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누리길 코스

도시애들™ 2019. 9. 1. 19:04
고양누리길 13코스 오선누리길 (안장고개~효자동산막골)...
2019. 8. 29. 11:30 AM
소요 시간 1 h39m 16s , 거리 6 km
-작성자 cityidll, 출처 램블러

12코스를 끝내고 집으로 가려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다 음표수 마시고 버스 시간 보는데 이쪽이 교통편이 않좋은것 같다. 망설여지는데 비도 그쳤고 13코스는 가장 짫은 산길이기에 마저 걷고 교통좋은 효자동에서 버스를 이용하기로 마음을 잡고 다시 안장고개로 오른다. 친구 봉구아재와 카톡을 나누었는데 내가 망설여 진다 했더니 그만 집에 가서 쉬라고 하는 말이 출발한 다음에 왔다.

물론 내마음도 그렇고 싶었지만 이미 빼든 칼이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난관인 나무계단을 오른다. 이곳 명칭은 오금과 선유에서 한글자씩 따서 만들었다는 두마을을 지나는 길인데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훨씬 아름다운 고장이다. 산과 물 그리고 논밭 안 아름다운곳이 없고 또 마지막엔 고양시 정수장이었던 곳에 오금상촌 공원을 길게 만들어 놓아 너무 좋았다.

선유사거리 편의점에서 영양보충후 마음이 달라져 짧은 코스인 오선누리길을 강행하기로...
          
다시 한참 올라 안장고개 삼거리에서 13코스를 시작하고...
          
헉...시작하자 마자 가파른 계단 길이 이어지고...
          
비 그친 산속은 더웁지 않고 싱그러움만 보여 누리장나무 꽃도 예뻐 보이고...
          
고양시의 마스코트인 고양이가 방향을 알려주어 편안함을..크기도 커 눈에 띄고 나무에도 스프링줄이라 크게 해를...
          
건너편 능선을 보니 엄청난 전기 철탑이 지나가고 이것을 보고 김신조가 청와대로?...
          
고개 마루엔 오선누리길 이야기 해설판에 오금동과 선유동 앞자를 다 오선길 이라고...
          
13코스를 생각을 못해 지도를 준비안해 고양시 앱으로 친절한 멘트까지 안내를 받으며 진행...
          
군부대 지역을 지나는데 어찌 철책이 아니고 비닐 천막으로 대신 했는지?...
          
동네로 내려가는 계단길에 소나무에 맺힌 물방울이 예뻐서...
          
길가엔 엄천난 칡 넝굴이 나무 다 죽일듯 한데 칡 꽃은 예쁘고...
          
선유동 화훼단지에 들어서니 엄청난 양의 국화가 떠날 준비를...
          
농장앞에 색색갈로 많이 피어있는 덴마크 무궁화...
          
비 그친 길이 이제 조금씩 말라가서 훈기가 올라오고...
          
교외선 철길이 지나던 철도 건널목엔 인적은 간데없고 귓전에 땡땡거리는 소리만...
          
나훈아의 노래 "녹슬은 기찻길" 이 생각나는 철길인데 여긴 레일 바이크 할생각이 없는 모양...
          
선유교를 건너며 선유천과 공릉천 두물머리엔 생태하천 답게...
          
새로 만들어진 신선유교가 날씬한 자태를 뽑내는것 같아...
          
신 선유교량 위에 안내판엔 삼각산과 공릉천 이야기가...
          
구 도로가 자전차 길이 된 멋진 터널길도 지나가고...
          
공릉천 둑방옆 자전차 도로를 따라 한참을 가면...
          
건너편 상산봉앞 보에는 멋진적벽도 보이고 상산 안내판 앞에 양쪽으로 작은 쉼터도 마련되어 있고...
          
길 좌측으로는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 정문이 보이고...
          
외곽순환도로 옆을 지나는 시멘트 길 옆에 엄청 높은 철탑이 지나고...
          
신도 3통 새마을 회관을 지나는데 하늘이 다시 검어지더니...
          
마지막 넘어가는 이고개가 성황당 고래라고 안내판에...
          
산길로 접어드는데 조금씩 빗방울이 다시 떨어지는데 우산은 안받을 정도...
          
