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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롬왓에 핀 라벤다꽃과 메밀꽃 오늘은 예전에 소개했던 보롬왓 수국길에 이어 (http://blog.daum.net/ckfhd2847/1267) 그동안 잠자고 있던 보롬왓에 핀 라벤다꽃과 메밀 꽃밭 풍경들을 올려본다.
. 요즈음 시기가 시기인 만큼 여행을 가기도 그러고 집에서 가까운 근거리에 있는 화사한 꽃길을 가보기로 하고 집을 나서 보았던 지난 3월 말 젤 먼저 제주대 켐퍼스로 ( http://blog.daum.net/ckfhd2847/443) 가보기로 하고 진입로로 들어 서는 데 벌써 벗꽃이 활짝 웃는 얼굴로 반가이 맞이 해준다. 날씨까지 무지 좋은 날~ 파아란 하늘에 그림도 그려보고 진입로에는 벗꽃이 화사하게 터널을 이루어 반겨주고 ~~ 캠퍼스 광장 한켠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가족들 친구들이랑 꽃 그늘 아래 앉아 있는 모습이 여유롭게 보이고 그 여유로움을 카메라에 담아보기도 하고 머리 위로는 화사하게 핀 꽃을 자랑이라도 하듯 곡선의 아름다움까지 뽑낸다. 그 아래로는 그림자까지 시선을 멈추게 한다. 캠퍼스 안은..
행복나무(happy tree) 꽃 서로 다른 모든 것을 치유하며, 향기를 뿜는다는 의미를 가진 행복나무 happy tree 두릅나무과 에 속하는 행복나무 이 해피트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 화분을 정리하다 활짝 핀 꽃송이가 방긋 웃으면 인사 해 순간 깜짝 놀라면서 신기 해 했습니다. 처음 보는 꽃 언제 피었지? 엊그제 물도 주었건만 왜 꽃송이를 못 봤을까요??? 꽃을 이리 저리 살펴보니 꽃 안쪽 모양도 정말 신기합니다 어떻게 이런 모양을 하는지? 봐도 봐도 신기하죠 행복나무는 울 집에 세 그루 있는 데 그 중 젤 작고 여린 요 나무는 TV 뒤쪽에서 자리 잡고 있어 가끔가끔 TV보다 어쩌다 가끔 눈인사를 하던 나무인데 이렇게 활짝 웃으며 내 마음에 행복을 안겨 줍니다. 그래서 제 블방을 찾아 오신 분들에..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옆에 활짝핀 노오란 유채꽃과 한담리 해변에 피어 있는 유채꽃 풍경을 담아보았다. 한담리 해변에 푸른바다와 노오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보는것 같은 풍경들이다.
지난 주말 비 오다 그 친 저녁 시간~ 산책 나갔다 보리밭 넘어로 보이는 저녁 노을이 시선을 멈추게 했다 저녁 하늘에 붉~~게 색칠을 해놓아 청보리와 짝을 이루어 환상적인 자태를 뽑낸다. 해안가 푸른바다 위에도 요즈음 뿌연 미세 먼지로 한동안 이런 풍경을 가려 놓아 볼 수 없었던 것 같은데 모처럼 산책 나갔다 발걸음을 멈추고 저물어가는 붉은 노을과 마주 해보았다.
한가로운 오후 한라수목원 봄 풍경과 제주의 봄 소식 요즘도 제주에도 미세 먼지가 심해 매일 뿌연 하늘이 계속되 파~란 하늘이 그리워지는 시간이다. 그런 가운데 제주에도 봄이 왔다 여기 저기 봄 소식을 알리는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한라수목원 중심에 있는 죽림원 담양 죽녹원 맘큼이나 울창한 곳이다 바람이 불어와 사그락 거리는 대나무의 울림과 울창함이 발길을 머물게 하기도 하는 곳이다. 그래서 가끔 산책 할때마다 들리게 되는 곳 봄 향기가 가득한 한라수목원(blog.daum.net/ckfhd2847/419) 오늘은 지난 주말에 들렸던 풍경들을 담았 보았다.
