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사진]/▲..2009년 산행

등대 2009. 7. 20. 23:08

 오늘 산행은 사찰이 많은 함양 지리산자락 경호강 래프팅 코스가있고 칠선계곡,뱀사골,백문동 이 있는

골짝으로 가기로했다 ,

옜날 빨치산 루트가 있는 함양 독바위와 지리산 상내봉(와불산)으로.....

 마눌이 윤달에 세군데 절을 가야 한다며 조르는 바람에....

 

아침에 일기예보를 들어니 오후부터 날씨가 좋아진다고 해서

출발했는데 고속도로를 달리다 일기예보를 들어니 함양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렷다고 한다~어휴

진주 까지는 날씨가 좋았는데 산청서부터 비가 내리기 사작한다..아주 많은비가..

산청을 지나 생초I.C를나와 칠선계곡 쪽으로 들어섰는데도 많은 비가 내린다.어쩌지..

그냥산행하기로하고 산에 올랐는데

종일 하산때까지 비로 샤워를 했다

오늘 산행지는 지리산 공비토벌의 역사적 흔적이 베어 있는 곳으로

그옜날 지리산 빨치산의 은신처요 주요 활동 무대였다

능선 곳곳에 비트(은신처)가여럿있으며 이곳 선녀굴에서 1963년 최후의 빨치산 3인자인 이은조가 사살된곳이며 최후의 여성 빨치산 일인자인 정순덕은

이곳에서 탈출하여 내원골에서 체포되었다고 한다

7월19일  마눌과 내캉

칠선계곡-벽송사-서암정사(산행하기 전)

용유교-빨치산 루트(송대동 마을)-선녀굴-독바위-안락문(통락문)-상내봉(와불산)-송대 갈림길-송대 마을-견불사-용유교

 

 

 용유교

 

 용유교에서 바라본 지리산계곡

 

 송대동 마을에 있음

 

 송대동 마을에 있음

 

안내소에 있는 내용물-간략하게

 

 

 

 

 

 

 

 가운데 나뭇가지 왼편이 상내봉(자세히보면 부처님이 누워있는 모습과 닮았다 해서 와불산이라고도 함)

 

 

 빨치산 마네킹(오르면 곳곳에 많이있음)

 

 

 

 선녀굴 오르는길(숲이짙어 한밤중 같음)

 

 

 

 

 선녀굴

 

 

 

 선녀굴옆 샘-아무리 가믐이 있어도 샘물이 마르지 않음(샘이 있고 동굴(이중굴)이 있어 빨치산이 활동하기가 좋은 조건인것 같아...

 

 

 

 

 

 독바위

 

 

 

안락문(일명 통락문) 

 

 

 

 여기서 부터 비가 너무 많이와 찰영중단

 

 

 하산후 견불사-옷이 너무 젖어 법당에도 들어 가지도 못했음

 

 

 

 

 칠선계곡 진입다리(의탄교)

 

 칠선교와 칠선계곡 전경

 

 칠선계곡 주차장 못가 좌측으로 오르면 벽송사와 서암정사가 있음

 

 

 벽송사 전경

 

 

 

 벽송사 대웅전

 

 벽송사 산신각

 

 

 

 

 서암정사

 

 함양 6경 서암정사 석굴내부

 

그 비를 맞으며 산행을 하셨어요?
위험하진 않은가요?
대단하세요...^^
우중 산행의묘미가 있다고들 하지만..전 엄두도 나지 않네요
언젠가 계룡산에서 갑자기 내린 비에 홀딱 젖고
그 무서웠던 기억이...새록^^

산 곳곳에 있는 마네킹들이 무서울것 같은데..
깜짝깜짝 놀랄 것 같아요 ㅎ

고생하신 산행
수고하신 사진 잘보고 갑니다.

곳곳에 있는 마네킹땜에 마눌이 몇번 놀랐어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비가 조금 올땐 괜찮았는데
많이올땐 숲이우거진데다 컴컴해 주위를 분간하기 힘들었답니다
산행온 팀이 딱 한번 만나 서로가 반가워
하이 파이버를 했답니다..
감기걸리지 않으셨는지요 ^^
션녀굴에서 무섭지 않으셨는지요
마네킹이 더 무서울것 같은데요
물을 보니 정말 비가 많이 오긴 왔나봅니다 ^^
우의와 우산도 준비해갔는데 우의를 입으니 갑갑해서
그냥 비좀 맞아보자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 때늦은 후회를 했답니다..
하산 했을땐 몰골이 이상해서 사진도 못찍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