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레일 KTA

도시애들™ 2019. 5. 29. 12:23

 

코리아트레일 12코스(나주시청~감정마을) KTA12...

 

 

오늘 아침은 어제 11구간을 끝 마친 나주 시청앞 사거리 주차장 앞에서 다시 시작을 하게 된다.

오늘 까지 걸어 내려온 총거리는 625.63km이고 걸린 시간은 118시간이다. 하루 평균 걸은 거리는

15.26km 이고, 하루 평균 걸은 시간은 2시간 52분이다. 평균을 내보면 쉽게 보이지만 실거리와 실

시간 외에 서울서 오고간 거리와 시간을 생각하면 아마 그 거리와 시간이 더 고생 이었던 것 같다.

 

 어제의 피로는 쉬는 동안 말끔히 좋아진 것같아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출발을 서두른다. 나주

시청에서 큰그림을 그려보면 나주 중심가를 한 바퀴 돌고 한수 저수지 돌아 금성산 둘레길로 넘어

학훈단 정렬사 길로 대호제를 돌고돌아 나주 상고와 나주목 초교 교정을 통과 영산강 자전차 길로

장성천과 감정천길로 계속 가다 감정사거리에서 마치는데 시간이 일러 내일 것 일부를 걸어 본다.

 

 

 

어제 영산포에서 걸어와 나주시청 사거리 주차장앞에서 오늘 코스의 시작을...

 

 

 

 

출발 하자 조금 걸어 오르니 언덕에 한빛교화 건너 길로 내려가고...

 

 

 

 

그 길로 내려오면 나주 문화 예술회관 앞 횡단보도를 건너게 되고...

 

 

 

 

이 지역은 나주 시청 때문에 생긴 신도시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언덕을 오르다 내려오니 나주 고등학교를 지나는데 남녀 공학이라...

 

 

 

 

이 동네는 아직 개발이 안된곳이라 집뒤엔 밭이 많이 있어...

 

 

 

 

큰길로 나와 나주천을 건너는 교동교를 지나고...

 

 

 

 

뒷 건물으니 재림교회이고 앞 건물은 나주 교회로 같은 안식일 교회...

 

 

 

 

3대째 이어 가고 있다는 나주 곰탕 "노안집"...

 

 

 

 

망화루(望華樓)라는 현판이 걸려있는 금성관 외삼문루...

 

 

 

 

들어가 좌측 담장끝에서 보니 금성토평비가 많이 줄지어 있고...

 

 

 

 

정수루(正綏樓)가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어...

 

 

 

 

나주목 문화관이 자리하고 있고...

 

 

 

 

나주목사 내아 문에 걸린 현판에는 금학헌(琴鶴軒)이라 쓰여있고...

 

 

 

 

이로당과 소나무가 있는 나주 노인회 건물...

 

 

 

 

향교앞 공원에는 "향교를 품은 교동"이라는 문구 가...

 

 

 

 

남고문(영금문)의 앞쪽을 보면...

 

 

 

 

남고문 현판에는 영금문(映錦門)이라 쓰여져 있어...

 

 

 

 

나주 향교가 고풍스럽게 자리하고 있고 하마비도 역시 크기를 자랑한만...

 

 

 

 

나주천을 따라 한수제로 오르는 길 벽에 인상깊은 부엉이가...

 

 

 

 

꽤나 길고 넓은 한수 저수지 둑방에서...

 

 

 

 

한수제 입구 등산로를 오르면 위에 공원이 마련되어 있고...

 

 

 

 

공원에서 조금 가파른 계단식 길을 천천히 오르고...

 

 

 

 

산길을 오르다 만난 엉겅퀴가 아름다워서...

 

 

 

 

이곳에서 우측 길로 들어서야 하는데 묘소 벌초를 하려 준비하고 계시고...

 

 

 

 

기다리는 동안 잠깐 돌을 모아 쌓아 놓고...

 

 

 

 

중간쯤 올랐을 때 금성고등학교로 내려가는 삼거리와 만나고...

 

 

 

 

그 길로 조금 내려서면 끝에 먼지 털이 장소가 자리하고...

 

 

 

 

동신대학교 학군단 건물이 맨 위에 자리하고 있어...

 

 

 

 

김천일 장군 유적지인 정렬사가 멀리 보이고...

 

 

 

 

아파트 앞에는 선돌 옆에 용안마을 흔적비라고...

 

 

 

 

정렬사입구 교차로에 홀로 서있는 빛 바랜 12코스 평오길 삼남길 표지판...

 

 

 

 

대호제 길로 접어들어 이제 나무 데크로 만든 길로 들어서고...

 

 

 

 

요즘엔 이렇게 안전하게 물위를 걸을 수 있게 만든 데크 다리가 많아 고맙고...

 

 

 

 

대호제 제방을 돌아 다시 나주상고쪽으로 가는길에 카페가 보이고...

