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트레일 KTA

도시애들™ 2019. 7. 3. 08:10

 

코리아트레일 01코스(마련마을~해남땅끝마을) KTA01...

 

 

 오늘 아침엔 일찍 눈이 떠진다. 대망의 코리아트레일 마지막 아니 나에겐 첫 구간이 되는 해남 땅끝길을

걷는 날이기 때문이다. 준비를 끝내고 커피 한잔 들고 모텔 베란다에 나가 보았다. 유리 테이블엔  빈 재떨이

뿐이지만 밖을 내다보는 기분은 어느것도 대신할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아마도 사람들은 이렇게 멋진 곳이나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보면 가족이 먼저 생각나는 그런 마음이 드는것은 나에게만 있는 마음은 아닐 것이다.

 

저녁 늦게야 땅끝 마을 넓은 팔각정에 텐트를 치고 잔 손대장님 부부와 아침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해남으로

달려가 차량 번호판을 재교부받고 바로 마련마을로 달려가 안전하게 주차해놓고 창고가 된 정류장 모정에서

시작한다. 오후 3시가 넘은 시각 이지만 어제와는 달리 아주 여유있게 걷는다. 대장님의 땅끝 길을 개척할 때

겪은 이야기와 농장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해남 땅끝마을 탑에 무사히 도착해 긴 장정을 마감하게 된 것이다.

 

 

 

마지막날 아침 모텔 테라스에서 땅끝 마을 선청장 쪽을 바라보고...

 

 

 

 

어룡도 등대섬이 보인다는데 운해에 잘 보이질 않고...

 

 

 

 

오늘의 출발점인 마연 마을 정류장에서 걷기를 사작하고...

 

 

 

 

작은 삼거리를 지나 언덕길을 살짝 넘어가고...

 

 

 

 

몇가구의 집이 보이는 마을도 만나게 되고...

 

 

 

 

송지 저수지 옆 송종리 종점삼거리에서 왼쪽 길 올 올라서...

 

 

 

 

시멘트 임도를 한참 걷다 만나는 자그마한 농장 집이 반갑고...

 

 

 

 

도솔암 가는 삼거리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임도로 올라 가야...

 

 

 

 

가끔씩 반가운 흙길도 있지만 풀이 많이 자라 걷기는 불편하고...

 

 

 

 

한참을 올라왔는지 저수지 뒤로 바다가 아련히 보이고...

 

 

 

 

임도 양쪽 길 가에 잔뜩 심어놓은 모시풀 잎이 아주 무성하게...

 

 

 

 

온 산을 깎아 황칠나무 묘목을 심어놓은 황칠 농장...

 

 

 

 

농장 주인이 다니질 않아 길에 풀이 무성하고 아까운 매실은 다 떨어져 썩어가고...

 

 

 

 

얼추 많이 올라온 것 같은데 지도를 보니 더 올라야 헐 것 같아...

 

 

 

 

다시 또 시멘트 포장길 인걸 보니 아마도 언덕이 심해지는 모양...

 

 

 

 

유난히도 엉겅퀴가 많은 농장길...

 

 

 

 

풀숲에 가려 안보이는 표시목 풀 정리를 하고 스티커를 실례...

 

 

 

 

조금 이상한 삼거리 표지판에 스티커를 부착해 주고...

 

 

 

 

이제 농장이 나오는 것 보니 다 내려온 모양인데 이곳 매실은 수확을 끝낸 상태...

 

 

 

 

롯데에 납품하던 매실 농장 끝에는 팔각정 쉼터가 있고...

 

 

 

 

송호리로 나가는 삼거리에 스티커 부착할 곳을 매의 눈으로...

 

 

 

 

큰길을 만나는 삼거리엔 송호리 해송림 공원이 자리하고 있고...

 

 

 

 

송호리 해송림 주차장이 커다랗게 준비되어 있고...

 

 

 

 

갈산길 해변에는 물이 빠져 갯벌이 드러나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해남 송호리 해수욕장이 흡사 남해의 송정 해수욕장을 닮아...

 

 

 

 

땅끝 방갈로 펜션이 아슬하게 지어져 있는데 풍광은 최고...

 

 

 

 

갈산길 바다 낚시터 쪽으로 내려서는 곳에 아름다운 고목들이...

 

 

 

 

하늘 천 땅끝 바다낚시터도 보이고...

 

 

 

 

이제 내리막길로 들어서 땅끝 마을이 가까워 짐을 느끼고...

 

 

 

 

이제 데크로 되어있는 땅끝 산책로 시작점...

 

 

 

 

땅끝 산책로 입구에 잘 보전되어 있는 옛 삼남길 표지판...

 

 

 

 

원형으로 멋지게 되어있는 휴식공간에 의자도 마련되어 있고...

 

 

 

 

땅끝 산책길에서 올려다 본 땅끝 전망대 가 눈앞에...

 

 

 

 

불무청 쉼터라 쓰여진 휴식처에 안내판이 커다랗게 붙어있고...

 

 

 

 

절벽 길 삼거리에 표지판과 계단식 데크가 마련되어 있어...

 

 

 

 

두 나무 가기가 붙은 연리지 와는 다른 멀리 있는 나무가 서로 교신을...

 

 

 

 

오후 7시가 넘어서니 이제 낙조가 조금씩 이루어 지는 것 같아...

 

 

 

 

땅끝 산책길에서 내려다 본 땅끝탑이 멋지게 보이고...

 

 

 

 

앤더스팟 러브콜 지점인 해남 땅끝 탑을 내려다 보며...

 

 

 

 

상당히 가파른 길도 고맙게 만들어진 데크로 내려가 위험을 덜어주고...

 

 

 

 

내려오는 쭈미님의 다리에 힘이 빠진 듯...

