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레일 KTA

도시애들™ 2019. 6. 27. 20:06

 

코리아트레일 04코스(내동마을~와룡마을) KTA04...

 

 

 원래 세운 계획은 5코스 약 14키로를 걷는 것으로 마치고 어제의 피로를 없애기 위해 쉬려고 하였는데

막상 아침 일찍 일어나 걷다 보니 걷는 것 보다도 표지판 정비와 새로 붙이는 작업을 하며 걸었는 데도

오후 1시 반 쯤 끝이 나고 말았다. 그래서 교통도 좋지 않은 내동 마을에서 다시 시작을 해 4코스(약 10

km)를 끝내고 와룡 마을에서 함박골로 가 식사하기로 생각을 굳혀 이렇게 이어 걷기가 성사 된것이다.

 

이 코스도 전번 코스모양 거의 해변길을 걷는 낭만적인 길이다. 곳곳에 근처 작은섬으로 가는 잠수로가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멋진 길이다. 넋을 잃고 걸어도 좋을만한 길인데 대부분 자동차 길로 걸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이쪽길은 간간히 지나는 동네분들 차량 뿐이라 걱정없이 걸을 수가 있어 더욱 좋았다.

 기억에 남는 용눈샘을 지키며 사시는 분과의 대화와 택시를 불러주시던 와룡 마을 어르신이 대박이었다.

 

 

 

5코스를 끝낸 내동 마을에서 다시 4코스를 바로 시작하고...

 

 

 

 

해남 내동리 밭섬 고분군 입구에서 방향을 잡아보고...

 

 

 

 

사동 방파제에 커다란 화장실이 준비 되어있고...

 

 

 

 

사동 방파제 안쪽 잔잔한 물길 속에 쉬고 있는 고깃배들...

 

 

 

 

내동 삼거리 앞 쪽에 육모정이 바다로 반은 나가 있어...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는지 갯벌엔 물이 다 빠져 있고...

 

 

 

 

원동리 방파제엔 배 한척을 통채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고...

 

 

 

 

장죽도와 고마도로 들어가는 잠수교 길로 경운기 행렬이...

 

 

 

 

방산리 작은 습지에 갑문 조정기에 표지판을 정리하고...

 

 

 

 

모퉁이를 돌아서면 다시 제방 뚝이 나오고...

 

 

 

 

갈두리 방파제 앞 쪽엔 해산물 세척하는 시설들이...

 

 

 

 

걸어온 월성천 방조제 윗길은 아직도 풀이 많이 자라고 있고...

 

 

 

 

갈두길 앞 쪽엔 토도라는 작은 섬으로 가는 경운기 길이 보이고...

 

 

 

 

토도로 들어가는 길에 할머님들이 걸어가는 모습이 안스럽고...

 

 

 

 

만수-토도리-갈두 라고 쓰여진 다니지 않은 버스 정류장이...

 

 

 

 

만수리로 가는 길엔 모내기가 잘된 논들이 골프장같이 되어있고...

 

 

 

 

만수리 수로 앞에 물이 빠져 바다 같지를 않아...

 

 

 

 

이곳에서 바로 바닷길로 가지 않고 우측 만수리 동네길로 들어서야...

 

 

 

 

만수리 동네 새로 칠한 담장에 코리아트레일 표지판을 붙이는걸 허락해주신 집...

 

 

 

 

만수리 동네를 지나는 내내 홍아 꽃이 만발해 있고...

 

 

 

 

어느덧 와룡리에 접어들어 작은 땅에도 벼를 심은 열정을 보고...

 

 

 

 

멀리 두륜산이 보이는 와룡 마을을 지나가며 우물을 보기 위해 한 바퀴 돌아...

 

 

 

 

해안가 끝으로 가니 와룡 짜우락 샘 두 개가 용의 눈이라고...

 

 

 

 

와룡 짜우락 샘 용의 두눈 이야기를 적은 안내판이...

 

 

 

 

이동네도 바닷가에 수많은 정자들을 만들어 쉴 곳을 제공해 주고...

