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500년 동안 강원도의 政廳 업무를 수행했던 강원감영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댓글 24

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2020. 12. 6.

 

강원감영의 중심 건물인 선화당 宣化堂 모습이다.

 

 

감영 監營은 관찰사가 머물던 지방 관아인데, 현재 감영의 중심 건물인 선화당이 남아있는 곳은

 

이곳 원주의 강원감영이 유일하다고 한다.

 

 

 

 

 

 

 

선화당의 좌측에 있는 행각 모습이다.

 

 

 

 

 

 

 

후원으로 들어가기 전 후원 입구에서 본 선화당 모습이다.

 

 

선화당과 후원 사이의 일각문을 들어서서 본 후원 모습이다.

 

 

 

 

 

 

 

 

 

 

 

후원에는 커다란 느티나무 한 그루가 늠름한 자태로 서 있는데

 

그 수령이 자그만치 600년이나 된다고 한다.

 

 

 

 

 

 

 

후원은 관찰사가 사색하면서 잠시 쉬거나 찾아온 손님과 대화를 나누거나 혹은 여러 사람과 긴밀한 회의를 하거나

 

술을 한 잔 하면서 피곤함을 달래고 시를 낭송하던 공간이라고 한다.

 

 

후원의 중심 건물인 관풍각 觀風閣 모습이다.

 

 

 

 

 

 

 

초가 형태로 지어진 작은 누각은 조오정 钓鰲亭이라고 한다.

 

 

 

 

 

 

 

연못 안에 자리잡은 관풍각 觀風閣과 봉래각 蓬萊閣 모습이다.

 

 

 

 

 

 

 

연못 안에 있는 봉래각 蓬萊閣도 나무 다리를 건너서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연못에서는 얼마되진 않지만 연잎과 꽃도 볼 수 있다.

 

 

 

 

 

 

 

연못 안의 건물들을 한꺼번에 담아본 모습이다.

 

 

 

 

 

 

 

연못으로 흘러드는 수로다.

 

 

 

 

 

 

 

육각정에 초가를 올린 누각은 채약오 採藥塢라고 한다.

 

 

 

 

 

 

 

관풍각에는 영주관 瀛洲舘이라는 편액도 걸려 있다.

 

 

 

 

 

 

 

후원을 나서서 선화당 옆의 사료관을 돌아봤다.

 

 

 

 

 

 

 

옛 감영 모습도 전시해 놓았다.

 

 

 

 

 

 

 

선화당 정면의 내삼문 內三門 모습이다.

 

 

강원감영을 들어설려면 제일 먼저 첫 번째 출입문인 포정루를 지나서 중삼문, 내삼문을 거쳐 선화당으로 이어지는데

 

우리는 선화당 측면의 관리사무소를 거쳐 들어왔었다.

 

 

이제 선화당에서 감영의 주요 출입문을 통해 밖으로 나서려고 한다.

 

 

 

 

 

 

 

밖에서 바라본 내삼문 모습인데 현판에는 징청문 澄淸門이라 쓰여있다.

 

 

 

 

 

 

 

징청문에서 바라본 중삼문 中三門 모습이다.

 

 

 

 

 

 

 

중삼문에서 바라본 감영의 첫 번째 출입문인 포정루 布政樓 모습이고~ 

 

 

 

 

 

 

 

 

 

 

 

가까이에서 담아본 포정루 布政樓 모습이다.

 

 

 

 

 

 

 

포정루 안쪽 감영 뜰에 심어져 있는 나무와 꽃들 모습이다.

 

 

이제 포정루를 나서서 원주 시내 구경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