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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성 Edinburgh Castle의 다채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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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0. 12. 20.

 

에딘버러 성 내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별로 크지 않은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카페에서 창문을 통해 본 모습이다.

 

 

 

 

 

 

 

우리도 한 테이블을 차지하여 자리를 마련하였고~

 

 

카페 안의 모습이다.

 

 

 

 

 

 

 

성 건물 사이의 야외공간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커피를 주문하고~

 

 

 

 

 

 

 

우리들의 점심이다.

 

 

성을 돌아보다가 식사를 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서긴 쉽지 않아서

 

이곳에서 간단한 먹거리로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주문한 음식들인데

 

 

햐얀 볼에 담긴 노란색의 스프는 우리의 호박죽과 같은 것이다.

 

 

 

 

 

 

 

점심 식사 겸 휴식을 갖고 밖으로 나선다.

 

 

 

 

 

 

 

성의 주요 부분은 이미 모두 돌아본 셈인데

 

 

데이비드 타워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마저 구경해 보자~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스코틀랜드의 보물인 왕관 등도 이곳에 숨겨져 있었다고 하는 설명도 있고

 

 

이 지하에 얽힌 에딘버러 성의 여러 이야기들을 기록해 놓은 안내문도 보인다.

 

 

 

 

 

 

 

나무로 만들어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작은 원형창으로 빛을 들이는 작은 공간이 나온다.

 

 

 

 

 

 

 

제법 넓은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최후의 만찬이랄수 있는 BLACK DINNER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도 보여주고 있다.

 

 

 

 

 

 

 

성을 방어하는 모습도 보인다.

 

 

 

 

 

 

 

데이비드 타워를 나선 모습이다.

 

 

 

 

 

 

 

 

 

 

 

성의 위병 초소에서~

 

 

성의 옛 우물이란다.

 

 

 

 

 

 

 

이제 그만 에딘버러 성을 나서자.

 

 

 

 

 

 

 

성의 아랫 부분에 설치된 포대 앞으로 다시 내려선 모습이다.

 

 

 

 

 

 

 

 

 

 

 

에딘버러 성의 궁전 모습인데 바로 앞에서 파란색 의자들로 3면을 둘러싼 에딘버러성 앞 광장이 내려다 보인다.

 

 

한창 8월 한달 동안 열리는 에딘버러 축제의 하일라이트라고 하는 로얄 에딘버러 밀리터리 타투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로얄 에딘버러 밀리터리 타투 Royal Edinburgh Military Tatto에 대해 좀 더 알아보면~

 

 

스코틀랜드는 물론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크고 화려한 문화 페스티벌로 8월의 에딘버러 축제 중  하일라이트로

 

꼽히는 군대 열병식이자 문화 공연이다.

 

이곳에서 스코틀랜드의 전통 음악 공연은 물론, 다양한 나라 군악대의 연주와 공연이 주를 이루는데

 

에딘버러성을 배경으로 화려한 조명 쇼가 펼쳐지고, 그 앞으로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을 입은 수많은 연주자들이

 

백파이프와 드럼을 연주하며 행진한다고 한다.

 

 

프랑스, 핀란드, 미국, 일본, 인도 등 세계 48개 나라의 군악대와 공연단, 오케스트라도 참가해 다양한 문화 공연을

 

펼치는데, 2013년에는 우리나라 군악대도 참가해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춤과 전통 음악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고 하며

 

공연 끝에는 모든 공연자가 나와서 함께 무대를 채우고 에딘버러 도시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진다고 한다.

 

 

1950년에 시작된 로얄 에딘버러 밀리터리 타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연이 취소된 적이 없다고 하며

 

매년 다른 주제로 다양한 나라의 공연단으로 공연이 구성되어 진행된다고 하는데

 

티켓 가격은 25~350 파운드로 구역에 따라 다르며, 워낙 빨리 매진이 되는 공연이다 보니 무조건 일찍 예매해야

 

원하는 좌석에서 볼 수 있는데, 티켓은 주로 그 전 해 12월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고 한다.

 

 

 

 

 

 

 

에딘버러 성곽에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모습이다.

 

 

성 아랫쪽 성곽의 안에는 자그마한 비석들이 세워져 있는데

 

개 공동묘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