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레일 KTA

도시애들™ 2019. 6. 8. 08:01

 

코리아 트레일 10코스(선암마을~동창터미널)KTA10...

 

 

오늘이 삼일째 되는 날이며 9구간과 10구간 두코스로 끝내고 지난번 11구간 시작한 동창 터미널 앞

다리 건너 에서 끝나게 된다. 9코스 전반부 5km를 어제 미리 걸어 놓아 10시 반에 끝 내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11시가 못된 시간에 이번 삼일 간의 여정의 끝이 보이는 선암 마을에서 시작 한다. 이번 코스는

어제도 그랬지만 절반 이상이 백룡산 임도를 걷는 길이다. 자전차 타는 사람들이 간간히 올라 오는 아주

 

평탄하고 좋은 길이지만 산을 넘는가는 것은 이 여름에 쉬운 것은 아니다. 그나마 마지막날 발에 물집이

터져 고생을 하고있지만 바셀린으로 범벅을 하고 최대한 많이 쉬면서 천천히 걸음을 걸어가는데 마음은

비를 맞지않고 끝나길 바라며 걷는다. 중간쯤에 화산 마을을 지나게되는데 보호수 근처에서 앤더스팟에

사랑 마크가 뜬다. 이제 천천히 걸어 예약한 버스 시간에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동창터미널로 가게 된다.

 

 

 

10구간의 출발점인 선암 마을입구 선 바위 명석...

 

 

 

 

선암길로 마을로 들어가는 길은 밤꽃이 한창 피고 있고...

 

 

 

 

동네 입구 삼거리엔 커다란 우물에 물이 가득 차 있고...

 

 

 

 

마을 위에는 운곡제 라는 저수지가 아담하게 자리하고...

 

 

 

 

저수지에서 조금 오르자 운암리에서 올라온 임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백룡산 등산 안내도가 친절 하게도...

 

 

 

 

임도가 대부분 그렇지만 이곳 길은 엄청 산을 휘돌아 가고...

 

 

 

 

신북면 장산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고...

 

 

 

 

중간에 명동리 내림길에서 만난 자전차 동호회원들...

 

 

 

 

명동제가 보이는 옛스러운 논이 추억을 생각케 해주고...

 

 

 

 

다시 동네길을 접고 등산로로 오르기 시작하고...

 

 

 

 

넓고 잔디밭같은 공터가 있어 정자라고 하나 마련했으면 하는...

 

 

 

 

1km 정도 오르자 약수터 앞에 커다란 정자가 마련되어 있어...

 

 

 

 

약수로 물통도 채우고 물집 터진 발에 바셀린 처방...

 

 

 

 

비탈길 내림새를 보니 이제 마을 쪽에 가까울 것 같은 생각이...

 

 

 

 

백룡산 어귀를 두시간만에 돌아 마을로 내려가는 길목에 도달하고...

 

 

 

 

분수동 마을에 꽤 커다란 저수지가 깨끗한 물을 자랑하고...

 

 

 

 

분수동 마을 삼거리에 다리 한구석에 비석이...

 

 

 

 

마을길을 내려서니 운동 마을회관이 보이고...

 

 

 

 

화산 마을 뒷길에 커다란 보호수가 반기고 앤더스팟 러브 싸인이...

 

 

 

 

화산 마을 보호수가 위엄을 떨치고 있는 듯...

 

 

 

 

화산마을 화산교를 건너 둑방길로 가는데 빗방울이...

 

 

 

 

화산마을 앞 금천이라는 예쁜 하천길을 비를 맞으며...

 

 

 

 

잠시 넘어온 백룡산 허리자락을 뒤돌아 보고...

 

 

 

 

길 가에는 맨허탄 선인장 꽃이 만발해 있고...

 

 

 

 

앞엔 양와교라는 커다란 다리를 건너 동네로...

 

 

 

 

멀리 양와 마을이 보이는 양와교를 건너고...

 

 

 

 

마을 다가서 정산서원이라는 안내석이 있는 곳으로 들어서...

 

 

 

 

사람 키만한 실유카 꽃이 소나무와 어울려서...

 

 

 

 

정자앞 뽕나무엔 오디가 엄청나게 열려 다 떨어져 밟고 다녀 싫컷 먹어 보고...

 

 

 

 

이곳에서 또 휴식을 취하고 발에도 바셀린 보충을...

 

 

 

 

양와 마을 깊숙한 곳에 이상하게 자라는 솔잎국화...

 

 

 

 

성산리로 가는 고개길을 넘으니 표지판을 못세울 작은 밭둑 길로 가야...

 

 

 

 

조금 가니 경운기 길이 보이는데 풀이 많이 자라...

 

 

 

 

역 방향도 이곳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데 마침 전봇대에 표시가 고개를 우측으로 해야...

 

 

 

 

찔레꽃과 장미꽃 의 장점을 살린 찔레장미꽃...

 

 

 

 

마을 지나는 내내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고...

 

 

 

 

성산리 식산 마을에서 나와 금천을 건너는 잠수교를 지나고...

 

 

 

 

건너와서 뒤 돌아 보니 금천이 꽤나 넓은 하천인게 보이고...

 

 

 

 

성산리 덕산 마을 회관도 지나는데 이동네 담장을 지자제에서 통일해 쌓아준 듯...

 

 

 

 

덕산 정자에서 또 휴식을 취하고 요오드 액도 바르고...

