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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실론티의 대표적인 생산지 누와라 엘리야 Nuwara Eliy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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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2020. 11. 8.

 

 

고원의 차 생산 농장을 나서서 누와라 엘리야 Nuwara Eliya로 향한다.

 

 

 

 

 

 

 

계속해서 차창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드넓은 차밭~

 

 

고도에 따른 차의 분류를 보면 해발 600m까지의 저지대에서 생산되는 차를 로우-그로운 티 Low-Grown Teas라고 하고

 

해발 600m에서 1,200m사이의 고도에서 생산되는 차를 미드-그로운 티 Mid-Grown Teas 그리고 해발 1,2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생산되는 차를 하이-그로운 티 High-Grown Teas라고 부른다고 한다.

 

 

고지대는 저지대에 비해 차의 성장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곳에서 생산되는 차는 더 깊고 은은한 맛이 나며

 

아무리 진해도 쓴맛이 나지 않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차는 고도가 높은 곳에서 생산된 제품일수록 고급차에 해당된다고 한다.

 

 

 

 

 

 

 

해발 1,200m 이상에서 생산된 '하이-그로운 BOP 티'의 상품 포장에는 우바, 담불라, 누와라 엘리야라고 표시가 있어

 

생산 지역을 구분한다고 한다.

 

 

 

 

 

 

 

생산되는 대부분의 차는 스트레이트 차로 어떤 첨가나 희석이 없는 순수한 차를 말하며 이러한 차들은 개인 취향에 따라

 

마실 때 위스키, 밀크, 계피, 생강 등을 첨가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와 반대로 생산할 때에 특색있는 향이나 여러 산지의 잎을 섞어 만든 차를 브랜드 티라고 부르는데, 블랙퍼스트,

 

애프터눈, 로얄 브랜드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시가 된다고 한다.

 

 

또한 과일 향을 첨가한 차도 출시되는데 이러한 제품을 플라보어드 티 즉 향홍차라고 부르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상품 표면에 해당 향의 과일 모양을 그려 놓는다고 한다.

 

 

 

 

 

 

 

산등성이에 점점 많은 가옥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스리랑카 농촌지역의 이런 가옥들을 보는 것도 그리 흔치않은 일이다.

 

 

그동안 이동하면서 본 주택이나 건물들은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도로변의 건물들 뿐이었기에~

 

 

 

 

 

 

 

구불구불 이어지는 산길이 이곳이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고지대임을 실감나게 해 준다.

 

 

 

 

 

 

 

제법 많은 주택이 집합체로 나타나는 걸 보니 누와라 엘리야에 가깝게 온 모양이다.

 

 

 

 

 

 

 

지붕 모양이 무척 특색있다.

 

 

도로변의 과일상도 그 모습을 드러내고~

 

 

 

 

 

 

 

길가에 앉아있는 이들은 왜 일까~?

 

 

도로 아래로 주택들이 내려다 보인다.

 

산을 끼고 도는 도로가 높은 탓일 게다~

 

 

 

 

 

 

 

드디어 누와라 엘리야로 들어선 모양이다.

 

 

 

 

 

 

 

건물들이 멋지네~~

 

 

웅장한 석조 건물도 보이는데 Hatton National Bank라 쓰여 있다.

 

 

 

 

 

 

 

눈이 번쩍 띄일 정도의 아름다운 외관을 가진 빨간색 건물~

 

 

우체국이란다.

 

 

 

 

 

 

 

이곳은 상점인 모양이다.

 

 

 

 

 

 

 

튜더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도 차창을 스친다.

 

 

 

 

 

 

 

그리고 도착한 우리가 머물 호텔~

 

 

 

 

 

 

 

호텔 안의 기념품 샵이다.

 

 

아담한 모습의 외형과는 달리 호텔 내부는 상당히 럭셔리하다.

 

 

 

 

 

 

 

호텔에서 내어준 차를 마시며 잠시 숨을 고른다.

 

 

 

 

 

 

 

로비 옆에 마련된 기념품점을 기웃거려 보는데

 

 

화려하게 채색된 조각품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조각품 사랑하는 연인상도 보인다.

 

 

 

 

 

 

 

기념품점의 아름다운 여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