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삼장 2022. 5. 24. 07:00

21일 토요일

쪽파 캘때가 되었네요  

 

 

 

 

 

 

 

 

 

 

 

 

아침부터 쪽파 캤습니다

밭에서 나온거만 콘티박스로 하나네요

집앞 텃밭에도 조금 있어요  

가뭄에도 옥수수, 가지는 잘자라 주고 있어요

쉬면서 보니 나무 심은 주변에 크로바가 엄청나게 번져있네요

일부러 과수원 등에 기르는 사람도 있다는데

전부 뽑아서 버렸습니다  

텃밭에서 뽑은거까지 다듬으니 요만큼이네요

마당 한쪽에 펴서 말리고 있습니다

이거 올 가을에 다 심으려면 엄청난 양이지요

쓸만큼만 남기고 필요하신분들 나누어 드릴겁니다  

직파한 땅콩은 70%정도 난것 같아요

땅콩심은 곳 헛골에 풀다 뽑았습니다

가뭄이 심하니 먼지가 엄청나네요  

대파는 올해도 잘자란듯....

그늘에서 잠깐 쉬면서 본 밭입니다
두둑을 만들어야하는데가 다섯골이나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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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ㅎㅎㅎ
파김치 많이 담아 드세요.
노병은 파김치가 너무 좋더라구요 ^^
올해 쪽파가 잘자라지 않아 파김치를 한번밖에 못담갔어요
작년에는 여러번 뽑아서 파김치 담그고 주변분들 나누어 주고 했었는데....
농사 잘못 지어서 씨할 쪽파가 저리 많아진거지요
주인의 정성으로 모든 작물이 잘 자라는 모습입니다. 가뭄인데 빨리 비가 오면 작물에게 힘이 되겠지요
저야 날나리농부지만 농자지으시는 분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