 

 

 

 

대호제 끝 무너미를 지나 올라서면 나주 상업 고등학교 정문이 나오고...

 

 

 

 

그길로 한참 올라 나주목 초등학교 수위실에 신고를 하고 들어와야...

 

 

 

 

기찻길 밑으로 나와 바로 보이는 수로 조정기 벽에...

 

 

 

 

삼거리로 나오며 "일주사" 라는 자그마한 사찰을 끼고 건너서..."

 

 

 

 

마을로 들어서니 이곳은 부자동네 인양 멋진 집들로 가득하고...

 

 

 

 

마을 끝에는 신월 마을회관과 노인회 건물이...

 

 

 

 

나주 석현동 장성천을 건너는 다리인데 왼쪽 자동차 길은 기둥이 내려 앉아 통행 불가...

 

 

 

 

멀리 보이는 석현교 밑에서 한참을 쉬어 가게된 시원한 곳...

 

 

 

 

감정천을 따라 한참을 가니 "노안역"이 건너다 보이고...

 

 

 

 

철길 옆으로 계속 걷다 보니 열차가 지나 가고...

 

 

 

 

노안면 감정길로 들어서 마을길을 계속 걸어가다...

 

 

 

 

새로 지은 것 같은 감정마을 회관에 문을 두르려 보았지만...

 

 

 

 

밭 가운데 전시되어 있는 아니 사용하고 있는 외제 소형차가...

 

 

 

 

감정 마을회관 에서 조금 언덕을 오르니 감정 사거리가 나오고

근처 민가에서 할머님께 정수기 물 한통 얻고 끝내면 되는곳인데 시간적

여유도 있고 내일 코스가 30키로 가까이되 오늘 운평까지 7km 걷기로...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나주쪽 풍광은 눈에 익은곳도 보이네요..
강행군 하시는 걸음이 무거울꺼도 같은데 편한 마음으로..
자신만의 세계에서 기쁨을 느낄거 같아요..
길을 즐긴다는게 편안안 몸에서 나오는걸 느끼죠..
오늘 하도 무뢰해서 지난번 26일 참석을못한
양평 물소리길 끝내고 집으로 가는중에 이렇게
전철에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며칠 다녀와서는 충전을 잔뜩해아 하는데
님께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먼길도 다니시니
존경스러움이 앞서는군요,,,고맙습니다,,,
나주시청~감정마을 감사히 즐감하고 공감합니다~~~~
도시애들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너무도
멋지고 좋은곳을 많이도
소개해주셔 고마운데 글도
이렇게 빼놓지 않고 보아주셔
너무나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지난 날 나주에서 들렸던 금성관, 나무목사내아, 나주향교, 이로당 소나무를 보니 감개무량하구먼.
무더운 날씨에 삼남길 트래킹에 수고가 많구먼. 아무쪼록 무난히 완주하기를 바라네. ^^*
정말로. 좋은곳이더만.
나주곰탕이야 서울이더 맛있겠지만
그 소나무하고 제일 아쉬운건
문화관 들리질못해서,,,,,
다음에 라는건 거의 없다는거
잘알고 있기에 말이네,,,,ㅋ
남부지방은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그러한지

날씨가 흐리네요

낮으로는 햇볕이

따겁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서울도 잔뜩흐린날에다
바람은 부는데 습기가 가득한
후덕지근한 바람이었답니다.
그래도 내리쬐는 태양보다는 좀..ㅎ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인연으로 만난 우리**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

늘 맑고 고운 미소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불변의 흙-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나주초등학교를 지나가면 거리도 단축되고 안전하고 좋은데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기가 어려워 이정표시 없이 비공식 우회로로 앤더스팟 지도에만 포함했는데 역시 잘 찾아서 통과하셨군요^^
정문에 항상 경비 아저시(수위)가 근무하고
게시답니다. 미리 신고를 하면 좋아하시던데요..
자세히 길도 알려주셨답니다. 고맙게도..ㅎㅎ
장맛비가 내리네요.
이런 날은 괜히 누굴 찾아갈까 라는 생각을~~~~
그래서 마음은 누군가와 함께 가는 듯 하지만
돌아보면 홀로 가는 길인 것을 압니다.

고운 불로그 벗님!
안녕하세요?
삶이,
풍파에 구겨진 듯
일상이 땀,눈물,비 엉켜 탁한 삶일지라도
늘 긍정적인 사고로 컴 앞에 앉아보세요.
작품을 구상하고 올리면 또 하루가 지나가겠죠?
인연에 감사합니다.

늘봉드림
아 늘봉님 고장은 비가 내리는 군요
친구들과 쌀매모임 카카오톡을 열어놓아
항상 전국 날씨를 알수가 있었는데
제주와 남쪽 그리고 경상남도는 아주
심하게 많이 온다는 소식을...
아무일 없이 지났으면 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