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석천의 시와수행 이야기

시인석천천기도인 2021. 6. 24. 01:13

 

비 내리는 풍경속으로 석천 천기도인 텅빈 거리에 싱그러운 이슬의 눈물이 메 마른 나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안개비가 되어 내리고 있습니다. 산골짜기 능선에서 몰려오는 먹구름을 벗 삼아 빗방울 소리는 지난 추억의 음율이 되어 내 귓전으로 들린다. 비가 내리는 풍경은 고요한 거리에 신선함의 이슬이 되고 하염없이 내리는 그 빗속을 우산없이 거닐어 본다. 그리움은 아픔의 눈물이 되고 흘러 가는 구름은 굵은 빗줄기가 되어 나의 눈물이 된다. 석천 천기도인의 비가 내리는 풍경 중에서

      비 내리는 풍경속으로

                                 석천 천기도인

 

 

텅빈 거리에 싱그러운 이슬의 눈물이

메 마른 나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안개비가 되어 내리고 있습니다.

 

산골짜기 능선에서 밀려오는 먹구름을

벗 삼아 빗방울 소리는

지난 추억의 음율이 되어 내 귓전으로 들린다.

 

비가 내리는 풍경은 고요한 거리에

신선함의 이슬이 되고 하염없이 내리는

그 빗속 을 우산없이 거닐어 본다.

 

그리움은 아픔의 눈물이 되고

흘러 가는 구름은 굵은 빗줄기가 되어

나의 눈물이 된다.

 

석천 천기도인의 비가 내리는 풍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