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백의종군로

도시애들™ 2019. 9. 10. 09:45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로 3코스 의왕구간(갈산동주민센터~구운동GS25)...


소요 시간 3h 4m 42s, 거리 13.5 km
-작성자 cityidll, 출처 램블러

오늘 코스는 2코스의 종점이었던 갈산동행정복지센터 에서 3코스 스탬프를 찍으며 시작을 하게 된다. 오늘 코스는 갈산동에서 덕고사거리, 현대사거리, 1번국도, 지지대고개, 고송지대, 수원SK아트리움, 수원우체국, 서호천로, 구운초교, GS25 편의점에서 끝을 맺게 된다. 첫날은 20키로가 조금 안되게 걸었는데 오늘 이틀차 코스는 전부 합쳐 23km 가까이 된다.

내가 걸으며 느끼는 것인데 키로수에 상관없이 그날의 체력에 따라 어느날은 30km정도 걸을수가 있기도 하지만 어느날은 20km도 버거운 날이 있다. 그것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이다. 계획은 체력을 바탕으로 세우질 않고 길이로 측정을 하기에 어느날은 끝내고도 체력이 남고, 어느날은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날도 있다.오늘은 조금 오버되는 길이인데 편안하게 마친것 같다.

갈산동 행정복지센터 우측 쉼터 노란기둥에 3코스 스탬프를 찍고 출발을...
          
쉼터 기둥에 준비된 3코스 스탬프함이 돋 보이는...
          
안양 갈산동 행정복지센터 앞 쉼터에 빨간 스탬프함 3자가 보이고...
          
모락산 둘레길 오르는 계단도 보이고...
          
47번 국도로 나오니 비가 약간 내리며 찻소리가 크게 들리고...
          
모락로에 들어서자 풀숲에 의왕시 출발점을 알리는...
          
개인 소유 밭길을 가는 길 전신주에 빨간 종군길 리본이...
          
언덕 길을 올라 하천을 넘으려는 곳에도 종군길 빨간 리본이...
          
왼쪽 공원 뒤로 모락산이 구름속으로 숨어있고...
          
걷는길 건너편에 보이는 호성중학교 건물이 예쁘게...
          
가구 단지를 지나는데 우아미가구라는 옛날에 들어보던 메이커가 정감을...
          
포도원 가구단지길엔 정말로 가구점들이 많아...
          
멋지게 지어진 어린이집도 눈에 담아 보고...
          
아담한 의왕 우체국이 눈길을 주고...
          
길 가다 만나는 과천 초등학교 교정 운동장이 넓직해서 좋아...
          
고천동 주민센터앞에 의왕시의 옛 중심이었던 사근행궁터에 대한...
          
사근 행궁터의 이야기가 적혀있는 스토리 보드...
          
한국국토정보공사 건물 옆에 청소년 경찰학교도...
          
경수대로 지하차도 끝에 지상으로 연결되는 통로도 보이고...
          
그 심했던 태풍에도 꾿꾿히 버티고 매달려 있는 고마운 고추...
          
항상 정감이 가는 골사그네길 입구 커다란 육교도 지나고...
          
지난밤 태풍에 떨어진 말벌 집인데 말벌이 왔다갔다 하는데 겁도 없이 그걸 찍고 있는...
          
지지대비석이 자리한 지지대비각과 수원시의 상징물도...
          
프랑스 참전 기념비도 지나며 참배도...
          
이곳으로 수원 둘레길도 지나가는 노송지대...
          
수원 8색길중 7색빨간길의 안내판이 모여있는 노송지대 호행공원...
          
효행공원길에 만나는 정조대왕의 동상에도 참배를...
          
역사적인 괴목정교도 지나가고...
          
마을 수호신 미륵을 모신 건물로 1959년에 법화당으로 새롭게...
          
영동고속도로를 지나 장안로로 들어서 멋진 노송지대로...
          
노송지대 옆을 걸어가는 내내 싱그러운 향과 습기가 아주 좋은...
          
수원 SK아트리움 건물이 커다랗게 서있고 정자 문화 공원이...
          
정자동 주교좌 성당이 높이 서있어 올려다 보게 되고...
          
율목교를 건너 서호천 내려가기전 물소리를 들으니 꼭 비오던 생각이...
          
태풍은 갔고 비도 그쳤지만 서호천을 흐르는 물살은 어느때보다 빠르고...
          
아직은 아침시간이라 손을 못써 산책로를 가로막고 있는 부러진 가지 사이로 겨울 진행을...
          
태풍이 불던 그 난리통에도 건재한 오리 가족들이 몸을 말리지못해 연신 부리로 물기를...
          
구운 초등학교에 들어서 넓은 운동장이 있는 학교 교정을 보며...
          
조금더 가면 좌측에 구운동 GS25 편의점에서 3코스를 무사히 끝내고...
          
