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좋은추억

도시애들™ 2019. 8. 13. 00:16
안양 대교에서 금천역 까지 걷다가 따릉이로 신정동 지나 신림동까지...


2019. 8. 12. 4:21 PM

소요 시간 2h 51m 31s , 거리 23.8 km
-작성자 cityidll, 출처 램블러

비가 내리는 오후에 점심식사겸 친구와 만나기로 하여 안양엘 갔다가 헤여진후 비가 그친것 같아 우산을 접고 안양대교 밑으로 내려가 항상 애용하는 자전차 길로 걸어본다. 이곳에 노루표페인트 공장 앞쪽에 연지가 몇군데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데 기대를 하고 걸었는데 막상 그곳엘 도착하니 연꽃은 다 걷어버렸는지 보이지를 않고 애꿎은 부레옥잠만 덩그러니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그래도 분위기상 멋진 생태공원이 되어가는걸 보며 너무 기분이 업 되었다. 이내 걸으면서 여기저기에서 만나는 꽃들이 오늘은 눈에 가득 들어오는것을 느낀다. 그것도 잠시 석수역을 지나니 햇살이 나오기 시작한다. 언제 비가 왔느냐 하는식으로 내려쬐는데 속수무책이다. 달랑 우산하나에 손수건 한장인데 해가나니 무척 당황스럽기만 하다. 할수 없이 독산역전에 서울따릉이 자전차가 보여 핸폰을 드리대 한대 대여릉 해가지고 신정동을 경유해 보라매공원 지나 끝냈다.
안양대교 사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하며 삼성산 쪽을 바라보고...
          
안양대교 밑을 내려서니 많은 사람들이 비도 피하고 더위도 피해 다리밑에 모여서...
          
안양천 동천변에 많이 자생하고 있는 그림슨 크러버(붉은 토끼풀꽃)
          
그간 내린 비 양이 많았던지 징검다리가 잠기려 하고...
          
동천변 공원에는 아주 많은 비들기 들이 모여 모이를 먹고 있고...
          
푸짐하게 생긴 노루오줌꽃에 나비가 하늘 하늘...
          
왼쪽에 멀리 항상 반가운 노루표 페인트 공장이 보이고...
          
길 섶엔 안양천 생태 이야기관이 있어 아이들 교육장으로...
          
화창교 위쪽으로 올라서면 10년이 넘은 무궁화 동산이 자리하고...
          
무궁화 중에 겹입 무궁화도 보이고...
          
연현동 안양천변 생태공원엔 부들과 부레옥잠이 많이 심어져있고...
          
리턴 장소에 작은 노란색다리가 있는데 이제 보니 다리 이름이 세월교 였네...
          
큼직하게 달려 있는 밤송이를 보이 이제 성큼 가을이 달려올것 같은 느낌이...
          
금천교화와 같이있는 카페이야기 건물이 예쁘고...
          
시흥동 둑방길로 올라서 걷는데 기차가 지나고 이길은 서울둘레길로 쓰이고...
          
시흥대교 못미쳐 장미 공원엔 아름다운 장미들이 피어있고...
          
금청구청역 입구에 뱃살 많은 사람은 빠져나가지 못하는...
          
역전에서 따릉이를 발견 즉시 대여해 자전차 길로 달려 달려
이곳에서 걸은 거리를 보이 9키로 조금 안된 길이...
어느덧 달려오다 보이 구일역지나 고척 야구장도 보이고...
          
