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백의종군로

도시애들™ 2019. 9. 4. 16:25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로 1코스 서울구간(종로~남태령역)...
2019. 9. 2. 8:04 AM
소요 시간 4 h8m , 거리 17.4 km
-작성자 cityidll, 출처 램블러

이 길은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가 해군본부 고증자료와 각 지방자치단체와 종합하여 만들어간 길로 정식 명칭은 "이순신백의종군길" 이라 칭한다. 지난번 코리아트레일 걸어 내려갈때 빨간 리본에 쓰여진 백의종군길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거의 전라도 들어서기 전까지는 삼남길과 같이하고 있어 망설여졌는데 우선 오늘 서울구간 만이라도 걸으며 님의 내려가신 길을 더듬어 걸어 본다.

을지로라 해서 우리는 을지문덕 장군만 생각하지만 이 근처에서 태어나 한주름 잡으시던 분들이 의외로 많다. 이루다 쓸수 없지만 류성룡, 이순신, 허봉, 원균이 같은동향이고, 김종서, 허엽, 그외에도 수많은 선인들이 태어난 동네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동네 분들이 임진왜란을 어렵게 막아온 류성룡,이순신, 원균장군 들이 태어나 같이 자란곳이기에 더욱 돋보이기도 한 그런 지역이다.

서울시 중구 인현동 명보극장 자리 앞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안내석...
          
옛날 그 추억이 어려있는 명보극장의 그리움이 바닥에는 손바닥 동판들이 늘어서 있고...
          
을지로 삼가를 걸으며 긴 추억의 양미옥도 다시 만나고...
          
아주 오래 보아온 을지의료원이 이제는 낮아만 보이고...
          
롯데 시티홀 앞에 목례를 하고 있는 조형물이 롯데를 대변하는 듯...
          
조금 이탈해서 탑골 공원 삼일문 앞에서...
          
종각역 사거리 에는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로 출발지가...
          
바로 옆에 의금부 터가 자리하고 있었고...
선조때 지금 검찰청 같은 곳에서 다시 전장터로 내 몰던 한이 서린 곳
전봉준(1855~1895) 순국 123주년을 맞이해 작년에 국민성금으로 전옥서 터에 이렇게...
          
녹두장군 앞에 있는 예쁜 꽃들이 장군 마음에 들지...
          
소공동 옛 한국은행 사옥앞에 3.1 독립운동 기념비가...
          
지금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이 된 옛 한국은행 건물...
          
옛날 무교동 입구엔 한옥 시장이 열렸던 곳이라고 한옥 카페가 한옥이 아니고...
          
장군이 지나가는 길목을 지키던 숭례문도 자리하고 있고...
          
남산육교에서 서울로 육교공원으로 걸으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의 좀 작살나무 열매...
          
서울로 7017 공원 보행로 다리위에서 내려다 본 옛 서울역사...
          
공원에서 만난 예쁜 연꽃이 화사하게 보이고...
          
옆에 피어 있는 빨간색도 삐치기 전에 한 컷...
          
서울로 공원에서 내려다 본 염촌교 다리인데 옛날엔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왜 다 염춘교 다리밑에서 주어왔다고...
          
국립 극단 의 빨간 건물이 눈에 띄는 백성희, 장민호 극장...
          
옛 공장의 굴뚝 같은데 하늘과 잘 어울리는...
          
내 동생과 펄씨스터 자매가 다니던 신광여중고...
          
삼각지 고가 차도위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쪽 전경...
          
50여년전 제일 부자 우미정자리인데 지금은 흉칙하게 만...
          
옛 철도 학교 였는데 지금은 용산 공업 고등학교가 되어...
          
국립 중앙 박물관도 지나가고...
          
동작 대교로 올라서기 위해 멋진 다리를 건너야 되고 뒤로 남산도...
          
동작 대교에서 내려다 본 이촌동 아파트 단지에...
          
동작 대교 가운데엔 전철 4호선이 통과하고 있고...
          
멀리 여의도가 보이고 63빌딩이 작게만 보이는 까닭은?...
          
동작역 구내를 통과 하면 허밍웨이 라는 아름다운 길이...
          
요즘 대세인 맥문동 꽃이 아직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멋진 아름다운 길 허밍웨이...
          
장군이 지나실땐 이곳이 다 배밭이었을 터인데 ...
          
사당동에서 내려오는 커다란 하천을 복개해 멋진 공원길을...
          
사당역 2번 출구쪽으로 방향을 틀어 건너와 남태령 쪽으로 진행...
          
원래 남태령 해태 가있는 서울 끝까지 인데 교통편의를 위해 이곳에서 다음 코스를 시작하기 위하여...
          
트립의 상세 내용을 보려면 http://rblr.co/01ZsW 를 클릭하세요.


