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신앙글

어린아이와 같은 2009. 2. 19. 05:51

우리는 이미 영적 전쟁에 참여하고 있다!

 

멋진 영화나 재미있는 TV프로그램을 보고 즐기거나,
손을 놓지 못하게 하는 책에 빠져들지 않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
막상막하로 벌어지는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 열광하는 것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나 숨막히는 도전을 매우 즐긴다.
배우들이 실제와는 다른 상황을 연기하는 것을 보기 위해 우리는 대단히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인다.
우리는 악당들이 착한 사람을 억압하면 분노를 터뜨리게 되고,
훌륭한 사람이 나타나면 안도의 한숨을 쉬며, 영웅이 악당을 무찌를 때 갈채를 보낸다.
또한 우리 팀이 결승점을 기록하고 다른 팀에게 우승하게 되면 환호하며 성원을 보낸다.

이야기를 통해서든 스포츠를 통해서든 서로 싸우는 두 세력을 봄으로써
간접적인 경험으로 얻는 즐거움 속에는 어떤 것이 존재한다.
어째서 우리는 이런 식의 오락을 즐기며 기뻐하는가?
투쟁이나 모험, 그리고 흥분을 찾아다니며 열광하는 이유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싸움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 투쟁은 선과 악의 싸움이다.
우리의 본성은 어떤 싸움이든 편을 가르고 한쪽을 성원하도록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의 싸움에 참여시키기로 작정하셨다.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하거나 더럽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격파시키고
어둠의 세력들을 몰아내는 것이다.
우리는 가장 거대한 싸움, 가장 위대한 모험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는 선이 악을 이기는 것과 갇힌 자들이 해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책의 줄거리나 영화의 주제가 아니다. 이것은 정확히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계획하시는 일이다.
우리가 어떻게 영적 전쟁에 참여하는가를 배울 때 비로소 이것은 실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이 싸움에 참여하게 된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영적 전쟁 속에 있다.
우리는 이를 모면하거나 중립적인 입장에 서지 못한다.
우리는 영적 전쟁을 통해 사악한 세력을 짓밟거나 승리를 거둠으로써 영혼들을 얻고
사회를 변화시키며 역사를 바꾸고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주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영적 전쟁에 대하여 가르치기 때문에 마귀가 틀림없이 당신을 따라다닐 거예요!"
그러나 나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적의 공격이나 영적 교만 모두에게 길을 터놓는 셈이 된다.
나는 사탄이 다른 어떤 그리스도인보다 나에게 관심이 많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우리는 누구나 승리하거나 패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리스도의 승리를 견지하고 항상 영적 전쟁의 원칙들을 행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마귀의 위협을 동일하게 받고 있으며
또한 모두 마귀를 패배시킬 수 있다.

- 딘 셔만,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적전쟁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영적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에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은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강의 테이프를 들으려 하지 않고,
적에 대한 것을 다룬 이런 책이나 또는 다른 어떤 책도 읽으려 하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영적 전쟁이 단지 극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가지는 특별한 은사이거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아가씨가
"글쎄요, 저는 그렇게 호전적인 사람이 아닌 걸요"라고 한 말을 기억한다.

그렇지만 영적 전쟁은 개성이나 은사, 소명, 배경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했을 때 우리는 자동적으로 전쟁에 돌입한 것이다.
이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영적 전쟁은 우리가 이미 전쟁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 시작된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원수 마귀를 이기셨다고 쉽게 고백한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마귀를 이기셨으며 그래서 우리도 마귀를 이기는 권세를 갖고 있다는
그런 관념적인 지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패망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탄이 우리를 지배하고 기만하도록 계속 허용하고 있다.
우리는 승리자가 아니라 도리어 포로처럼 행동할 때가 많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포로가 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

영적 전쟁의 성경적 원리들과 마귀의 궤계가 어떠한가를 이해하고
마귀를 대항한다면 우리는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 딘 셔만,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적전쟁


 

 

우리의 승리는 문제에 처한 적이 없으며 승리는 확고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것을 우리가 믿고 붙잡는 한
모든 시대, 모든 이에게 승리는 유효한 것이다.
우리는 지식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우리의 대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적군을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고통을 당하는 군대는 없다.
우리는 확고한 승리 가운데 평안을 누리는 한편
마귀와 마귀의 궤계와 궤술에 대한 진실을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마귀가 떠나기를 바라면서 아예 묵살해 버리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여겨서는 안 된다.
이는 마치 자기 눈을 가리고 "
나는 보지 못하지! 못 찾겠지!"라고 외치는 어린아이와 같은 것이다.
우리가 마귀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그가 떠나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마귀를 내버려 둔다고 해서 그가 우리를 내버려두지는 않는다.

영적 전쟁에 있어서 무지는 상책이 아니다. 마귀는 어둠 속에서 활동한다.
우리가 마귀에 대하여 무지할 때, 우리 또한 어둠 속에 있는 것이고 마귀는 마음대로 활약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마귀의 활동에 빛을 비추면 비출수록 마귀의 활동은 제약을 받는다.

사탄은 자신의 적들이 누구인가를 알고 있으며 우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무장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권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마귀는 우리가 누구인지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사도행전 19장 15절에서 귀신들린 사람이 자기에게 힘을 행사하려고 온 사람들을 덮치기 직전에
"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라고 말했다.
사탄은 하나님께 받은 권세와 영적 전쟁의 성경적 원리들을
지속적으로 일관성 있게 실행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는 또한 승리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서 공허한 말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들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 눈에서 손을 떼고 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적에 대하여 알 수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원천, 곧 성령으로 영감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부터 나온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마귀에 대해서 너무 공공연하게 많은 것을 언급한다고 해서 염려할 것 까지는 없다.
성경이 우리에게 마귀에 대해 가르치는 말씀들을 모두 안다고 해서
위험에 빠지는 일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위험한 것이 있다면 성경이 말하는 것에 대해 무지한 채로 남아있는 것이다.

어둠의 세력에 대해 믿을만한 정보를 찾는다고 할 때,
그 원천이 되는 것은 바로 성경이다.
영적 전쟁에 임했을 때, 그것이 성경에 없는 것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 딘 셔만,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적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