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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01 2021년 03월

01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에서 칼튼 로드를 거쳐 프린스 스트리트로~

홀리루드하우스 궁전 바로 앞의 스코틀랜드 의회 빌딩 Scottish Parliament Building 모습이다. 의회 빌딩 앞에서 본 궁전 쪽 모습이고~ 의회 빌딩 앞에는 연못도 만들어 놓았고 연못 뒤로는 아름다운 언덕이 펼쳐져 있다. 의회 빌딩 주변 모습이다. 1998년 스코틀랜드 법령이 통과됨과 동시에 스코틀랜드 국회가 구성됐고, 고 도날드 데워 스코틀랜드 장관은 스코틀랜드의 300여 년 역사상 최초의 독립 국회 건축물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1997년 데워는 이를 위해 건축 공모전을 열었고, 결과는 카탈로니아 건축가 엔릭 미랄레스와 스코틀랜드 건축회사 RMJM의 공동 승리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 건축물은 홀리루드하우스 로열 팰리스 반대편에 있는 에든버러 올드 타운의 한쪽 끝에 세워졌는..

27 2021년 02월

27

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 갈레에서 우리가 머문 아름다운 호텔 모습~

갈레의 호텔 앞 해변 모습이다. 혹시 아름다운 일출이라도 볼 수 있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해변을 찾았지만 해변이 바라보이는 쪽이 동쪽이 아닌 탓에 약간의 여명만 느낄 수 있는 정도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땅히 할 일도 없는터라 호텔 앞 해변으로 산책을 나섰다. 나처럼 산책을 나온 사람들도 보인다. 스리랑카는 섬을 뜻하는 랑카 Lanka와 신성함을 뜻하는 스리 Sri가 합쳐진 것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섬' 혹은 '신성한 섬나라'라는 뜻이라고 한다. 스리랑카는 우리나라보다 약간 작은 크기의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인데 북쪽으로 인도와 근접해 있어 역사 초기에는 인도로부터 침략을 많이 받았고, 근대에 들어서는 서구 열강들의 침략과 지배의 연속이었다고 한다. 스리랑카의 기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매우 많이 나는데,..

25 2021년 02월

25

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 굴곡의 근대사가 시작된 갈레 Galle의 아름다운 모습들~

역사적으로 보면 기원전 솔로몬 왕이 시바 여왕의 환심을 사기위해 블루 사파이어를 구하러 갈레 항구에 상륙했다는 전설을 시작으로, 이곳은 동서양 해상 무역로의 중심에 있었다고 한다. 또한 해상 실크로드 전성기를 맞으며 1505년 포르투갈, 1640년 네델란드, 1796년 영국의 해상 세력이 차례로 남부 해안을 점령하며 동양 침략의 교두보가 되었고, 상단 보호라는 미명 아래 성벽을 쌓고 세력을 확장해 나갔던 곳도 바로 이곳이라고 한다.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한 후에는 과거 식민시대에 누렸던 명성은 사라지고, 한적하고 쓸쓸한 항구만 남아 있게 되었다고 한다. 갈레 포트를 찾은 현지 연인들 모습이다. 바닷가 바위 위에 세워진 성곽 모습이다. 갈레 포트를 찾은 사람들이 성채와 더불어 한 폭의 그림이 되어..

23 2021년 02월

23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의 궁전 정원 Palace Gardens~

홀리루드 수도원 Holyrood Abbey 모습이다. 홀리루드 수도원을 나서면 아름다운 정원으로 이어진다. 아서스 싯 Arthur's Seat 언덕을 배경으로 초록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이 아름다운 궁전 정원은 매년 여름 엘리자베스 여왕이 가든 파티를 여는 곳이기도 하다. 푸르른 싱그러움과 함께 간간히 예쁜 꽃도 볼 수 있고 울창한 산림 사이의 산책로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바이올린을 키는 조각상도 있고 갖가지 꽃이 피어 있는 작은 온실도 있다.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을 찾은 관광객들 모습이다. 잔디도 잘 가꾸어져 있다. 잔디밭 너머의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함께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 정원에서 본 홀리루드 수도원 모습이다. 정원에서는 건물의 터만 남은 모습도 보인다. 수도원 옆 벤치에..

