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좋은추억

도시애들™ 2019. 8. 7. 08:08
동작충효길 2코스 현충원길(사당이고개~동작역)



2019. 8. 5. 9:45 AM
소요 시간 0h 51m 46s , 거리 2.4 km
-작성자 cityidll, 출처 램블러

1코스를 한시간 남짓 걸어 걸어 7코스와 만나는 사당이 고개 삼거리에서 끝난 지점 무궁화 동산에서 다시 2코스를 시작한다. 오늘은 땀이 나면 힘들까봐 천천히 그것도 아주 천천히 쉬어가며 올라왔는데 아직은 기온이 높아지질 않아 견딜만한 숲길이라 말할 수 있겠다.

이번 코스는 계속 오르내리다 중간지점을 지나면 끝까지 내리막인 아주 편안한 길이기도 하고 현충원 담장을 끼고 걷는 길이라 길찾기도 용이하고, 또 숲길이라 햇살걱정도 없는 그런 좋은 길이다. 물론 하나도 힘들지 않는 길은 없지만 그래도 이곳은 너무 좋은 길이라 자주 걷는 길이기도 하다.


사당이 고개에서 2코스 시작을 천천히...
          
잘 정돈된 나무계단이 아름답지만은...
          
메모리 게이트에 의미를 부여한 메시지가...
          
아름다운 맥문동꽃 뒤로 나무 계단이...
          
키다리 참나리 뒤로 능소화 군락이...
          
때 이른 벌개미취가 눈맞춤을 하고...
          
사당종합체육관쪽으로 넓은 휴식처와 체육시설이...
          
사당동의 고갯길과 옛지명을 소개하는 이야기 판...
          
휴게전망대가 있는곳 오르는 길목에 뿌리가 노출된 나무들이...
          
이렇게 더울때는 계단은 사양하고 싶은데 마침 옆엔 흙길...
          
비슷하게 생긴 메모리 게이트가 전부 3개가 자리하고 있고...
          
새로 만든 가드레일인데 시멘트에 파묻은 볼트를 보이 약 2~3cm정도...한 15cm 묻어도 위험할 정도인데...
아침에 뉴스보니 어느곳 다리가 이곳같이 넘어져 사람이 떨어졌다고
하던데 이곳도 두군데 다 철저한 불합격.
숲길로만 걷다가 처음으로 정금마을이 보이는 시원함도...
          
부모를 한번 업고 걸어 보라는데 이젠 힘도 없지만 업어드릴 어머님마져 신랑 만나러...
          
야간 산행도 가능하게 만들어진 가로등위 무당벌레 모양이...
          
가로등 모양들을 보이 매미도 있고 또 잠자리고 있고...
          
커다란 휴식공간엔 발 지압하는 맨발길도 있고...
          
거의 다와서 전망대인데 나무가 무성해 아무것도 안보이고...
          
한없이 내려가야 하는 계단이 올라오는 사람은 야속 할듯...
          
계단 내려가다 보이는 동작역 근처 전경과 멀리 남산까지...
          
동작역 3번출구로 건너는 육교앞에서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거리들이 짧아 보통때엔 3~4개 코스를 한꺼번에 했었는데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오른다 해서 이곳에서 마무리를...
트립의 상세 내용을 보려면 http://rblr.co/00Hzs 를 클릭하세요.