햇살이 가득한 한가로운 시간 오랜만에 베란다에 있는 화분들을 정리하면서 물을 주다 보니 요 작은 화분에서 꽃이 피어 있다. 어떻게 요기서 요 귀여운 까마중꽃이 피었까~? 가만 생각 해보니 언제가 씨앗을 하나 요 화분에 툭하고 떨어 트리고 잊어 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피어 나를 반겨 준다. 지금 꽃이 필 시기도 아닌데~ 6~8월에 핀다는 꽃추운 겨울 12월 말에 피다니 베란다가 따뜻해서 피었나 보다. 그리고 보니 앞 베란다에 여러개의 꽃들이 피어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그래서 그 모습들을 담아 본다.
이른 새벽 제주의 하늘 무더운 여름 어느날 새벽 창문넘어 보이는 신기한 장면에 카메라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 찍었던 아침을 여는 신기한 구름~~ 지금 봐도 신기한 풍경이다 카메라로 다 담을수 없어 아쉬운 풍광들~. 해가 떠오르면서 모양이 바뀐 구름 사진을 보다 문득 예전에 어느 신부님께서 쓰신 글귀가 생각 난다 👉주님은 화가, 캔버스는 하늘
노오란 유채꽃과 푸른 바다가 반겨주는 한담리 해변산책로 지난 주말에는 푸른 바다와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는 한담리 해변 산책로(http://blog.daum.net/ckfhd2847/553)를 다녀 왔다. 한담리 해변 산책로는(http://blog.daum.net/ckfhd2847/553) 제주올레 15-B코스(http://blog.daum.net/ckfhd2847/1254)이기도 ..
어느 시골마을 담벼락에 피어 있는 동백꽃 오늘은 날씨가 넘 좋아 일 끝나고 집에 들어 오는 길에 그냥 들어 갈수 없어 드라이브 겸 어느 시골 마을을 지나게 되었다 길가 마을 돌담 밑으로 동백꽃이 주욱 늘어져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돌담 밑에도 돌담위에도 나무에도~~ 동백꽃은 세..
시 선 어느날 오후 외도 월대를 주변을 걷다 걸음을 멈추게 했던 풍경들 ~~
오카리나로 맺어진 또 다른 인연 살다 보면 여러 인연들을 접하게 되는것 같다 🎵 오늘은 일 끝나고 집에 돌아 오는 차안,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정태춘에 "떠나가는 배" 노래를 듣다 문득 서울에서 제주에 잠시 머물고 갔던 분이 생각났다 가끔 잊을만 하면 안부 전화도 오고 했는..
한가로운 이호 해변풍경 오랜만에 이호해변을 지나다 한가로운 해변 풍경들을 담아 보았다.
오늘 제주의 하늘은 정말 아름답다. 무더운 날씨와 다르게 파아란 하늘에는 흰구름이 수를 놓아 바람 한점 없는 무더운 날인데도 그 더위를 잊게 하기에는 충분한것 같다. 그래서 지나다 들린 이호해변, 그 주변 풍경들을 폰카메라로 담아 보았다.
. 올 여름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오랜만에 비가 내려 오늘은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한들 거려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에 여유도 부려 보며 제주에서 열리는 축제 한마당을 소개 해볼려고 합니다. 축제 한마당 제목은 2018 노동자 희망찾기 한마당 "2018 노동..
다시 걷고 싶은 보롬왓 수국길 오늘은 오랜만에 블방에 문을 열어 수국꽃길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요즘 한창 피기 시작하는 수국꽃 제주에도 곳곳에 수국꽃이 피기 시작해 많은 분들이 수국꽃길을 찾아 나서는 것 같다. 오늘 느지막이 나서서 드라이브코스로 메밀꽃과 라벤다 수국길..
음악을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촌스러운 사람의 전하는 제주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