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사진]/▲..2010년 산행

등대 2010. 8. 15. 15:30

 팔용산은 8마리의 용이 내려 않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328m의 낮은 산이지만

높은산의 위용을 다갖춘 산으로 도심지의 중앙에 우뚝 솟은 산으로

마산의 9경으로 팔용산 돌탑이 유명하다

양덕동에 거주하는 이삼용씨가 93년 3월 23일부터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1000기를 목표로

쌓고 있으며 지금은 900여기를 쌓았다 한다

오늘도 탑골에서 탑에 대해 얘기를 나눠었는데 알고보니 이삼용씨더군요..

아침에 탑을 쌓고 내려가는중인것 같더군요..

7월1일 부터는 마산시가 창원시로 통합하는 바람에 지금은 마산 합포구,회원구로...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하여 가까운 팔용산으로 가기로 했는데

집에서 몇백m떨어져 있지않지만 항상 멀리 산행한다는 핑게로 이렇게 아름다운 산을 곁에 두고도

한번도 찿지 안했다는것이 마산사람으로서의 부끄러움이 느껴진다...

그리고 봉암 수원지 둘레길도 가볼만한 코스로

산행을 못하시는분은 봉암 한마음병원에서길건너 오르면 수월하게 갈수있답니다

 

산행코스:양덕 대림아파트앞 먼등골입구-탑골-정상-봉암 저수지-정상-불암사-탑골-먼등골입구

산행시간:약3시간

마눌과 함께..8월15일

사진은 산행 순서에 따라...

 

산행 입구

 

 팔용산 등산로

 

 산행 초입

 

 

 

 지금부터 탑골

 

 

 

 

 

 

 

 상사 바위

 

 

 

 

 오르면서..상사바위쪽

 

 

 

 아래가 마산 자유수출지역과 마산항 전경

 

 회성동과 석전동(오른쪽 마산역)

 

 우리가 살고있는 아파트가 보이고...

 

 왼쪽 자유수출지역,중앙 마산항,오른쪽산이 용마산

 

 마산시 전경

 

 마산 야구장과 공설 운동장,오른쪽 아파트건물 사이로 MBC방송사

 

 

 창신고등학교와 자유 수출지역

 

 

 

 

 

 

 

 정상

 

 봉암 저수지를 향해...

 

 

 

 봉암저수지로 하산하면서 정상을 바라보며...

 

 

 

 

 봉암 수원지

 

 

 

 봉암저수지로 하산

 

 도토리

 

 

 봉암 수원지둑

 

 저수지 아래 분수

 

 

 저수지의 위용

 

 

 

 저수지 둘레길

 

 밤송이

 

 

 

 전망대

 

 

 

 

 

 저수지의 끝부문

 

 

 

 다시 정상으로...

 

 

 정상 오름길에서 저수지 방향

 

정상 가까이  갈림길

 

 불암사에서 바라본 하산길,그리고 탑골에서 정상으로 오름길

 

 불암사

 

 

 

 

 

               동굴 법당내부

 

 불암사에서 바라본 상사바위

 

 하산하면서 바라본 마산 전경...비가와서 흐림

한 사람의 정성으로 저런 탑들이 세워졌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아파트가 내려 보이는 산이라니..
정말 가까운 곳에 있는 산인가 봐요 나뭇꾼님
창원 마산을 경계로 시내 한복판에 있답니다..
날씨만 좋았다면 정말 더 좋은 내고장을 소개할수있을 텐데..
날씨가 비가 부슬 부슬 오는 바람에..풍광이 영...ㅎㅎㅎ
산행도 열심이시고
사진을 보다보니 촬영솜씨가 날로날로 발전하시는 것 같아요^^
비도 많이 왔는데 등산하시기 힘들진 않으셨는지요??
그리고 돌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어느 고운 마음이 탑을 쌓았을까... 예쁘기만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등산을 많이 못하고 있는 저로서는 늘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직접 가지 않고도 이리 멋짓 풍광을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팔용산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비올땐 비오는 재미로 산행을...재미있어요
저돌탑을 쌓어신분이 오늘도 돌탑을 쌓고 가더군요...
마산을 위해선 정말 좋은 분이죠..관광객들이 많이 찿아오니까요...
오늘은 비가와서 풍광이 별로죠...^^
저 많은 돌들을 어떻게 조달했을까 ...
그옛날 저 마산수출자유지역앞 시장에서 닭고기장사를하던 친구집에서의 추억이 ...
나뭇꾼님 오늘도 등산과 더불어 좋은정보도 주시고 ..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아마 탑을 쌓어면서 힘들었겠죠
월송님도 마산을 많이 아시나 봐요...지금은 창원시로...
항상 건강 하세요
부부산님께서 아름답고 멋진산을 다녀오셨네요
오~잉 마산!!!!! 저와는 끝과 끝이네요 남과북으로 ㅋㅋ
나뭇꾼님의 가까운 집주변 산을 보여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저수지 둘레길이 고즈넉하면서 부드러워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끝과끝이군요...ㅎㅎㅎ
남쪽의 산을 많이 소개해 줄께요..저수지 둘레길 정말 좋더군요...^^
저도 처음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럽네요..
빨리 소개해 많은 사람이 올수있도록 해야 하는데...ㅎㅎ
그래요 등잔밑이 어둡다고
집주변 근처의 산들을 다 돌아 보시는것도 괜찮지요
남쪽의 산들은 대체적으로 육산이 많아
산정에 들면 고즈넉한 풍경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ㅎ
남들이 잘 안간 산.... 나뭇꾼 부부산님께서 많이 소개해 주세요ㅋ

저도 창원에서 6년 가까이 살았지만 마산에(지금은 창원시로...) 이런곳이

있다니... 조금만 고개돌리면 주위에도 좋은곳이 많다는게 새삼스럽습니다.
창원에서 있었다는 얘기는 첨듣는데...내가 너무 무심했는가봐...
87년도부터 군대가기 전까지 봉암다리건너 신촌동에서 2년반가량 살았죠.
그리고 군제대후 울산에 오기전까지 신월동에서 살았었습니다.
오히려 그당시에 기억이 울산기억보다 훨씬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아참 잠시 마산에서도 자취생활했던게 기억납니다. 경남은행본점근처
무슨동인지 도통기억이 안나네요. 갑자기 그당시 생각하니 저 용되었네요.
그참 세월이 너무 빠름니다.
마산에 무학산만 알았네요..
자세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김철수님 방문 감사합니다...^^
거실 창을 열면 항상반겨주던 팔룡산 가끔 오르긴 했지만 ..이렇게 멋진줄은 몰랐답니다 30년 세월이 다되어가니 ..
지난 5월 탑골을 보고 놀랬답니다 이삼용분과 이야기도나누고사진도 같이 찍었답니다 다시보니 반가움에 인사드립니다
근처에 있으면서도 처음 찿었는데...
아름다운 전경이었어요
앞으론 자주 오를려고 맘먹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