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레일 KTA

도시애들™ 2019. 6. 26. 21:38

 

코리아트레일 05코스(인디캠핑장~내동마을)KTA05...

 

 

 어제 6코스를 끝내고 버스를 이용해 신평리 도착, 내 차로 강진에 가서 잠자리를 마련하고 아침에 일찍

강진 출발 이곳 인디 테마 캠핑장 삼거리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아침 9시반쯤 5코스를 시작한다. 출발 전

브리핑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고 천천히 발걸음을 내 딛는다. 오늘의 코스도 어제와 마찬 가지로 강진만

방조제 둑방길을 주로 걷는 시원한 길이다. 오늘같이 햇볕이 뜨겁지 않은 날은 정말 걷기 행운인 것이다.

 

오늘은 계획과 달리 일찍 시작해 14키로 정도인 5코스를 걷고 점심식사 후 4코스 10키로 정도를 더걸을

예정 이다. 생각 보다 하루가 당겨질 것 같다. 그래서 더욱 꼼꼼하게 부지런히 걸어야 한다. 코리아트레일

도보 중 거의 30키로에 육박하는 길을 걸어보았지만 무리이기에 그 다음부터는 25키로 이상은 절제하는

마음으로 걷는다. 오늘도 대장님과 쭈미님은 빠짐없이 표시판과 페인팅을 체크하며 바쁜 걸음을 걷는다.

 

 

 

가우도 선착장 근처 인디 캠핑장 앞에서 5코스는 시작이 되고...

 

 

 

 

시작 전 활짝 미소를 지으며 출발하게 되는 손대장 부부...

 

 

 

 

이곳에서 부터는 아름답지만 지루할 만큼 길고 먼 바닷길 도로를 걸어야...

 

 

 

 

아직은 용암리 마을어귀 해안가를 걷고 있는데 해가 안나와 조금 다행스러움이...

 

 

 

 

멀리 신기리 마을회관이 보이며 이제 삼거리에...

 

 

 

 

신기 삼거리 작은 공원가에 많이 심어져 있는 접시꽃 뒤로 열심히 지도를 살피는 손대장님...

 

 

 

 

좌측은 바다지만 우측은 신기리 도암천 저수지가 어어버린 엄청난 곳...

 

 

 

 

도암 배수갑문이 훨씬 큰 규모로 새로 증축한 모양을 하고 있어...

 

 

 

 

어제는 갯벌이 다 나와 있더니 오늘은 물이 많이 들어와 더 보기가 좋은 듯...

 

 

 

 

갑문을 지나 걸으며 도암천 쪽을 보니 이젠 생태 하천으로 변하고 있는 중...

 

 

 

 

저 멀리 갑문이 보이는데 먼저 걸은 내가 뒤돌아 보니 무언가 열심히...

 

 

 

 

도암 방조제를 다 건너와 벌정리 삼거리에 아주 커다란 표지판에 예쁘게 실례를...

 

 

 

 

자전차 길로 조금 걸어와 건너온 도암 방조제를 뒤돌아 보니 정말 까마 득...

 

 

 

 

앞 쪽에 비래도 라는 작은 섬이 꼭 해남 땅끝에 있는 작은 섬을 보는 둣...

 

 

 

 

해안 관광로로 명칭이 되어 있는 만큼 관리는 잘 되어 있는데 왜인지 아깝다는 생각이...

 

 

 

 

바다가 만조가 되어 해변길 끝까지 물이 차 올라 멋을 더해주고...

 

 

 

 

언덕길을 오르며 멀리 강진 쪽을 내려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듯...

 

 

 

 

길이 위험하지 만큼 급격히 꺾기는 곳에 대형 안전표지판이 있어 멋지고...

 

 

 

 

벌정리 약천 마을 앞 관광도로엔 꽤 긴 데크로 인도를 만들어 놓았는데 다니는 사람은 없고...

 

 

 

 

멀리 길 건너 약천 마을이 평화스럽게 보이고...

 

 

 

 

승천 마을 갯벌 끝엔 아주 멋진 갯고랑이 운치를 더해 주는듯...

 

 

 

 

사초리 입구에 풍수 수산 건물이 보이며 이제 앤더스팟에 신경을 써야 할...

 

 

 

 

홀아비 섬 쪽을 걸으며 한 이야기지만 이곳 해변길로 걸었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은 앤더스팟엔 내륙길로 되어있으니 주의해서...

 

 

 

 

홀아비 섬 앞 사초 해변공원 앞에서 사초마을 입석을 찍고 있는 손대장님 부부...

 

 

 

 

보통 마을 이름만 적혀있는데 이곳엔 협력하는 사초마을 이라고...

 

 

 

 

아직은 공사 중이라 조금 조심스럽게 걸어야 하는데 나는 시멘트 길로 걸어 보고...

 

 

 

 

걸으며 뒤돌아 보니 홀아비섬 입구에 음식점도 있다고 ...

 

 

 

 

조성 중인 도로 옆에 넓은 사초 해변공원도 멋지게 만들어져 있어...

 

 

 

 

걷는 우측 민물인 사내호에는 고기를 잡으시는 어부가 열심히...

 

 

 

 

뒤돌아 본 길인데 이곳은 이제 시작을 하고 있는데 전체 방조제 완공은 2022년 이라고...

 

 

 

 

방조제 제원을 보니 약 4키로에 달하는 방조제인데...