 

 

 

 

선착장엔 보길도에서 온 배가 정착을 하고 있고...

 

 

 

 

땅끝 마을 어귀에 커다란 건물이 바로 전망대 오르는 땅끝 모노레일 승차장...

 

 

 

 

땅끝 해남 터미널 선착장 앞 풍파에 눌린 바위가...

 

 

 

 

이 탑이 해남 땅끝 탑인줄 알았는데 밑에 화살 를시를 보니...

 

 

 

 

오후 7시 50분이 되었는데 낙조는 오간데 없고 멋진 사진 앞에서...

 

 

 

 

땅끝이 우리나라의 시작점 이라는 문구와 각종 조형물들이 많아...

 

 

 

 

씻고 준비 마치고 나서 10시가 넘어서야 저녁겸 축하 만찬을...

 

 

 

 

오늘 걸은 코스의 궤적을 산길샘에서 보면...

 

 

 

해안길이 아니라 육로로 산자락을 넘어오는 길이라서 힘이 좀 드셨겠습니다.
아는 곳은 송호해변과 땅끝 언저리들이지만 정말 좋습니다.
묵으셨던 모텔, 정말 좋은데요....^^
그래도 달마고도 넘는 것 보다는
아주 좋은 농원 임도 였어요....
아직도 이번 해남길이 눈앞에 아른
아른 거리는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요.
네 모텔도 두번이나 깎아주시며
이틀 신세를 지어 너무 좋았습니다.
땅끝은 몇 차례 다녀왔지만 땅끝탑은 들리지 못 했구먼.
다음 기회에 가면 들려볼 생각이구먼.
유익한 정보 고맙고 힘든 삼남길 트레킹을 완주하여 뿌듯하겠네,. ^^*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다네..
한번 가볼만한 곳이야 나무계단으로
잘 되어있어 전에 걷는 것 하고는 달리
편안한 길어더구먼..ㅎㅎ 난 그이후
전망대로 올랐지....한시간 조금더...ㅎㅎ
길을 개척한 대장님과 함께한 길들..
마지막 코스가 시발점 이기도 하지요..
목적이 있는 삼남길에서 삶의 뿌듯함과 희열을 느끼셨을거 같아요..
길객들은 안내 표지판이 친구처럼 반갑지요..
언제 어느곳을 갈런지 모르지만 수고하신 분들의 노고를 생각 한답니다..
맞습니다. 아주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 일을 하나 성사했다는
그기분은 좋은 추억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어제도 서울 남태령~인덕원 구간 페인팅을
8명이서 완결 짓고 왔답니다. 이제 알바하는
사람이 없어진다는 즐거움으로..ㅎㅎ
정말 감동적인 발걸음입니다.
드디어 한반도 땅끝에 도착하셨네요.
저도 가본 곳이어서 사진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하십니다.
큰 성취를 이루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도보여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격려가 아마도
큰힘이 되었으리가 생각합니다.
여러님들이 응원해 주시고 또 날씨도
받혀주는 큰몫을 했다 생각됩니다.
고생 덜아고 이룬 행복입니다.
항상 님의 산행에 동경만 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ㅎ
안녕하세요^^
한여름의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시원~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원한 풍경속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이제 슬슬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나 봅니다,,,서을이
오늘 32도라던데요,,올해도 40도
육박하는 날이. 하긴 유럽엔 45도
되는곳도,,,기가찰 일입니다,,
건강한 날들 보내세요,,,,~~^^
(♡)7월 첫금요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또 벌써 주말이 다가 오는군요
무더운 날이 계속되더니 금기하
오늘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렸네요
더위에 건강에 힘써야 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아름다운 여행,
마음까지 탁함을 털어버리고 돌아오는 아름다운
여행은 맞이하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할렘가라고 하면 일단 경계하고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하는 곳인데, 일부러 찾아가 그들에게
이야기를 나누고, 도우며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강한 힘을 넣어주는 일을 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IYF굿뉴스코봉사단
그들은 두려움이 없을까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고, 기피하는 할렘에
정말 여리고, 정에 굶주린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정을 나누는 이야기들을 들을 때에 정말 가슴이 뭉클
합니다. 오늘은 할렘을 방문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과 글로. 보았는데요
사람 살아나가는 유형보다는
환경이 무서워지는것 같아요,
무더운 주말 편하게 보내셔요,,,
감사히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도시애들님 건강하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너무 뜨거운 폭염이 괴롭히는
주말입니다,,,추운 알래스카도
32도라고 이해않가는 뉴스가,,,
암튼 건강에 힘써야 할 날인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925년 이집트에서 발굴된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황금마스크만큼 큰 관심을
받았던 유물은 단검 2자루였습니다.

3000년이 지나도 조금도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은 이 검은 철제 단검이었으며,
당시에는 이집트에 아직 철제기술이 도입되기도 전이라 학계의 주목을 받았지요.
철제기술이 등장하기 전에 철제단검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글자그대로 하늘에서
내려온 '은총'이었던 셈입니다.

청동기시대까지 철의 대량제조 기술은 발견되지 못한 상태였고, 결국 철제 무기는
소량의 운철로 만든 것이 전부였다고 해요.

이처럼 하늘의 선택을 받은 자만이 가질 수 있었던 강철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것은
동양에서는 중국 진나라 시대 이후, 서양에서는 고대 로마제국 시대 이후였습니다.

거대한 영토를 지니고 강력한 행정력을 지닌 제국의 등장으로 텅스텐, 니켈, 망간
등이 함유된 합금상태의 품질 좋은 철광석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철은 인간의 일상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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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아름다운 생각 앞에서는
아무리 더의가 크다해도
지낼수있을것 같아요,,,
좋은생각 많이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