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큰믿음 교회 말씀

어린아이와 같은 2009. 4. 11. 07:38

대형교회가 아니라 영광의 집을 세워야 합니다.

2006. 4. 27.

 

 

사 60:1-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지금은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고 있기 때문에 큰믿음교회가 일어나서 빛을 발해야 합니다. 빛은 올바른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성경적인 올바른 진리입니다. 우리가 일어나서 빛을 발하고 사람들을 옳은 데로 이끄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사 60: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하나님의 집을 왜 영광의 집이라고 했을까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고, 거기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우리들 개인도 영광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진정으로 일어날 수도 없고, 참으로 빛을 발할 수도 없습니다. 성경을 잘 안다고, 은사가 많다고, 교회가 크다고, 재정이 충분하다고,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해야만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어떻게 생각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지 않은 모든 것이 어둠입니다. 아무리 말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고, 아무리 성령의 은사들이 강하게 나타난다고 해도, 아무리 교회가 성장한다 해도 하나님의 임재가 그곳에 없다면 그것은 일종의 어두움입니다.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임하실 때 이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7)라는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개인이 영광의 집이 될 때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교회도 영광의 집이 될 때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도시와 나라도 영광의 집이 될 때 하나님께서 그 도시와 나라를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광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영광의 집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회개부터 해야 합니다. 회개가 제일 급선무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3:2)

 

  회개하지 않으면 영광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오실 수 없습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임재하실 수 없습니다.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사 57:15) 그러므로 영광의 집이 되려면 먼저 회개부터 해야 합니다. 회개가 없으면 모든 것이 헛것입니다. 성경공부도, 기도도, 봉사도, 전도도, 목회하는 것도, 헌금하는 것도 헛것이고 다 헛것입니다. 그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다 무너집니다. 성경공부도, 기도도, 은사활동도, 사역한 것도, 헌금한 것도, 봉사한 것도 무너지고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갑니다. 모래 위의 집은 짓는 자는 들은 말씀을 안 지키는 것이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자가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해야 말씀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회개가 가장 기본이고 기초입니다.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이 터를 다시 닦지 말고…”(히 6:1-2)

 

  그러므로 정말로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시면 성경공부하기 전에 회개부터 하세요. 은사 받고 능력 받으려고 기도하기 전에 회개부터 하세요. 신학교 가기 전에, 교회를 부흥시키려고 하기 전에 회개부터 하세요.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라고 했는데, 그 천국이 영광의 집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임하는 천국이 곧 영광의 집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먼저 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거룩해져야 합니다. 회개는 죄를 끊고 방향을 돌이킨 것을 의미하고, 거룩은 그보다 더 나아간 것입니다. 거룩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영광의 집이었던 삼손이 범죄했을 때 이가봇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를 떠나버렸습니다. 사울이 교만해지고 범죄했을 때 영광의 집이었던 그에게서 하나님께서 떠나버렸습니다. 다윗이 범죄했을 때 영광의 집이었던 그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떠나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히 그를 떠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임재는 그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영광의 집이 되기 위해서는 거룩해져야 합니다.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어떤 집사님이 어제 밤 예배 끝에 입신했을 때 본 내용을 제게 메일로 보내주었습니다.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났는데, 예수님께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버리지 않으면 이곳에 올 수 없다. 그러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어떻게 버리느냐? 그것은 너희가 그것을 버리기로 진지하게 결단하고 결심해야 한다. 그럴 때 내가 너희를 도와주어서 그것을 끊을 수 있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 어떤 사람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손에 들고 있는 환상이 보이는데, 그가 결단을 하고 그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시며 “마귀는 너희가 이 땅에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벗어나는 것과 그것을 내려놓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속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결단하면 가능한 것이다. 너희가 결단하고 나를 의지할 때 내가 도와주어서 그것이 가능해진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참으로 성경적이고 꼭 필요한 간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언제까지 가지고 가겠습니까? 지옥에까지 가지고 가겠습니까? 과감하게 결단하고 그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안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안 된다는 생각은 마귀가 심어준 것입니다.

 

  “속사도 교부들”이라는 책에 나오는 “헤르마스의 목자”라는 초대 교회의 고문서를 보면 저자와 회개의 천사가 대화한 것이 나옵니다. 천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욕심과 정욕들을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심과 정욕들이 하나님의 종들까지도 멸망시킨다.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멸망한다.”

