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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시드니 하이드 파크 Hyd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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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ia 여행/호주

2018. 6. 19.

 

 

루 마운틴 투어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시내 구경에 나섰다.

 

호텔로부터 걸어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하이드 파크로~

 

 

 

 

 

 

 

 

 

ANZAC 전쟁 기념관

 

 

 

 

 

우리는 하이드 파크의 남쪽에 위치한 ANZAC 전쟁 기념관쪽에서 공원으로 들어섰는데

 

직사각형의 이 공원을 따라서 북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시드니의 명물 오페라 하우스 나온다.

 

 

 

 

 

공원에서 보이는 시드니 타워~

 

 

 

 

 

 ANZAC 전쟁 기념관의 북쪽에 위치한 자그마한 이 호수의 이름은 Lake of Reflection이라는데

이 호수의 측면은 포플러 나무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사용된 포플러 나무들은 호주 군대가 전투를 벌였던

프랑스 지역의 포플러 나무를 상징적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최초의 계획은 기념관의 사방으로 Lake of Reflection과 유사한 형태의 연못들을 건축하려 했으나

계획이 실행되지는 못하였다고 하고~

 

 

 

 

 

 

 

호수 너머로 시드니 타워도 보인다.

 

 

 

 

 

 

 

하이드 파크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이 ANZAC 전쟁 기념관

군사 기념관으로 1934년에 완공되었는데

 

호주 내에서 매우 잘 만들어진 아르데코 양식의 건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ANZAC DAY와 제1차 세계대전 휴전 기념일에 주요 행사가 벌어지는 곳이기도 하고~

 

 

 

 

 

 

 

공원에서 춤을 추고 있는 커플들 모습도 보였는데

 

춤을 가르쳐 주고 있는 중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공원의 중앙을 가르며 남북을 잇고 있는 공원길이 멋지다.

 

 

 

 

 

 

 

춤추기에 여념이 없는 커플들~~ㅎ

 

 

 

 

 

 

 

원의 중앙을 동서로 가로질러 개설되어 있는 도로는 파크 스트리트인데

이 도로로 공원은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곳 시드니 하이드 파크는 본래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서 유래된 지명이라고 하는데 

 

식민시대 초기에 이곳은 스포츠와 여가를 즐기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었으며

크리켓 경마 등의 경기가 이곳에서 열렸다고 한다.

 

 

 

 

 

 

 

이 하이드 파크 Hyde Park는 시드니 중심 업무 지구 동부에 위치한 공원으로

 

시드니에서 가장 큰 공원이라고 한다.

 

 

 

 

 

 

 

중심 상업지답게 공원을 에워싼 주변 도로변에는 많은 고층 빌딩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에는 차량도 많이 다닌다.

 

 

 

 

 

 

 

 

 

 

 

 

원 건너편에 멋진 종탑을 가진 교회가 보인다.

 

 

 

 

 

 

 

교회 건물 앞에는 넓게 수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그 끝부분은 폭포 처럼 물이 떨어지게 만들어 놓았다.

 

 

 

 

 

 

 

연못 중앙부에 깔아놓은 데크길도 멋지다.

 

 

 

 

 

 

 

 

 

 

 

이 교회는 세인트 메리 대성당 St. Mary's Cathedral으로

고딕 양식의 시드니 대교구 대성당이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자체적인 합창단과 소년합창단을 조직하여

미사와 공연을 담당하고 있는데

 

뛰어난 외부 경관으로 웨딩 촬영지로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성당과 앞뜰의 아름다운 꽃을 배경 삼아 기념 사진도 찍고~

 

 

 

 

 

 

 

뭘 그리 열심히 보고 있지~~?

 

 

지하에 체육관이 시설되어 있다.

 

 

 

 

 

 

 

다음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