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 보따리

도시애들™ 2006. 8. 9. 05:44

 

거제 여차마을, 다포리 포구로...

 


홍포쪽에서 여차마을로 거의 비포장길이 많은 천장산자락의 끝무렵에 여차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는곳에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다. 주차장이 없어 겨우 몇대만 세워놓을 수 있는자리 이지만 이곳은 알려지지 않은 곳이기에 지나는 차량이 별로 없어 다행이다. 아마도 거제에서 제일 멋진경치를 볼 수 있는 전망대락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매물도와 병대도가 눈앞에있어 손에잡힐 듯 끝없는 바다가운데 넘실대고 있다.


해안선쪽으론 아무것도 안보이는 그림 그대로의 해안선을 바라보다 왼쪽을 내려다 보면 탄성이 나온다. 작년에 이곳에서 대우조선에 근무하는 외국인과 만난 곳이기도 하고 또 작년엔 여차포구로 들어오는 배가있어 사진을 더욱 빛내주었던 생각이 난다. 올해는 운이 좋게도 돌미역 말리는 계절이라 여차마을의 자랑거리인 돌미역 말리는 모습을 담아올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여차마을 모습 ...]


[밑에있는 작년사진과 거의 비슷한 위치에서 찍은 모양이다....]


두 사진을 비교해보니 거으 달라진 곳은 없지만 확연히 들어나는 것은 몽돌해수욕장 기다란 부분이 작년엔 평평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경사가 이루워졌었는데 올해의 사진을 보니 움푹파여 바다로 쓸려나간 것을 볼 수 있다. 태풍 로사 때문일까?.... 그리고 이곳에서는 잘 보이질 않지만 우리가 내려가 본 여차포구는 개발이 한창이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작년그림엔 포구에 테트라포트가 조금보이는데 올해 사진에는 많이 길어진 것이 보인다.


[여차포구 끝의 갯바위...]


[여차마을의 수입원인 돌미역을 말리고 있다...]


[완전히 건조된 돌미역...]


[마르기 전엔 흙이묻거나 바닥에 붙을까봐 망을 쓴다...]


[망위에 널린 아직 덜마른 돌미역 ...]


[동네분들이 판에 돌미역을 정돈되게 펼쳐놓고 쌓아놓았다. 이것을 하나씩 내려 말린다....]


[마을분들이 망에 돌미역을 잘 펼쳐깔고 있다...]


[여차마을이 주 수입원인 돌미역을 잘 널고있다...]


[지금막 널어놓은 돌미역...]


[물기가 조금마른 돌미역, 완전히 마르려면 뙤약볕엔 4시간 정도라고...]


[여차마을에서 본 대병도와 매물도...]


[여차마을 위에서 내려다본 다말른 돌미역 한줄에 약 2000원정도이다...]


[다포리포구 등대들...]


[다포리포구 빨간등대...]


[다포리포구 하얀등대...]


[다포리포구에서 본 다포도...]


일찍 서둘렀는데도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 날이 어두워 지려하는것 같다. 하긴 하루에 거제도를 이렇게

많이 돌아볼수 있는것도 행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끝>-


여행일시 : 2004년 06월 01일, - 글 / 그림 -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도시애들 배너

 

금 많은.미역을.
언제.다.말릴까....
미역이 정말 서너시간이면
바짝 마른답니다...얼른 접더라구요..
정말 좋은 미역이더군요..ㅋㅋ
그렇군요.
전아직.함번도.{부산빼고}남도를.못가봐서...
부산엔 기장 미역이
유명하지요...저도 부산엔
두번 뿐...ㅎㅎ 너무 좋은 곳이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밤되시길...
네...오늘은 정말 일요일이군요
편안히 쉬시다 내일..ㅋㅋㅋ
일이 많으실 터인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