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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간현관광지에서 조선시대 강원도 지방 행정의 중심지였던 원주 강원감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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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2020. 12. 4.

 

소금산 출렁다리 매표소 주변의 상가 모습이다.

 

 

산행도 마쳤으니 이곳에서 느긋하게 커피 한 잔 즐기고 싶었는데, 싫으시단다.

 

붐비는 것 같고 딱히 마음에 드는 카페가 없다는 이유다~ㅠ

 

 

 

 

 

 

 

다시 계곡을 가로지르는 멋진 다리를 건넌다.

 

 

 

 

 

 

 

다리를 건너면서 만나는 풍경들이다.

 

 

 

 

 

 

 

 

 

 

 

깔끔하게 잘 정돈된 상가와 주변이 조용하기만 하다.

 

 

 

 

 

 

 

라비찰지구마~

 

 

내겐 무척 생소한 이름인데 2019년에 원주시 관광상품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현수막이 큼지막하게 내걸려 있다.

 

 

이곳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하시겠단다.

 

 

 

 

 

 

 

커피를 주문하는 동안 커피숍을 둘러봤다.

 

 

각종 화분과 소품들로 상점 안밖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 놓았다.

 

 

 

 

 

 

 

 

 

 

 

찰지구마~

 

라비찰지구마의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이다~~ㅋ

 

 

유기농 밀로 만든 반죽 안에 구운 고구마를 넣어서 만든 빵이란다.

 

 

 

 

 

 

 

5개에 6,000원~

 

 

쫄깃쫄깃한 것이 찹쌀로 만든 것 같은 식감까지 느껴지고

 

내용물인 고구마의 구수한 맛이 더해져 그 맛이 일품이다.

 

 

 

 

 

 

 

카페 건물 모습이다.

 

 

 

 

 

 

 

관광안내소도 한산한 모습이다.

 

 

간현관광지를 나서서 원주 시내로 향하는 길이다.

 

 

 

 

 

 

 

호젓한 산길을 나와서 만나게 되는 대로 모습이다.

 

 

 

 

 

 

 

복잡하네~~

 

 

요즘은 내비가 있어서 참으로 편한 세상이 됐다.

 

목적지만 잘 입력하면 별 걱정없이 찾아갈 수가 있으니~

 

 

그런데 최근에 안내자 한 명을 더 고용했다고 한다.

 

기존 아가씨가 가끔씩 엉뚱한 곳으로 안내를 하고 부정확해서 상큼한 아가씨 한 명을 더 채용한 모양인데

 

자세한 길 안내는 물론이고 실시간 교통 상황도 고려해서 안내를 해 주어 정체된 구간을 피해갈 수 있어서란다.

 

 

 

 

 

 

 

다시 좁은 길로 접어드는 듯 하더니

 

 

또 다른 대로를 달리기 시작한다.

 

 

 

 

 

 

 

원주역이 보이는 걸 보니 원주 시내에 진입한 모양이다.

 

 

 

 

 

 

 

거리 모습이 생소하기만 하다.

 

 

분명 원주가 초행길은 아닌데~

 

 

 

 

 

 

 

버스 정류장 모습이다.

 

 

시내 한 복판에 자리한 강원감영 모습인데

 

담장이 낮아서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강원감영 앞 도로 모습이다.

 

 

강원감영 앞 도로에 주차라인이 그려져 있고 무료 주차를 할 수 있는데도

 

체류할 시간이 길어질 것만 같아서 옆 골목의 유료 주차장에 빈자리가 생기길 기다려 주차를 시켰다.

 

 

그런데 나중에서야 느낀 점인데 차라리 도로변에 주차할 껄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경기감영 안으로 들어서자 마당의 큰 함지막에 담긴 붉은 연꽃이 눈에 들어온다.

 

 

잎사귀에는 커다란 수정이 구르고 있는~

 

 

 

 

 

 

 

뭘 하는 건지 그 모양새만 봐도 알 수 있겠다.

 

 

예나 지금이나 기강이 무너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무엇보다 우선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