신정동을 지나 대림천으로 달려 보라매 호수공원에서 잠시 쉬고 끝으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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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넉넉한
즐거운시간되시고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이제 오늘 일본에 상륙하는 태풍만
지나고 나면 조금 30도 미민이라도
되어 시원하진 않더라고 지낼만 한
그런날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셔요...
감사히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도시애들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비가와서 조금 시원해 지는듯 하더니
다시 폭염특보가 내리는 그런 날들이
정말 올해는 너무 길게 느껴지는 여름
같아요..이러다 또 금방 춥다는 소리가
나오겠지만 그래도 참기 힘든 여름이었
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저녁 보내셔요..
비오고난 후 땡볕 내리쬐면...
정말 고문 당하는 느낌까지 들지요.
저 같았으면... 걍 대중교통 타고 왔을겁니다.
역시 내공이 있으십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비가 오길래
출발을 했는데 때마침 비가 그치니
시멘트길이 마르면서 뜨거운 열기가
올라와 찜질방 패션이 되였답니다.
사람 마음은 똑같군요..두시간 못되어
독산동에서 따릉이 자전차를 보니
구미가 당여 그만 신정동 경유 집까지
달려 다려...했답니다.ㅋㅋ
76년인가 전철이 개통되어 수원까지 다닐 때 추운날씨에
안양유원지에 가서 놀다 온 기억이 새롭구먼. 77년 이른 봄인가???
76년이면 난 구로공단에서 한참을
공장 돌리고 있을때구먼...먹는 시간도
아깜께 일하고 툭하면 야근에 철야하느라
돌벌어 쓸 시간도 없었다고..ㅋㅋ
좋은 길에 추억 만들기 여전히 잘 하고 계시는군요
이젠 더위가 한풀 꺽일때도 되었지요?
션한 날 되세요~
가끔씩 들러 님의 집을 기웃거려
봅니다. 아이들 크는 모습도 보려
아마도 옛정이 무서운가 봅니다.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마음껏 즐기셔요...
도심의 9km 상당한 거린데 따릉이가 있어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연일 폭염으로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팔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가 와서 걸음을 시작한 길인데 글세
시작하자 마자 비가 그치고 조금 뒤엔
햇살일 나오기 시작해 그나마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곳 일러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뮤직데이(music day)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좋은 일 많으셨나요..항상 복받으시고
또 건강하심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님께서도 기쁜일 아닐까요
정말 좋은 날씨에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공감추가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멀리 있는 것을 갖기 위하여 노력 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는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 이라고도 합니다
오늘의 성실함으로 기쁨과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맞습니다. 사랑님 행복도 가까운 이니
자기 마음속에 있다는 이야기가 맞는것
같아요. 비록 더운날 마음 만이라도
시원한 생각을 하며 이저녁 즐겁게 보내셔요.
도시애들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정말. 더운날 입니다.
습도가 많아서인지 보통날보다
훨씬 더운것 같이 느껴집니다.
저녁시간 시원한 생각으로 줄겁가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온 국민이 하나 되는
날이 되기 바라며, 호미 씻는 날이라는 음력
칠월 보름 백중날 건강 챙기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시기 바라며
님의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네 정말 반가운 날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냥 광복절로 맞이하지만
일정시대를 지내온 사람들은 무어라 표현
할수 없으리만큼 그리웠던 날일것 같네요
친구들이 해방둥이도 있지만 부모님께
말로만 들은이야기라 맘에와닿지를 안더군요
그 님들이 있었기에 요즘 우리가 편하게
산다고 생각하며 하루라도 고맙게 살아야지요...
비가 내리고 흐린날이 좋은데..
다시 해가 비치면 도보길이 힘들지요..
따릉이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면 좋지요..
폭염이 계속되어 힘든데 오늘은 비 소식이..
시원한 빗줄기가 가슴까지 시원하게 느끼면 좋겠네요..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 물룬 태풍
영향이라고 하지만, 어찌보면 민족의 눈물
이라고 생각해도 되지만 오늘같이 행사가
많은날 조금 힘들게 만드네요, 그래도 정말
기쁜날 비에 젖은 태극기를 사랑하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윤봉길(尹奉吉) 의사,

1932년 4월 29일, 일본군이 상해(上海) 사변 승리 후 상해 홍구(虹口)공원(현재 노신 공원)에서
일본 천황의 생일인 ‘천장절’ 기념행사와 전승 기념행사를 열자, 물통 폭탄을 던져 시라카와 대장은
온 몸에 파편이 박혀 죽었으며,, 제3함대 사령관 노무라 기치사부로 중장, 제9사단장 우에다 겐키치
중장, 주 중국 공사 시게미쓰 마모루 등에게 중상을 입혔지요.

일본 교토부(京都府) 출신의 이토 히로시(藤 浩志)씨는 일어로 번역된 ‘윤봉길 평전’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해요. 이어서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를 읽게 되었고, 그 안에서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를 다시 접한 뒤 해마다 한국을 방문, 윤봉길 의사를 추모하는 의식을 계속한다고...

가장 존경하는 한국의 독립운동가는 윤봉길 의사라고 생각한 그는 윤봉길 의사의 생가는 물론
김구(金九), 안중근(安重根), 이봉창(李奉昌) 선생 등 한국 독립운동사(獨立運動史)에서 큰
족적(足跡)을 남긴 위인들의 기념관과 유적지를 마치 성지 순례하듯 돌면서 참배를 하고 있다니
일본의 아베가 이러한 사실을 알았으면....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뜻깊은 광복절날 헤리티지 님이 더욱
바쁜날 될것 같습니다. 항상 역사를
일깨워주시는 것 만으로도 애국일 터
항상 좋은 동영상도 보여주셔 너무 감사
한 마음으로 대하고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도보하시다가 자전거도 타셨군요.
따릉이가 공공 자전거인가봅니다.
진주에는 공공자전거가 앖어서 아쉽네요.