 

 

 

 

사내 방조제 중간에는 해남군과 강진군의 경계선 이라고...

 

 

 

 

사내호 배수갑문이 있는 곳에 넓은 광장 끝에 사내호 입석이...

 

 

 

 

강진군 내동면인 사내호 방조제 끝에는 밭섬 고분군 안내판이...

 

 

 

 

5코스의 종점인 내동 마을 표지석 앞에서 여정을 끝내고...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 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불변의흙-
장마가 왔다더니 느냥
잘 지나갔나 봅니다.
올해도 걱정없는 한해가 ....
아름다운 트레킹을 즐기셨네요
네 정말 아름다운 길인데
또한 힘든 여정이기도...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마가 시작 됐으나
생각보다 큰비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쁨이 함께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보고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네 오늘 뉴스보니 경상남도만
조금 비오고 내일까지는 괜찮을듯...
이번 장마는 흐지브지 한 모양입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요..ㅎㅎ감사합니다.~~!!
(♡)장마비 내리는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경상도엔 아직도 비가 내린다고
아마 지금쯤엔 대구도 비가
그쳤을것 같네요...좋은 하루 보내셔요..(~)(~)(!)(!)(^^)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 힘이 나고요..
도보길 안내 표시를 점검 하면서 가느라 시간은 더 걸리고..
그래도 뿌듯한 도보여행이 되었을 거네요..
무리를 하면 몸에 이상이 오니 적당한 거리를 즐기면 좋지요..
네 정말 그렇더군요..그래서 몇명이서
또는 몇백명이서도 다녀보았는데 아마도
3~5명정도가 제일 좋은것 같더 군요..
이번 여섯코스 길은 정말 마음을 내려놓고
좋은 생각만 하며 걸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비가 안와서 더욱 힘들지 않았던것 같네요..
인디캠핑장~내동마을 감사히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도시애들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그시간과
그마음이 같았을때 너무 좋은 행복인데
아마도 금강조아님께서 그런분인것 같습니다.
저도 노력은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군요..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선인재단을 아시는 것을 보니
인천 지역에 사시는 것 같아 더욱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지진으로 100여 명이 죽고 또 해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조선왕조실록'의 1643년 7월24일(조선 인조 21년 6월9일)에 발생한 지진 기록에는
"울산부(울산)에서 땅이 갈라지고 물이 솟구쳐 나왔으며 바다 가운데 큰 파도가 육지로
1, 2보 나왔다가 되돌아 들어가는 것 같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 1681년 6월12일(조선 숙종 7년 4월26일)에도 "지진이 발생했을 때 파도가 진동하고
끓어 올랐으며, 해변이 조금 작아져 마치 조수가 물러난 때와 같았다"고 적혀 있어
위 두 기록에 지진과 해일이 뒤따랐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많이 죽었다는 기록도 보입니다.

인명피해가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된 것은 779년(신라 혜공왕 15년) 3월 발생한 지진입니다.
'삼국사기'와 '증보문헌비고'에는 "경도(경주)에 지진이 있어 민옥(주택)이 무너지고 죽은 자가
100여 명이었다"고 기록돼있어요.

유비무환(有備無患), 장마철이 다가오는데 큰 재난이 오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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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데 인천 양반들하고
많이 어우릴지요...산악회도 그렇고 걷는
동호회도 인천 이 주되어 살게 됩니다.ㅎㅎ
항상 알아야 될 문화재 들을 일깨워 주셔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네 수고의 흔적이 흠뻑 담긴 삼남길 트레킹 후기 잘 보고 가네.
항상 건강하소. ^^*
이걸 알리려고 올리는 것은 아닌데
항상 해오던 버릇이라 이렇게 올리는데
될수 있는대로 컴을 안하려 하는데 그만
그나마 답글은 핸펀으로 할수 있어 다행이구먼....
수고가 많으셧네요
사내호 표지석과 정자나무 둘러싼 4각 의자 생각납니다
2016년5월25일 그 의자에세 간식을 먹던 그때를 보는듯 합니다
이제 마무리가 되셧읍니까 고생 많이 하셧고 축하 드림니다 감사
고맙습니다.
이런것들이 다 추억이 될때 아마도
그때가 되어야 걸은 길의 참맛을 느낄것
같습니다. 님의 덕분과 좋은 말씀에 힘입어
이렇게 해낼수가 있엇던것 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건강하셔요..,,
오늘 새벽까지

남부지방은

많은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습도가

많으면서

날씨가 엄청덥네요

시원한곳이 절로

생가나는 하루인것 같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시원한 커피한잔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
그나마 이렇게 동쪽 바다로
빠져나가 피해없이 끝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태풍이 온건
아니지먄 그래도 장마와 태풍은 왠지
섬짓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전국이 동시에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다네요.
비 피해 없도록 주변 정리 잘 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안녕하셔요...
장마라는데 소강상태 같아요
그래도 주말이 되어가는 날
조금 걱정이 됩니다. 내일 비가 온다는데..
좋은 주말 보내셔요...
주작산 아래 마을들이군요.
긴 방조제길이 조금 지루하셨겠네요.
하동에서 부산까지 경남해안선 걷기하며
비슷한 길을 걸어보았던 경험들이 생각납니다.
저도 함께 걷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그렇습니다. 긴 방조제는 풍광도
변하질 않는것 처럼 지루함을 주지요
그래도 마침 동행이 있어 그런 마음을
'잠재워주더군요...주말 피해없이 지났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