멋진 하루셨군요
충무공의 이것 저것 많이 배운
그런 날이었답니다. 아직도 많이...
가을장마
여름내 가믈다가 가을에 장마라니~
비가 엄청 쏟이지네요.
나라 안팍이 어수선하니
하늘도 갈피를 못잡나 봅니다.
비 대비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그나마 괜찮은것이 중부지방에
많이 온다니 그나마 충청도엔
희소식이 되겠는데 바람이 세서
또 그게 걱정됩니다. 뭣이던지
반이 좋으면 반이 나쁜게 따르니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셔요...
졸로~남태령역 풍경 감사히 즐감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도시애들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직 태풍은 오지도 않았는데 글세
가을 장마 치고는 너무하는것 같네요
정부에선 재난문자오고 아마도 굉장할
것같은 예감입니다. 대비 넉넉히 하셔요..
서울에도 이순신 백의종군로가 있군요.
경남에도 합천군 초계에서 진주를 거쳐 하동으로 이어지는 백의종군로가 있습니다.
하동에서 전남지방 여러곳을 돌아서 해남 울돌목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걷기를 하며 여러곳에서 이정표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진주 인근의 백의종군로를 걸어보고 싶습니다.
엄청나게 비가 쏟아지네요...심상시 않아요
가을 장마라 하지만 이렇게 퍼붙는 장마는
그런데다 내일 모래 태풍이 올라오면 바람
엄청 분다고 하던데 대비를 단단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모두 아무일 없이 지나가야...
지난 2015년 10월 서울에서 울 쌀패모임할때 명보극장 앞
이순신 장군 생가 터 사진찍어 온게 기억나서 감회가 새롭다.
아무튼 장허네 이렇게 쏴 다니니 언제 살이 붙겠남??? ㅎㅎ
그려...추억은 아름다운 것이라잔아...
음악만 들어도 옛추억을 그리게 되고
장소를 보아도 추억이 아른거리니 말여
그것이 다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랑개...ㅎㅎ
백의종군로를 걷기 시작 하셧네
남태령 인덕원 과 수원(서호) 평택 쌍용 자동차 부근은 삼남길과 겹치는 곳이 많앗고
평택에서 광정까지는 완전한 딴길이엇고 광정에서 삼례 만경강 다리 건너까지만 겹치는곳이 많고 삼남길은
강 하류로 종군길은 상류로 빙향이 갈려 전주천 ,임실, 오수,남원 구례로 이어집니다(구례에서 순천 갇다가 화계장 터로)
나는 작년4 월 4일 시작 전주지나 임실 못 미처 까지 갇엇는데 해파랑길 걷느라 늣어젓네요 이제 3코스만 걸으면 ,응원 합니다,,
우선 추석전에 한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길밀려 꼼짝도 못할터이니까요 지금은
괜찮을것 같아서...삼례까지는 거의 코리아
트레일과 같이 하는곳이 많아 정겹기도 하고
또 눈에 익은 길은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9월 첫금요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 아침에 비가 많이 온다그래서
짧은 거리를 잠깐 아침운동으로
다녀왔네요..아직 비올 생각도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며
하시는일 만사 형통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계속 비가 오더니 오늘은 비가 안와
이상할 정도 입니다. 잠깐의 아침
운동이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네요..
항상 건강하셔 아름다움을 추구하시길...!!
태풍 '링링'이 제발 조용히 지나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가을 결실을 기다리는 농부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경기도 별로인데 태풍까지 긴장을 시키니...참나원.
그런데 뉴스 보니 조용히 가질 못하고
벌써 제주니 많은 남쪽 피해 상황들이
올라오고 있다네...그져 낼 모리 어데
나가지 말고 집에 꼭 박혀 있으라공...
도시애들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앞으로 한시간후면 서울쪽을
지나간다고 합니다. 링링이
제발 올라온 정도로 더 온순해
지면 좋겠군요..북한도 이번엔
대비를 철저히 하는모양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결실에 계절 과일은 짙은향을
내며 탐스럽게 크고 벼 들은 누렇게
황금물결은 이루고 결실만 남았는데
태풍 링링이 농심을 울리고 있습니다.
피해없이 지나가길 바라며
주말 편안히 보내십시요.

霧墕드림
가을비가 지나고 이제 뙤약볕에
무르익어가야 할 날들인데 이거
링링태풍대문에 정말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엄청난 피해는 없다해도
그래도 농어민들 피해가 가슴아픔니다.
님께서도 피해 없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목포는 태풍이 별로 유난스럽지 않게 지내간 것 같구먼.
그러나 농업에 종사하는 분이나 어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는
피해가 적잖을 것이라 사료되네.
더우기 추석 대목을 앞에 두고 미처 출하하지 못한 상태이니
더욱 피해가 적지 않을 거야.
그러나 천재지변이라서 어절 수가 없으니...참나원...
이제 목포는 태풍에서 벗어난것 같구먼
그나마 큰 피해는 제주를 빼곤 어느정도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아 다행인데 그래도
이제 충청도부터 수도권이 문제 구먼..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는데...에효...
화창한 날씨에 도보여행 멋집니다
늘 건강하시죠 ㅎ
반갑습니다. 산천님...
어제는 나라가...오늘은
태풍이 온국민을 괴롭게 합니다.
피해는 없으시겠지요? 이제 추석이
지나고 나면 님의 계절이 되겠네요..ㅎ
그런길도 있군요.
그러고보면 둘레길을 걷는다는건 소소한 역사를 걷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해파랑길을 먼저 하려다가
그래도 이길이 더 뜻깊은 길이라
생각되어 시작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해파랑길도 시작만 해놓고...
아뭏튼 소소한것에서 의미를 찾으시는 선생님이 현명하신것 같습니다.
여러 길들을 걷다가 이제 조금
걷는 마음을 알아감에 조금씩
보람같은것을 만들어가려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순신장군 백의종군길을 알게되어
인터넷으로 찾던중 님에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종종 들려 정보 얻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