돌아 장성 지하차도로 진입해 기찻길 밑을 통과해...

 

 

 

 

장성 오거리을 만나고 장성의 상징인 엘로시티 마크도 보고...

 

 

 

 

내가 타고갈 버스가 기다리는 장성 버스터미널도 지나고...

 

 

 

 

계속 미술품이 바뀌는 장성역앞 빈센트역 미술관...

 

 

 

 

이번주 대장정의 끝 지점인 장성역에서 모두 내려놓고 서울로...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소리에도 향기가 ★

학창시절,
게으른 아침
시간을 돌돌 말아 이불 속으로
기어들 때면
문밖에서 들려오는
-어여 일어나 핵교 가야지-
어머니 젖내로
하루를 일으켰습니다

오늘 아침 아이에게
시간 됐다. 어서 일어나 학교 가야지
어머니처럼 깨우면
뭉그적거리며 꿈틀대는
-으응 조금만-
뽀얀 우윳빛 아기 냄새가
하루를 벙긋대며 옹알입니다

어머니께 안부 차 번호를 누르면
전화선에 툴툴 미끄러지는
-애들 핵교 잘 댕기고 건강항겨-
낡고 헤진 목소리에
땀에 절은 어머니 세월
짠내가 납니다

언젠가는 맡지 못할
어머니 향기
귀속에 깊이 묻어 둡니다

세상에서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어 나기싶시요 행복하세요
- 불변의 흙 -
맞습니다. 인생에서 친구는 무엇보다고 더
중요한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마누라를 보고 신랑을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친구를 보면 바로 그사람을
알수있게 되는것이니까요..친구 하나만 사귀어도 성공한
삶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친구
성공한 삶이겠지요..ㅎ 비가 개이고 시원한 밤 편하게 보내셔요...
(♡)새로운 한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무심고 지나가는 하루 하루지만
'그래도 일깨워 조시는 신박사님 덕분에
아무렇게나 지나간 허무한 날은 없는것 같아요..(ㅎ)
감사 드립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정말 시골길이지만 커다란 장성의
황룡강을 걷다보니
강줄기를 느꼈던것 같네요..
오룡마을~장성역 둘레길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도시애들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님께서 보여주시는 이태리의 멋진
성당 잘 보았습니다. 정말 예술작품같아요
오늘도 이제 더워 지는것 같네요..
좋은 날로 만드셔요..
열차나 버스나 예약을 해야 마음이 편하죠..
내 시간에 맞는게 있으면 좋은데 그러지 못할때는 열차나 버스에 맞춰야 하지요..
농촌의 모습이 보기좋은 길들에서 길객들은 희열을 느끼지요..
황룡강가의 길들이 걷기 좋을거 같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는 것이지만요
4시 버스를 보내고 저녁 9시 기차를
타고 오려 생각했으면 축제를 보고 음식도
즐기고 할터인데 그날 28키로를 걷고나니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바람에..ㅋㅋ
아주 하루를 더 잘걸 그랬나 봅니다.ㅎ
처의 외가가 이쪽 근방에 있어서 지나갔던 길들이 기억납니다.
큰 하천이 있어 대단하다고 했었는데...
그게 바로 황룡강이었군요...^^
정말 보통 큰 강이나 하천을 보면
보기식 행정으로 멋지게만 만들어 놓아는데
이곳 황룡강은 큰 하천같이 생겼는데도
그대로 둑만 쌓아놓고 자연스럽게 내버려둔
생태하천 같아 너무 좋았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바로 울 불로그 벗님들이 아닐런지요?


싱그럽고 풋풋한 오월이 저물어갑니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인연의 끈은 이어지고 이렇게 문득 마음을 열어
님의 방문 두드려봅니다.
올리신 작품 감상하며 박수를 ~~~~드립니다.
평강을 빕니다.

초희드림
초희님 고맙습니다.
가끔씩 뵈어도 좋은 그런인연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좋은글 그리고
좋은인연 너무 고맙습니다.
다시 더워지는것 같아요...항상
건강에 힘 기우리시기를....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았구먼. ^^*
에고...더운데 고생한건 자낼세 그랴...
병원에 있는것도 고생이여...시원하긴한데
암튼 거기 이제 가지말게나...참말로...ㅋ
이제 6월이 되면 함 만나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