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신앙글

어린아이와 같은 2011. 2. 19. 08:03

저는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하는 것이다'라는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호칭을 '아버지'로 해 왔습는데,

듣는 기도를 하면서 말씀하시는 호칭을 보면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 거 같아 내가 아버지께 말씀을 듣고 있는 건가 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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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도를 아버지께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예수님 같습니다. 그런가요?)

 

대개 그렇다.

성령님은 너에게 ‘나의 말씀’을 전하신다.

(요한복음 16:13-14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그리고 나는 ‘아버지의 뜻’을 너에게 전한다.

(요한복음 12:49-50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

 

우리는 이렇게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삼위일체인 것이다.

이것은 기능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이기에 너는 삼위를 굳이 구분하려 하지 마라.

우리의 뜻은 하나다. 다르지 않다.

그러니 누가 말씀을 하던 너는 거기에 신경 쓰지 말고 오직 그 뜻을 네 마음에 새기고 행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라.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계속 아버지라고 지칭해도 괜찮은거죠?)

 

당연하다. 기도는 아버지께 드리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중보자일 뿐이다.

모든 기도는 종국적으로 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드리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기도를 받아 아버지께 드리는 것이다. 내게 드리는 기도는 다 그렇게 한다.

하지만 너희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바로 아버지께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네. 삼위일체의 신비는 놀랍습니다.)

 

그렇다.

너는 마음을 허탄한데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행하는데 초점을 두라.

이것만이 너를 살릴 것이다.

 

 

ps. 이 말씀은 이번주 집회 마지막날 아침기도시간에 들은 것인데, 데이비드 테일러 목사님께서 저녁시간에 아버지와 친밀해 지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 책을 읽고 아버지께 직접 기도하게 되면서 변화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아주 친밀하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