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뉴질랜드 남섬의 호키티카 Hokitika~

댓글 61

Oceania 여행/뉴질랜드

2016. 11. 18.

 

 

호키티카 Hokitika 시내 입구의 시계탑이다.

 

뉴질랜드 웨스트코스트 West Coast는 뉴질랜드 남섬 서부의

서든 알프스 Southern Alps 산맥과 태즈먼 해 Tasman Sea 사이에 있는 해안지대로

 

중심 도시는 주도인 그레이마우스 Greymouth와 웨스트포트 Westport

그리고 이곳 호키티카 Hokitika라고 한다.

 

시계탑을 지나 시내로 들어가면서

차창으로 보이는 광경들을 담아 보았다~

 

 

 

 

 

 

 

 

도로변으로 낮은 건들들이 이어지는데

그 대부분은 상가로 간이 건물같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그런 연유로 오래된 석조 건물이 유독 눈에 들어 오는데

박물관이라고 씌여 있다.

 

웨스트코스트 역사 박물관  West Coast Historical Museum ~

 

뉴질랜드 웨스트코스트 지역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골드러시 시대 금에 얽힌 다양한 수집품과 함께

마오리 문화을 돌아볼 수 있는 유물과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고 한다.

 

 

 

 

 

차창으로 본 시가지 모습~

 

 

 

 

 

 

 

 

버스는 도로변에 주차 대기하고 얼마간의 시간이 주어졌다.

 

잠깐이나마 시내 구경에 나선다~

 

 

 

 

 

건물 벽의 벽화가 이색적이다.

 

이곳 호키티카에서는 매년 3월에 와일드 푸드 페스티벌이 열리고

달팽이 생선눈알젤리 마운틴 오이스터 등의 이색적인 음식들도 선보인다고 하는데

 

그와 관련된 홍보 벽화인 모양이다.

 

 

 

 

 

넓은 시가지가 한산한 모습이다~

 

 

 

 

 

 

 

 

건물들을 구경하며 걷다보니

 

멀리 시계탑이 보인다.

 

 

 

 

 

시계탑 주변 거리 모습~

 

 

 

 

 

시계탑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도 찍고~

 

 

 

 

 

 

 

 

시계탑 주변의 벤취에서 잠시 쉬어 가신단다.

 

주섬주섬 봉투에서 뭔가를 꺼내는데

크롬웰 과일 가게에서 산 과일이다.

 

그동안 먹을 짬이 없었나~~?

 

시계탑 머릿돌에 새겨진 글을 살펴보니

일종의 기념탑인 모양이다.

 

 

 

 

 

시계탑 주변에서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아주머니도 있다.

시계탑 주변의 꽃들도 보살피고~

 

맞은편 초록색 건물이 궁금해진다.

 

 

 

 

 

마오리 족이 신성시한다는 제이드를 취급하는 곳인가보다.

구경해 보기로 하고~

 

커플의 자전거가 무척 대조적이다.

 

땅바닥을 기는 저 친구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ㅎ

 

 

 

 

 

 

 

 

도로를 건네며 보는 시계탑에서는

두 아주머니가 여전히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고~

 

제이드 건물 외부는 카페인 모양이다.

 

 

 

 

 

화장실 벽화가 재미있다.

왜 떠는 거니~~? ㅎ

 

유명한 사람의 스튜디오인 모양이다.

 

 

 

 

 

복도에 마오리들의 제이드에 얽힌 전설을

그림과 글로 설명해 놓았다.

 

제이드를 전시도 해 놓고~

 

 

 

 

 

 

 

 

 

 

 

가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원석을 진열해 놓은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들어선 매장에는

 

각종 가공품들이 장래의 주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팔찌로도 만들어 놓고 목걸이도 있는데

 

가격은 장난이 아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부담없는 악세서리를 이리저리 살펴본 마나님~

딱히 사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단다.

 

덕분에 돈만 굳는거지 뭐~~ㅎ

 

 

 

 

 

이제 서서히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출발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듯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