광복절입니다.
금년은 그 의미가 남다르네요.
건강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요즘에는 각 지방자치제로 시도군
많은 곳들이 공공자전차를 운용하는데
큰 도시인 진주가 없다니 아이러니하네요
진주에 자전차 도로가 잘 되어있던데요
아쉽습니다. 곧 될걸로 믿습니다. 광복절
뜻깊은 날이니 만큼 선열에 고마움을
느끼며 하루라도 고마운 마음을 전해야...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광복절 휴일 이곳은 비가 조용히 내리면서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시며 뜨거워던 열기를 조금은 식혀주네요.
반가운님 고운걸음 흔적에 감사드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광복휴일 보냈으면 합니다.
반가운님 향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
아름다운 밤이 지나가고 이제 곧 먼동이
트면 또 더운 하루가 시작되겠지요..아직
태풍이 독도를 지난다는데 강원도 쪽은
좀 피해가 없이 지났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로 만들어 가셔요...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 사람도 나를 이만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만큼
그 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
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조심스레 한 걸음 다가서며
그 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운가요?"

스쳐가는 바람의 소맷자락에
내 소식을 전합니다.
"나는 잘 있어요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 좋은 생각 중에서 -

오늘 하루도 지혜와 사랑이 가득한 기쁜날 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 흙-
아침에비가 오는듯 하더니
금방 변해 뜨거운 날이 되었습니다.
징검다리 휴일이라고 하던데 정말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좋은날이겠어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로 만들면 되지요...
(♡)새로운 한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가을비가 지나고 이제 뙤약볕에
무르익어가야 할 날들인데 이거
링링태풍대문에 정말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엄청난 피해는 없다해도
그래도 농어민들 피해가 가슴아픔니다.
님께서도 피해 없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서 시원해 좋더군요..
저전거를 타보지가 꽤나 오래 되었네요..
다시 연습해 타면 될거 같은데 몸조심 하느라 생각을 접고요..
그녕 둘레길이나 다니며 건강을 신경 쓰고요..
오늘도 어제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 저는 자전차 차에다 매달고 다니며
일주를 했는데 그담에 요즘 좋은 코스들이
많아져 다시할수도 없고..난감했답니다.
이렇게 더울때는 자전차가 힘도 안들고
최고인것 같아요...오늘도 오전에는 시원해
그나마 좋은 길 다녀왔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상쾌한 아침 풍경에 가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확인할수있네요.
불금에 아침 행복이 넘치는하루시작 하시길 바래요.
오늘 월차쓰면 어제부터 일요일까지
나흘을 노는 징검다리 휴가라 하더군요
불금만 해도 좋은데 이런 휴가같은 일이...
조금은 시원해진것 같은 날씨가 고마워
오늘도 아침 반나절 걷고 왔네요...
안양가셔서 친구만나구두? 바로집에않오시구? 기어이 걸으셨군요?
서울은? 좋겠습니다? 딸랑이빌려쓰고 집앞에반납해두돼나봐요?
막바지여름의대명사인 태풍크로사가 우리나라를 그냥지난것으로 파악이됍니다
어제광화문광장에서는 죄우의 사람들이 시시각각 뜻하는바를 바라는집회가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우리나라 지금이 제일중요한시간인거같습 니다 잘~풀렸으면하는바램입니다
비가 살살 오길래 우산받고 걷는것도
좋기도 하고 또 이곳은 자전차길과
서울둘레길이 있어 도로가 아주 좋아
비오는날도 더욱시원하게 갈수 가 있어
내려갔는데 글세 금방 비가 개이고
해가 쨍하고 내리쬐는데 장사가 없더군요
때마침 전철역입구에 서울자전차 따릉이가
많이있어 눈길을 주는데 그냥 녹아버렸답니다.
그래도 이제 걸을만 하겠습니다.
그늘에만 들어서면 살만해서요....
산길로 다닐때는 더위는 모르겠는데
땀나는것은 마찬가지 같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출발할대는 한기를 느끼는걸 봐서
아마도 금방 가을이 닥칠것 같은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