그래도 하늘은 컴컴하지 않은걸 봐서 괜찮을 것도 같은데...
          
작은 산을 넘어 오니 오금로 독쟁이골에 박세영 신도비와 묘소가...
          
산길 끝에 가니 주차된 차도 많은 곳에 사당이 자리하고 있고...
          
오금천을 따라 오르다 천을 건너는 징검다리로 공원길로...
          
공원길은 비가 그친지 얼마 안되 아직도 물이 흥건...
          
오늘 코스의 종착지인 오금 상촌공원에 오선누리길 안내판 앞에서 하루를 마감하고...
          
트립의 상세 내용을 보려면 http://rblr.co/01Pyy 를 클릭하세요.


고양 누리길 좋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새로운 한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9월의 시작이기도 하고 또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네요. 아직 해는
뜨지 않았지만 상쾌한 아침 공기가
가을을 연상케 해주는 날입니다.(~)(~)(!)(!)(^^)
안창공원에서 조금 내려기면 교통편이 괜찮은데?
상촌공원에서 마무리 하셨네요..
20k 산길이 힘든데 길객은 꿈도 못꾸는 거리를 주파하셨네요..
네비를 찍고 가면 안내도 거리 보다 더 나오는곳이 많고요..
새로운 길을 찾는것도 좋은데 다녔던 길을 편한 코스로 만들어 다는게 좋더군요..
두코스 끝나고 안장고개에서 내려와 말씀하신
버스정류장 편의점에서 잠쉬 쉬면서 다시 올
생각을 하니 그냥 효자동까지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꽤가나 코스를 나누지만
지난번 코리이트레일때는 하루 이정도는 걸은걸로
아마도 조금 단련은 된것 같습니다. 조심 하고
있는데 이날은 더웁질 않고 비오는날을 좋아해서..
오선누리길 감사히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도시애들님 즐겁고 행복하게 한주 시작하세요!
힘은조금 드는 산길들이었지만 그래도
비가 와 더웁지 않은게 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촉촉한 느낌을 주는 오선누리길이 멋집니다.
어느듯 국화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계절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남부지방은 일주일 정도 비예보가 있습니다.
이번 비가 지나면 가을이 성큼 오겠지요.

건강한 한 주 시작하세요.
정밀 산길을 걸을때 두가지가 좋더군요
비가 오니 날벌레와 벌 걱정을 덜수 있고
날이 시원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비오는길 걷는걸 무척 좋아하다 보니...
농장들에 국와 와 준비하고 있는 나무들이
가을을 기대하게 해 주더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출발하시고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아침 인사드리고 갑니다~~~~~~~~~~~~~*
여름이 무척이나 아쉽게 끝이나
9월이 된게 정말 가을이 된것같은
마음이 드는데 낮으로는 아닌것 같아요
그나마 아마도 이번 가을 장마가 가면
정말 가을이 올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새로운 달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 맞는 첫 월요일입니다
활기찬 출발과 함께 보람되고 행복한 9월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 주심에 몸둘바를...고맙구요
멋진 스림에 소스라치곤 합니다.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많이 배우고
또 찾는 그런 눈을 만들어 가야.....
처음 계단은 가파르지만,
호젓하게 걸을 수 있는 좋은 코스 같습니다.
이런 길은 마음까지 여유롭게 만들어 주겠는데요...^^
맞아요...작은 산 하나 넘어가니 아주
천차 만별의 고장이 나타났네요..
고양군이 왜 화훼가 유명해 졌는지를
금방 알수 있는 동네였어요..ㅎㅎㅎ
우중 트레킹이었구먼.
여기는 오늘도 비가 오는구먼.
허긴 이번 주간은 비가 내린다고 하니
농사에 해가 될까 염려되는군.
자네가 그만 두라고 했으면
다시 가서 시작을 해야하는
그런곳이었는데 소식이 없어
다시 산으로 올라갔는데 그때
문자가 온겨...처음 출발해
계단 오르고 있을때 말여..ㅋ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연의 시간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가을 장맛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霧墕드림
가을비가 지나고 이제 뙤약볕에
무르익어가야 할 날들인데 이거
링링태풍대문에 정말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엄청난 피해는 없다해도
그래도 농어민들 피해가 가슴아픔니다.
님께서도 피해 없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