트립의 상세 내용을 보려면 http://rblr.co/01jQd 를 클릭하세요.

2019. 9. 8.7:08 AM


멋진 하루셨네요
감사합니다.
명절 준비 하셔야지요
그나마 요즘 어려운 지절에
한가닥 희망이니까요...한 가 위...
이번 추석연휴에 칠산대교를 임시개통한다는구먼.
그리고 천사대교는 나도 아직 다녀오지 못 했다네.
그 이유는 붐비는 탓도 있지만 고소공포증 때문에...ㅠ.ㅠ.
에고 이사람아...그럼 칠산타워 올라가서
그냥 경치만 봤구먼..밑을 내려다 봐야 그
맛이 엄청나지..ㅋㅋ 늙은이가 뭐가 아쉬워
고소공포증이...암..내 존중하지..나도 폐쇄
공포증이 있어 엘리베이터 작은건 못타니까..
사람이 참으로 오래살아봐야 한당개...
(♡)화요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진짜로 추석이 낼 모랜데 이거원 비가 이렇게
많이 와서 참으로 걱정이네요..하긴 남쪽에는
비가 조금밖에 안온다고 하더만요..그나마
괜찮은 소식이지요.. 명절...그져 어지러운
나라와 주변 태풍피해...다 잊고 (즐)거운 명절을...
의왕시를 지나서 수원시로 접어들었군요.
나뭇가지도 태풍피해를 입었군요.
먼거리를 걷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추석을 즈음하여 길이 밀릴것에 대비해
적당한 곳에서 쉬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내일이나 진위까지 내려가 보고 명절을
맞을 예정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태풍이 지나가고 미쳐 피해복구도 제대로 못했는데
가을 장맛비가 세차게 내리네요.
날씨나 좋아야 피해복구 끝내고
추석을 맞을텐데 걱정이 크네요.
비오는 바깥 풍경을 내다보며 커피향을 맡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걷는 길 내내 여기저기
피해물들이 많이 보여 무척이나 안스러웠답니다.
젖은 고추를 같이 널어도 보았는데 마음뿐
그저 작은 미소로 답하는수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이제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다시 일어나
또 힘찬 발돋음을 해야겠지요 ...시냇물님
명절 그져 한가위 같이 보내시기를....
(♡)수요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이제 겨우 비가 멈춘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밤새 온비가 서울도 100미리가 넘었고 강화는
243미리가 왔다는군요. 수확철에 이렇게 많은
비가 온다는게 비극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돌아오는 명절을 (한가위) 정신으로 지내야지요
(즐)거운 명절 준비는 다 하셨는지요(?)(~)(~)(!)(!)(^^)
여기 코스는 삼남길로 간적이 있는데..
이순신 백의종군로란 길로는 처음 봅니다..
명칭은 바뀌어도 길은 거의 같아 보이는데 명칭 보다 길에 신경을 쓰면 더 좋지요..
새로 조성된 길은 아닌거 같고요 한번 가보면 알겠지요..
추석준비 오늘부터는 음식을 만들고 주부들이 바쁘지요..
걸으면서 보니까 경기삼남길이나 코리어트레일은
위험한 길도 피하고 민원이있는 길도 피하다 보니
주로 산길을 돌고 동네길로 많이 가게 되는 반면
비스한 코스같지만 백의 종군길에 충실하다 보니
조금 위험한 국도로 많이 가게되고 또 지금은 사람도
잘안다니는 원길를 추구해 조금은 다른길 같아요.
나랏일과 태풍피해로 어제까지도 비바람치던날이
오늘은 잔잔하네요 이제 한가위 즐거운 명절을
위하여 전념을 해야겠지요. 한가위만 같으라고...
바람이 주는 상큼함이
아침이면 이젠 제법 가을 같지 않나요?^^*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계절 가을이 되었습니다

결실과 함께 찾아 온 한가위!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좋은 결실을 맺는 풍성한
가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주 나라 안팎으로 휘몰아치던 일들이
오늘아침에야 끝이난것 같네요..이제
한가위 명절을 생각하며 가족들과 조금
이라도 즐겨야 할 날이되는것 같습니다.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셔요...감사합니다.
추석 한가위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보내시게나.
그리고 항상 건강하길 바라네.
오는 28일은 창원에서 얼굴보세. 그때까지 안녕히...^^*
정말로 내일이 명절이구먼 그랴...
이제 며칠간의 힘들덨던 나라와
날씨의 여파를 전부 타파해 버리고
한가위란 마음을 가지고 며칠 쉬며
좋은 추억 남기기를...좋은 시간 보내..
오늘도 덕분에 주변의 소소한것들을 새겨봅니다.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감사합니다. 추석이 지났는데
인사도 못드리고..ㅎ 저흰 그냥
명절이라고 집에만 있다가 끝이..
혹시해서 집도 비울수도 없고..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