 

 

 

 

다시 와룡리 버스정류장 근처 삼거리에서 오늘의 여정을 끝내고

동네 아저씨의 배려로 택시를 불러 함박골 쪽 기사식당으로 달려...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그리운 사랑 **

가슴속에 심어진움
삶의 인연이 맺어준 아름다운 사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할 소중한 사람
늘 그리움속에 비춰진 사람, 그 한 사람 >>>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 하세요>>>
-불변의 흙-


좋은 생각과 좋은글
오늘따라 왜인지 쓸쓸한 것 같네요
아마도 장대같은 비를 몰고올
장마가 소강상태라 그런가 봅니다.
좋은 주말이 다가 옵니다. 즐겁게 보내셔요..
내동마을 ~와룡마을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도시애들님 건강하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네 정말 요즘엔 일주일이
금방지나는것 같아요...시작이 반이라더니
아마다 월요일이 삼일 같아요..ㅎㅎ
벌써 유월도 다 지나가는 기분을....
반년이 지났다는 의미도 되는 날입니다....ㅎ
좋은 주말 보내셔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아침 인사드립니다 ~~~~~~~*
님의 홈에서 본 빨간
노을이 정겹습니다. 요즘들어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남도내려간
내내 낙조를 보질 못했답니다.
바닷가를 걸으며 낙조를...
5코스에 이어 4코스를 계속해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힘들겠네요..
안내 이정표를 정리해 가는 수고도 함께 하는데 빠르게 진행 되고요..
이래서 도보여행 가는 사람들이 한결 편하게 다닐수 있고요..
삶의나그네는 엄두도 못낼 길을 거뜬히 가고 있네요..
그 바람에 하루가 땡겨졌답니다.
이날은 키로수나 시간이나 괜찮았는데
다음날이 문제가 되었답니다. 달마고도
그 험준한 산을 10키로 걷고 또 18키로를.
그래도 이제 생각하면 멋진 추억일 뿐이군요
(♡)철도의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전엔 철도의 날이 9월 18일
제생일이었는데 언젠가
6월 28일로 바뀌었답니다.
제가 철도학교를 나와 오늘
같은 날은 뜻깊은 날 같습니다.(ㅎㅎ)
유월 의미있게 잘보내고 계신가요,,, 며칠남지않은 6월,,, 재미나게 마무리 잘해가시길 바랍니다,,,
능소화가 필즈음,,, 오래된 손님이 온다고 합니다,,,
오늘은 복고풍의 금욜,,,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이번주말이 지나면 7월이
되는군요...유월은 어찌 지나갔는지
그냥 걷다보니 지난것 같습니다.
우리동네 담장도 능소화가 한창입니다.
임금을 기다리다 담장넘어로 .......
가슴아픈 계절이 되네요...감사합니다.
돌파구와 도약을 위해선 기분 전환이 필요하죠
오늘 하루 일 끝나면 한주가 지나가고
휴일을 보내는 데 여념이 없겠지요
일과 휴식의 적절한 조합이 행복을 주리라 기대하며
하시는 일에 행운이 따르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위하여
아니 지구를 지키기 위하여
애쓰시는 님의 마음이 너무고
크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와룡마을 짜우락 샘에 다녀오고 싶구먼. ^^*
오늘 암검사 들어갔다가 이왕 굶은 김에
두시간에 걸쳐 종합검진을 하고 왔다네
그 속을 가지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커피 였다네...참나원...내일 비가 온다네
내가 비몰고오는 사람인데 요번엔 반대였는데
내일 전국적으로 온다니 한번 파주를 걸어
볼건데 비가 안오면 내가 확 뒤집힌게 확실한데..ㅋㅋ
쉽게 가기 어려운 길이군요.
그래도 이런 길들이 있음에 길 사랑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과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언젠가는 저 길을 걷고 있을지 모릅니다...^^
쉽게 접할 수는 없는 길 같지만
저같이 완주를 향한 마음만 없다면
코스 별로 또, 구간과 상관없이
걷는것도 별미 같습니다....
주말 편하게 보내셔요..
완도를 마주 보고 걷는 길이군요.
두륜산, 완도 상황봉등 등산하며 지났던 곳이네요.
토도라는 섬의 경운기길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밀물때는 흔적도 없지만 썰물이라 볼 수 있었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네 좌측은 바닷가 갯벌이 보이고
우측으로는 주작산과 두륜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길이었어요...ㅎ
주말 비소식이 있는데 ....어떠 실지...
징마속에서 맞는 주말입니다.
한주간 마무리는 잘하셨지요?
장마대비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제는 마른 장마라더니
오늘은 전국적으로 많이 오는 모양
입니다. 그래도 중부지방은 뿌리다
마는 모양이라 며칠만에 걷기 길을
나서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