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성민맘 2012. 2. 26. 12:48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WorldComELT에서 새로 나온 Reading Start 교재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일단 교재를 처음 받아 속을 쭉 훑어봤는데요, 초등학교 저학년 파닉스를 마친 후에 바로 스토리북과 함께 조금씩 공부를 하면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를 보면 정말 귀엽게 아이들에게 시각적으로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고요.

먼저 교재는 모두 10개의 Unit으로 구성이 되있지만, 각각의 Unit 2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총 20개의 지문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책에 포함된 CD로 각 Chapter의 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구여. Key Words로 뜻이 아닌 아이들이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게끔 6개의 단어가 있네요~

Reading Practice 역시 스토리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게끔 구성되어 있는데 단어의 뜻을 몰라서 풀지 못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만큼 그림이 잘 되어 있고 스토리를 잘 읽어보면 비슷한 단어가 나오는 곳에서 정답을 쉽게 찾아낼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답니다.

 

 

 

다음 쪽을 살펴보면 한 Chapter에서 6개의 단어를 이미지와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이미지와 단어를 매칭하는 활동도 들어 있고요, 간단히 CD에서 문장을 읽어주면 O, X로 체크하는 Listening Practice도 좋아요. 다음으로 Activity be동사 is인지 am인지 are인지 감을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저학년에게 문법을 가르치면서 어려움을 느끼게 하기 보다는 앞의 예문에서 찾아보면서 정답 찾다 보면 어느새 문법에서도 눈을 뜨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앞에서 공부했던 활동들을 복습으로 Workbook이 제공되는데요, 그날 공부했던 예문들을 잘 기억해보면 충분히 혼자서도 가능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자인도 깔끔하고, 적당한 글씨 크기, 문제 난이도 역시 월드컴에서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들을 알 수 있겠더라구여.

 

가장 좋은 교재는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영어 서점에 가보면 너무 책들이 많아서 선택하기 정말 어려우실텐데요,(저는 그렇더라구여..^^) 월드컴 교재는 사서 정말 후회하지는 않네요. 최종 선택은 맘들이시지만,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하는 교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