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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날씨가 좀 풀렸어요. 오늘 지인분이 피자가 생겼다고 한판을 주시네요. 간만에 먹는 피자. 냉동피자는 먹어 본적이 없어서 맛이 넘 궁금했답니다. 전자랜지에 냉동피자 버튼을 꾹~ 6분30초 후에 따끈 따끈 맛있는 피자가 완성됐네요. 생각보다 토핑도 많이 올라가있더라구요. 뜨거..
봄 .봄. 봄.인가 했더니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추운겨울이 다가오은 봄으 시샘하는 것 갖네요.ㅎㅎ 요몇일은 따뜻한 아랫목이 절로 생각나에요. 떨어진 감기도 다시 오려는지 콧물도 훌쩍~~~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한해 한해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챙기게 되네요. 건강..
오늘 정말 봄 날씨였죠. 나들이 하기에 넘 나도 좋은 날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넘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를 뵙고 와서 인지 더 기분도 맘도 날아갈것 같은 날입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매콤한 해물찜이 먹고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집에있던 모듬해물 한봉지.콩나물 한봉지로 간단..
오늘 학생이 쌤 피곤하시죠~?하더니 ㅎㅎ~ 비타민씨 드시라고 슬쩍 주네요. 넘 맘이 예쁘서 찰칵~~!! 피로가 싹~~~날아가네요.^^ 잘 먹을께~~~
집에 있던 철쭉이 더 활짝~ 만개했어요. 역시 꽃은 언제 봐도 예쁜것같아요. 더블어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노란꽃도 예쁘게 펴서 올려봅니다. 예쁜 꽃들을 보면서 기분좋게 봄을 기다려 봅니다.
아는 지인분이 선물로주신 철쭉. 꽃봉오리가 지더니 이렇게 활짝 폈네요. 꽃을보니.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얼릉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배란다에있던 화분을 늦게 거실로 들여놨더니.. 쟈스민이 시름 시름 하더니 다 죽어가더라구요. 그러더니 영양제를 몇번 줬더니 다시 잎이나고 꽃이 피고 있어요. 무었이든 정성이 들어가야 잘 사는가봐요. 계속 잘 살아나 길 ...
2월 1일 7시에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 배구 경기가 안산 상록체육관에서 열렸답니다. 방학동안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도했고 조카응원겸 배구 경기를 보고 응원전의 열기가 후꾼하네요. 응원전도 넘 신나고 아이들도 재밌게 경기관람을 하고 왔답니다. 어설프게 응원하는 제가 안..
날미다 행복한 일, 기억들이 많이 있을것같아요.즐거움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잖아요.즐겁고 행복한 일상들 함께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