더워도 걸어야 되는데...
자꾸 게으름 피우게하는 더위때문에
몸무게만 늘리고 있습니다.
에고 이더위에 어델 걸으시려구요.
하긴 저도 움직여야 사는 형의 인간이라
돌아다니긴 하는데 요즘 지난번 36도인날
한번 혼나가지고 낮에 움직임은 될수록
자제하는 편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
정말 안전이 최우선인데...
그냥 대충 해놓으면 잘대로 안 됩니다.
자기가 직접 걷고 매달려보고 해서 확인을 해야합니다.
저런 대충 대충이 미래를 암담하게 하지요...^^
그러게요, 그저께인가 아침 뉴스에 다리를
놓았는데 난간게 기댄사람들이 떨어져 다친
그런일이 있다고 보고나서 이곳을 흔들어보니
볼트가 다빠지더군요..꺼내보았더니 1인치 정도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이런게 우리 실정인가
서글퍼 지기도 합니다. 안전시설인데 말입니다.
괜히 적폐라 하는 것이 아닌거지요...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정말 너무 어이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건 정말 목숨하고 연관이 있는
그런 사업인데 오늘도 보라매 공원
절반은 새로 해 튼튼하던데 전에 있던
절반 코스는 툭툭치면 난간이 썪어서...
지난 일요일날 폭염에 돌아다녔더니 그 후유증인지 기운이 없고 얼굴이 화끈거리구먼.
오후에는 병원이라도 다녀와야 할 것 같구먼. ㅠ.ㅠ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게.
그런걸 유식한 말로 더위 잡수셨습니다.
그런단 말시...ㅎ 참으로 더욱 먹었구먼
거 속부터 다스려서 몸 온도를 조금 낮추
어야 된다고 하더만, 물 많이 먹고 시원한
과일들 섭취하면 빨리 좋아진다 하더군..
오늘도 길을걷는 도시애들님 방가워요~
가는곳마다 나오는 낭구이름? 꽃이름 모다 외시는님은 만물박사님이십니다?
8호태풍은 그런데루 잘~지네갔지만? 닥아오는 9호레끼마는 여름과일낭구이름이라는데?
맞있는과일중에는 독소가포함됀것두있따하니? 잘~지네갔으면좋으련만?
사면초가의 우리나라 태풍이라두 도와줬으면~합니다
에고 무슨 소리셔요...날다람쥐님께서
정말 만물박사 시지요..ㅎㅎ 정말 오늘
아침까지 비가오며 태풍이 잘 지나가
주었는데 9호태풍과 10호가 둘이서 같이
온다는군요. 이런걸 양수겹장이라는데.
레키마라는 베트남 과일 이름인 9호 태붕
맛이 계란노란자같은데 복을 주고 가기를
빌어 보는수 밖에 없네요. 감사합니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어느덧 입추가 된것 같습니다. 아마도
마음만 가을을 닮아가는 것이고 날씨는
더 더운 여름을 향하는것 같아요..
무더위를 슬기롭게 넘겨야 겠네요...
사당이고개~동작역길 감사히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도시애들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폭염경보가 있는날
너무 더운것 같습니다. 다행이 오전에
걷기를 마치고 오후에 쉬고 있네요..
현충원 담길이 오르락 내리락 땀이날 정도죠..
흐리고 비오는 날 택해서 길을 가는게 요즘은 좋더군요..
무더울 때는 종일 시원한 장소에서 즐기는게 일과고요..
옆지기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입추가 되니 얼마 안남은거 같습니다..
오전에 동작길 걸을때엔 시원하고 괜찬던데
오후들어서 폭염경보가 내렸네요. 오늘이
입추라는데 이거참 한달은 더 더워야 할것
같은데요...더위를 즐기는 방법도 많다는데..


안녕하세요?

오늘 8일은 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이자 '무궁화의 날'입니다.

'무궁화의 날'은 '나라사랑 무궁나라 어린이기자단'이 주축이 되어
지난 2007년 8월 국회와 울릉도에서 8월 8일을 무궁화의 날로
선포했지만 아직 국가 기념일은 아닙니다..

숫자 8을 옆으로 누이면 나오는 무한대 기호 (∞)가 되고, 끝이
없다는 ‘무궁(無窮)’과 의미가 같다는 것입니다

무궁화 꽃의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과 '일편단심', '은근' , '끈기' 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무궁화(無窮花)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옛 기록을 보면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고조선(古朝鮮) 이전부터
하늘 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고, 신라는 스스로를
'근화향(槿花鄕 : 무궁화 나라)'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답니다.

중국에서도 우리나라를 오래전부터 '무궁화가 피고 지는 군자의
나라'라고 칭송했지요. 이처럼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무궁화는 조선말 개화기를 거치면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노랫말이 애국가에 삽입된 이후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대한의 어린이들이 무궁화를 기념일로 하자고 건의했을 정도로
애국정신이 투철한만치 일본넘들이 아무리 지랄해도 우리나라의
앞날은 무궁화처럼 끈기있에 발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네 정말 엄청나게 더운 폭염속의 입추군요
정말 태풍지나간지 하루만 지나면 이지경이니
이제 9호 10호가 온다니 조금 기다려 봐야..
엄청더운날 건강 챙기셔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운님 벌써 두번째 주말에 불금
입니다.
입추가 어제 였는데 더위는 가시지않는군요.
오늘 일기예보상 전국이 35° 무더운
폭염이 계속된다고 합니다
건강유의하시는 불금되시길 바랍니다.
직장인들로 말하자면 불금이라함은
행복의 원동력이라 할수 있을것 같네요.
이제 휴가도 거의다 다녀왔을 테고 정말
낙이 없는때 금요일 말만들어서 기분이
좋아질것 같네요...그냥 더위가 사라질
그런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