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레일 KTA

도시애들™ 2019. 6. 28. 21:46

 

코리아트레일 03코스(와룡마을~이진마을) KTA03...

 

 

 오늘은 우여 곡절 끝에 해남의 땅끝 마을에 숙소를 정하여 쉬고, 아침에 일찍 달려와 와룡 경로당 앞에

내 차량을 주차 해놓고 3코스와 2코스를 하루에 끝내기 위해 9시가 못 된 시각에 출발을 한다. 이 코스는

조금 까다로운 길들이 많이 산재하고 있어 다른 코스보다 조금 진행이 늦어져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다.

그래도 다음 코스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늦은 것은 아니라 무척이나 다행이라 생각을 하며 끝낸 것 같다.

 

이때 까지는 내 몸의 이상도 없고 힘든 것도 없이 잘 가는 것 같았는데 왜인지 지루함이 느껴지는 것이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이때부터 조금 지치기 시작한 것 같았다. 아무리 걸어가도 거리가 안나오고 시간도

가질 않는 것 같은 느낌을 몇 번 받은 것 같아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며 오산 체험장도 지나고 또 함박골을

지나 숲길 에서 개 막사도 지나고 산딸기 서리도 하며 이진 마을까지 거침 없이 간 것만은 사실인 것이다.

 

 

 

차량을 와룡 마을 경로당 앞에 세워놓고 바로 출발 아름다운 옥수수 밭에 스프링 쿨러가...

 

 

 

 

삼거리에서 왼쪽길로 꺾어지는 길목에 새파란 창고가 새로 생기고...

 

 

 

 

동해천 건너는 간이 다리 난간에 표지판을 정리하고...

 

 

 

 

오산리 가기까지 아주 곧은 농로를 이용해 걸어가고...

 

 

 

 

와룡리 농협 뒤로 멀리 보이는 공룡이 그려있는 동해저수지 둑방...

 

 

 

 

오산리에 접어들어 밭길로 가는 도중에 만난 적채라는 자색양배추 밭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왼쪽에 보이는 작은 섬과 육지가 하나되어 농토가 생길 듯 율도까지 길이...

 

 

 

 

지도에는 왼쪽이 바다인데 메 꾼지 한참된 것 같은데 아직은 농작물 재배는...

 

 

 

 

오산 어촌 체험마을 입구에 오니 앤더스팟이 러브콜을...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니 율도 가 동그랗게 보이고...

 

 

 

 

오산 어촌 체험마을 넓은 나무 데크 끝에 이곳에서 살고 있는 수산물들 이름이...

 

 

 

 

오산리 버스정류장에서 오는 사거리 길목에서...

 

 

 

 

55번 국도로 이어지는 길로 조금 가다 좌측으로 가야 하는데 표지판 붙일 곳이 마땅치 않아...

 

 

 

 

전에 쓰이던 물탱크 같은 구조물을 넘으면 함박골이 보일듯...

 

 

 

 

함박골 나오는 길이 새로 도로를 만든다 해서 힘든 작업으로 앵글작업을 마치고 ...

 

 

 

 

큰길 가에 나오니 함박골 큰기와집 표지판이...

 

 

 

 

길을 건너 삼거리에서 신기 마을 쪽으로 진행을 하고...

 

 

 

 

뒤로 페교가 된 북평 상고가 보이는 길 전봇대에 힘들 게 스티커를 붙이는 쭈미님...

 

 

 

 

신기리 마을을 넘어가는데 오래된 담장을 칠해놓으니 예술 작품이 된 것 같은...

 

 

 

 

남창리 삼거리에 정미소 같은 새 건물이 들어서 있고...

 

 

 

 

이 길가엔 내내 커다란 산딸기가 줄지어 기다리고 있어...

 

 

 

 

남창리 커다란 변전소 길로 바로 오던 코스를 안전한 길로 바꾸었다는 대장님 말씀...

 

 

 

 

완도에서 나오는 13번 국도 밑으로 통과 해 우측 길로...

 

 

 

 

구불대는 농로 길로 오르니 예전 표지판이 붙어있는 땅끝길 이정목이...

 

 

 

 

지도상엔 없는 길이지만 확실이 표지판이 되어있는 길로 조금 넘어서면...