 

  그 말을 듣고 저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욕심과 정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랬더니 회개의 천사가 진노하면서 “네가 그렇게 믿으면 너는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네가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믿으면, 네가 욕심과 정욕에서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믿으면 불가능할 것이고, 그러면 너는 파멸할 것이다. 죄 가운데 멸망할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멸망한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여기면 너는 거기서 벗어날 것이다. 자유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읽어본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 죄는 단지 의지력으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결단이 필요하지만 의지력으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이 죄와 싸우겠다. 그런데 나는 이 죄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이 불가능하다. 안 된다.’

 

  이런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노력해봤자 패배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주님을 의지하면, 주의 은혜로 얼마든지 된다. 왜 안 되겠는가? 성령님이 그 일을 위해서 오시지 않았는가? 죄의 힘이 강한 것이 사실이지만 성령님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가? 성령님이 나를 도와주시는데 왜 안 되겠는가? 된다!” 그렇게 믿고 기도하면 실제로 되는 것입니다. 죄와의 싸움은 불신앙 속에서 싸우느냐, 믿음을 가지고 싸우느냐? 이것이 그 승패를 좌우합니다.

 

  그 증거로 성경을 보십시오. “네 노력으로 거룩해질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말한 것이 아니고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 기업을 얻게 하리니”, “믿어 순종케 하나니”,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느니라.”,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중 마지막 구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은, 문맥에 의하면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에녹과 같은 삶,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어떻게 가능한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그런 삶은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지, 믿음이 없으면 결단을 하든, 노력을 하든, 힘쓰든, 애쓰든, 기도를 하든, 금식을 하든, 못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굳게 세우느니라.”,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하게 하사...” 이처럼 성경에는 “믿음에 의해서 거룩해진다.”는 말이 수없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결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결단하고 노력하고 주님을 의지하면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변화된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래야 정결한 자가 될 수 있고 그 결과 영광의 집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광의 집이 되느냐?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을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나도 존중히 여길 것이다. 나를 경멸하는 자를 나도 멸시할 것이다.”(삼상 2:30),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약 4:8),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을 것이고”(잠 8:17),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와서 우리가 너희와 거처를 함께 하리라.”(요 14:23) 이것이 영광의 집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주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만일 제가 친구 집에 갔는데 친구가 본 척도 하지 않고, 존중하지도 않고 반가워하지도 않는다고 합시다. 무시하고 말 한 마디하지 건네지 않고 그냥 꿔다 놓은 보리 자루처럼 앉혀 놓습니다. 그리고 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고 자기네들끼리만 먹습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그 집에 가겠습니까? 당연히 안 가지요. 그런데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뭐가 아쉽다고 주님을 흠모하지도 않고, 주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주님과 대화하지도 않고, 주님께 초점 맞추지 않고, 주님은 본체만체하고 다른 것에만 관심을 두고 푸대접하는 그런 사람에게 임하시겠습니까? 교회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자동적으로 임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뭐하려고 거기 임하시겠습니까? 성경공부 하는 데만 초점 맞추고 예수님은 본체만체하는데, 정말 예수님을 사모하는 사람도, 정말 예수님을 갈망하는 사람도, 정말로 주님을 구하는 사람도 없는데, 주님께서 뭐하시려고 그런 교회에 임하시겠습니까? 어떻게 그곳에 예수님의 영광이 나타나겠습니까?

 

  영성운동하면 나을까요? 체험에만 관심을 가지고 넘어지는 것, 떠는 것, 웃는 것, 뭘 보는 것, 무슨 은사 받는 것과 체험에만 관심을 가지고 예수님은 본체만체하고 관심도 없는데 예수님께서 그곳에 뭐하려고 임하시겠습니까? 기분 상하시려고 임하시겠습니까? 개인이나 교회나 영광의 집이 되려면 예수님께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흠모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이사야 60장은 어떤 의미에서 성경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네 비취는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뿐입니까? 사방에서 사람들이 무리 지어 나아오고, 비둘기처럼 비행기를 타고 원방과 섬들에서 나아오고,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이, 금과 은이, 약대와 짐승들이 떼 지어 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온 사람들이 변화되어 작은 자는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을 받습니다.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인간의 지혜나 노력, 무슨 말씀 공부나 은사나 프로그램, 혹은 교회의 규모 이런 것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영광의 집이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들 개인과 교회가 영광의 집이 될 때 비로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자신과 교회를 영광의 집이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광의 집이 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사활적으로 중요한지 아십니까?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과 계시와 사역들, 그들을 통하여 나타난 기적들, 그들이 기도로 나라를 이기기도 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행했습니까? 그 모든 비결은 그들이 영광의 집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선지자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 아닙니다. 계시를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 아닙니다. 능력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영광의 집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들입니다.