21 2021년 02월

21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홀리루드하우스 궁전과 수도원 Palace of Hollyroodhouse & Abbey~

홀리루드하우스 궁전 Palace of Hollyroodhouse으로 들어선 모습이다. 에든버러성에서 로얄 마일을 따라 올드 타운을 가로질러 20분쯤 가면 길 끝에 장엄한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이 나오는데 이 궁전은 16세기부터 스코틀랜드 왕과 왕비의 거주지였으며, 주요 행사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지금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스코틀랜드를 방문할 때 공식 숙소로 사용되는데, 엘리자베스 여왕은 매년 여름 일주일간 이곳에 머문다고 한다. 궁전 앞 광장에는 왕관 모양을 한 멋진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분수대 앞에서 바라본 홀리루드하우스 궁전 정문인데, 중세의 성처럼 견고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한다. 궁전 안으로 들어가 보자. 궁전 입구에서 바라본 분수대와 정문 모습이다.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의 스테이트 아파..

19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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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스리랑카 남부의 갈레 포트 Galle Fort~

1640년 포르투갈로부터 지배권을 빼앗은 네델란드는 포르투갈이 쌓은 성채를 부수고 1663년 새로이 36헥터(108,900평) 면적의 새로운 성채를 건설하였는데 이때 쌓은 네델란드의 성채가 현재 갈레의 성이며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이라고 한다. 갈레를 장악한 네델란드인들은 이렇게 성채를 확장하면서 그 안에 계획도시를 건설하였는데 이것이 지금의 갈레의 원형이 되었다고 한다. 그로부터 133년이 지난 1796년에 영국이 네델란드를 몰아내면서 스리랑카 전체를 식민 지배하였는데 이때도 갈레는 지배세력의 거점이 되면서 더욱 견고한 성채를 가진 요새 도시로 번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영국은 1870년대 콜롬보 신항 건설을 마치고 무역항을 콜롬보로 옮기게 되면서 경제와 정치, 사회적으로 스리랑카..

17 2021년 02월

17

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 남부 해안지역의 역사적인 도시 갈레 Galle~

문스톤 광산을 나서서 해안을 달려 만난 거리 모습인데 너무 붐비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조용한 모습도 아닌 거리가 무척 평화롭게 느껴진다. 거리를 따라가면서 담아본 모습들이다. 간간히 얼굴을 드러내는 해변의 평화로운 모습이다. 유명 여행지답게 외국인의 모습도 보인다. 영어로 쓰여있는 간판들도 많이 보이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자그마한 툭툭이들 모습이다. 즐비한 영어 간판과 거리를 누비는 외국인들~ 이곳이 스리랑카가 맞아~? 기울어 가는 햇살에 해변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아름다운 노을을 따라 계속 이동을 한다. 스리랑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넓은 대로가 나타나고 넓은 도로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경찰 모습도 보인다. 광장의 기념탑을 지나니~ 갈레 포트 Galle Fort로 들어서는 입구가 나타난다...

15 2021년 02월

15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로열 마일의 다채로운 모습을 구경하면서 홀리우드하우스 궁전으로~

에든버러 성에서부터 홀리우드하우스 궁전까지 이어지는 로열 마일에는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이 줄지어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 박물관 맞은 편에 위치한 존 녹스 하우스 뮤지엄 John Knox House Museum 모습이다. 로열 마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알려진 이 집은 15세기에 건축된 것으로 스코틀랜드의 종교계를 카톨릭에서 프로테스탄트로 바꾼 종교개혁의 지도자 존 녹스가 1561년부터 10년 이상 이 집의 2층에서 살았다고 하며 거의 같은 시기, 열렬한 카톨릭 신자였던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의 시중을 들던 금 세공사 제임스 모스맨도 이곳에서 살았다고 하는데,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카페 입구의 상단을 장식하고 있는 조각상이 무척 인상적이다. 툭 트인 시야를 통해서 칼튼 힐이 무척 가깝게 바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