 

 

 

 

위험하리만큼 커다란 개 몇 마리가 겁을 주고(요 주의)...

 

 

 

 

어느덧 큰 도로로 나와 이진성지 앞 이진수퍼 앞에서 일정을 마친 시각이 12시 46분...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와룡마을 ~이진마을 감사히 즐감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도시애들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주말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비가 오가는
하루지만 환한 미소와 싱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시지요..감사합니다.
지루함을 느끼면 컨디션이 안좋은 거지요..
그늘이 없는 평탄한 길이지만 낮선곳의 흥미를 느껴야 하는데..
나이가 있으니 무리는 하지 않는게 좋더군요..
무리를 하면 끝나고 힘들고요..
편하게 적당한 거리를 즐길수 있도록 하는게 좋지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더구나 이번길이 험란한 길임에도
혼자 강행하게 된 이유중 하나입니다.
혼자 페이스를 맞추어가며 절대 무리하지
않으려 그랬던것인데 마지막 같이 하는
코스에서 그만.... 그래도 많은 무리가
가진 않아 오늘도 또 코리아 트레일 걷기를...ㅎㅎ
항상 관심과 응원에 감동하고 있답니다.
(♡)6월의 마지막 토요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벌써 유월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사시는
신박사님 돌아오는 7월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
번창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이진성지 표지판을 보니 2017년 3월에 다녀온 생각이 나는군. ^^*
거 장군샘이 아주 걸작이더구먼...
언제나 대부대가 있던곳엔 우물이
사찰도 그렇지만 물없이는 못산게...ㅎㅎ
날씨도 더운데 수고하십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서울은 오늘도 비가 안내려
다행이긴한데 남쪽엔 피해가
속출하는것 같습니다. 공평하지
못한것 같으면서도 대비를 열심히...
좋은 휴일 보내셔요..
****순수의 길 **
아침에 눈을뜨며 두뇌는 말이 무엇이던가
과거 현재를 거슬러 미래를 향해 항해하며
기쁨과 행복을 낚아보려 노를 저어가지만
순수의 바다를 슬프게 하는것은
바람에 의한 파도가 아니라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의심의 물결이었다

얼어붙은 세상에서 꽃피고 새싹 틔우며
잎을 키우기까지
그대와 나의 보이지 않던 거리에
연두 빛 희망이 조금씩 피어났지만
지친 그대의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오해의 문은
있는 그대로의 보이지 않는 진실을
맞이할 수 없기에
그대와 내가 함께 할 수 잇는
웃음도 미소도
캄캄한 침묵 속으로묻어버리고 말았네

어디로 가면 만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순수의 세계,그 곳에서
함께할수 있을까
흐르는 강물처럼
내 마음도 고요히 흘러가다보면
그대 마음 안에서 마날 수 있을까,그대

아침에 눈을뜨며 늘 같은 말만 되뇐다
오늘 하루도 마음을 비우며 걸어가고 싶다고
오직 사랑이란 단어 이외에
다른 생각 잘못된 욕심 없는 내가 가고 싶은
그 길, 바로 순수한 사랑의 길을>>>

건강하시고행복 하세요 -불변의 흙-.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휴일이지만
마음은 아직도 많이 남은 것같은
새로 맞이하는 7월엔 더욱 건강히...
남부지방은 주말동안

많으비가 내려

축대가 무너진곳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피해가 있는곳은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불친님

저녁 맛나게 드시구

해피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람니다 ,

,,,,,,,,,,,,,,,,,,,,,,,,,,,,,,,,,,,,
어느덧 말이이 되었습니다.
유월도 어느세월에 지났는지
모를 만큼 빨리 지난것 같네요..
이제 장마철을 맞이해 준비하고
대비하는 날이 남은것 같네요
휴일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셔요..
안녕하세요. ~♥
신록이 우거지는 6월을 보내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의 문을 열며 비가 내려 나뭇잎들은
초록물결로 일렁이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솔바람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정말 유월이 어느새 금방 지난것
같습니다. 제생각엔 그냥 걷다보니
세월이 막 지나간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유월 보내고 멋진 7월을 맞이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