 

 

 

 

성산 보건소 담장엔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는 영산홍이...

 

 

 

 

덕산 마을 입구에 자리가 바뀐 지하여장군상이 혀를...

 

 

 

 

멧계 라는 버스정류장이 있는 동네 삼거리...

 

 

 

 

벽산리 언덕 길에 심어놓은 나무들 잎 색깔이 노르스름...

 

 

 

 

세지면쪽으로 들어서니 세지 초등학교가 넓은 잔디밭을 자랑하듯...

 

 

 

 

동창 사거리도 지나고 부부 중화요리집도 지나...

 

 

 

 

동창교앞 11코스 출발점에서 10구간 끝을 내고...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백룡산 구간을 걸으셧네 나와 반대로 사진을 보니
동창 초등학교, 덕산 보건지소 ,백룡산 자전차길,등 약수 선암 마을 표지석
등이 그대로입니다 나는 백룡산길을 한사람도 만나지 못하고 지나 갇는데 끝자락 묘지부근에서
바라본 영암 월출산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월출산을 담아오시지 다시좀 보게
아무튼 고생 하셧읍니다 장 하심니다 감사
이 포스팅은 선암 마을에서 동창까지니까요..
다음 천황사에서 영암지나 선암마을 까지
걸으며 웅장한 월출산이 압도적으로 기를..ㅎㅎ
추억이 이런것인가 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워요
다음 포스팅이 진짜로
아름답더군요..월출산이..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자네는 대단한 친구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힘든 여행을 한다는 것이 대단한 일이야.
아무튼 자네가 바라고 시작한 트래킹을 원만하게 완주하기를 응원할게.
항상 건강하고. ^^*
그래도 성전까지 와준 자네는
대단하지 않은가....말이여..ㅋㅋ
정말로 많이 고마웠다네 힘든 몸 인데도
같이 해준 마님께도 감사의 말쌈 전해주게나...
안녕하세요. ~♥
꿀비가 내려 나뭇잎들은 초록물결로 일렁이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솔바람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건강하시어 이렇게 산행을 많이
하시는것 보면 부럽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걷고있는것 만도
행복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너무 감사 드려요...ㅎ 주말 멋지게...
**내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

오래 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진다

늘 고립되고
외로움에 젖다가도
만나서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다

어느 순간엔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놓고 만다

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놓아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들어주기에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다

삶의 고통이 가득한 날도
항상 사랑으로 덮어주기에
내 마음이 참 편하다 >>>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하루를 열어가세요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불변의 흙-
지내다 보면 금방 주말이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화살같다는 말같이....
오늘도 좋은 글과 함께 오신 님의 글을 보고
또 생각을 해보며 주말을 즐겁게 보내야 하는
사명감은 아니지만 시간이 삶이고 삶이 인생이라는...
밤꽃이 핀 농촌마을들이 정겨습니다.
마을 이름들도 모두가 정답고 반갑네요.
호남지방의 산들은 많이 가보았지만
이렇게 마을길들을 보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계절에 충청도 공주나 정안을
안지나가는게 천만 다행인가 봅니다.
그쪽은 밤나무가 산을 덮고있어 지나가면
숨이 막힐 정도로..ㅎㅎ 주말 즐기고 계신가요
전 산에 계실줄 알았는데...하긴 다녀오셨겠네요
전 발에 물집이 생겨 치료하느라 이렇게
사진작업을...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감사합니다.
(♡)세계 대양의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아직 날이 아주 좋으네요..
마음도 (즐)겁게 하루를....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꼭 한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주는 사람이면
슬픈 삶을 말해도 울지 않고
참 행복하겠습니다

살아있다는 증표의 호흡처럼
나를 당신에게...
이러한 사람으로 머물게 해주세요
어디엔가 좋은 벗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ㅡ좋은 글 중에서ㅡ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가세요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불변의 흙-
즐거운 주말과 휴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 많이 들 취소를
한 분들이 지금 좋은 날씨에 감탄을..ㅎ
그래도 일기예보에 의하면 내일까지
비가 많이 내린다는....피해없이 지나야..
좋은 휴일 즐겁게 보내셔요...감사합니다.
영암쪽은 월출산이 보이면 좋더군요...
신령함이 느꺼지는 마음이라 기분도 업이 되고요..
목적이 있지만 즐기는 길이였으면 좋겠네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북도길 다닐때만 해도 날씨도
좋고 걷기도 좋아 그걸로 힘을 냈는데
지금은 삼남길이라는 족쇠에서 풀려
마음껏 쉬고 놀며 즐기는 쪽으로 많이
발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천생은..ㅋㅋ
개통 당시에는 선암마을 앞에 안내판을 설치했는데 농부님이 제방을 태우면서 같이 태워 100만원짜리 안내판이 사라졌습니다 ㅠㅠ
성산리 가는 밭길은 도시애들님이 알려주셔서 앵글 이정표를 설치했으니 다른 도보여행자분들은 잘 찾아 가시겠죠^^
그래서 그런지 선암마을앞 넓은 사거리가
어색하기만 했답니다. 이코스 양쪽에 표시를
완성해 아주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대장님께서
앵글작업을 하셔 더욱 마음이 놓입니다. 오늘
솔개님과 통화 했는데 이야기 끝에 아주 고마워
하더라구요..정말 길걷다 없어지면 황당 그자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