 

  세례 요한은 아무 기적과 아무 능력도 행하지 않았지만, 또 개인 예언들을 해 준 것도 아니지만, 온 유대가 그의 말을 들은 그 영향력은 그가 영광의 집이었기 때문에 가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복음서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예수님께서 영광의 집이셨기 때문에 된 것입니다. 그분 자신이 성전이었습니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리라.”(요 2:19) 예수님 자신이 성령님이 완전히 충만하게 임재해 계시는 영광의 집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영광의 집이었기 때문에 사복음서에 나오는 모든 가르침과 모든 기적과 이적과 모든 역사들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베드로가 지나가기만 해도, 그림자만 덮여도 사람들의 병이 낫는 이런 놀라운 역사들, 사도 바울을 통하여 나타난 그런 위대한 역사들, 이 모든 것은 그들이 영광의 집이었기 때문에 된 것입니다. 베드로나 바울이 사도이기 때문에 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영광의 집이었기 때문에 된 것입니다.

 

  존 웨슬리를 통해서 일어난 부흥, 조나단 에드워즈를 통해서 일어난 부흥, 찰스 피니를 통해서 일어난 부흥, 시대마다 일어났던 놀라운 하나님의 부흥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들, 그 모든 것은 그들이 영광의 집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참되고 유일한 비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눈이 밝아져야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성경을 더 알고, 기도해서 은사를 더 받고, 교회를 크게 성장시켜서 영향력을 더 갖고, 이런 것이 아니라 영광의 집이 되는데 집중하고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자신을 영광의 집이 되게 하는데, 큰믿음교회가 영광의 집이 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입니까? 사도든, 선지자든, 복음 전하는 자든, 목사든, 교사든,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빈 집이고 빈털터리입니다. 우리는 텅 비어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께서 오실 때 영광의 집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 안에 오실 때 모든 것이 가능해집니다. “질그릇 속에 보배를 가졌다”고 말씀한 것처럼 우리가 무엇이 되어서 어떤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대단한 존재가 되어서, 그 결과로 하나님의 일들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빈 집인데, 회개하고 정결하게 되고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므로 주님이 당신의 임재와 영광으로 우리를 채우면, 영광의 집이 되고 그때 비로소 이사야 60장 말씀이 자기 그릇대로, 자기의 부르심대로, 자기의 소명대로, 우리의 삶 속에서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영광의 집이 되는데 목표를 두십시오.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곁눈질하지 마십시오. 위대한 설교자가 되는 것도 원하지 말고, 위대한 능력자가 되는 것도 원하지 마십시오. 다른 면에서 성공하고 다른 면에서 크게 되는데 관심 갖지 마십시오. 자신을 살피십시오. 자기 내부를 살피십시오. 자기의 영을 살피십시오. 영광의 집이 되는데 초점을 맞추십시오. 신앙생활을 해도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목회를 해도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대형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영광의 집을 세워야 합니다. 그럴 때 이사야 60장이 우리의 눈앞에서 현실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이사야 60장 1-3절 말씀을 잘 알고 있고, 모두 다 그런 삶과 사역을 원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우리는 이 말씀에 매력을 느끼고, 흥분하고, 사모하고, 갈망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만 보고,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영광의 집이 될 때 가능한 것이고, 영광의 집이 될 때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영광의 집이 되지 않았는데, 열방이 내게 나아오고 열왕이 나아온다면 그것은 다 허수아비입니다. 그것은 다 허깨비, 헛것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사역이나 성공이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신기루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영광의 집으로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게 하소서. 그리고 이 교회를 영광의 집이 되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게 하소서.

 

  아버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더 깊은 설교도, 더 깊은 은사 체험도, 더 깊은 계시도 아닙니다. 더 놀라운 성장과 부흥도 아닙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의 임재입니다. 주님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우리 개개인들이 영광의 집이 되게 하시고, 이 교회가 영광의 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