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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고풍스러운 중세 건물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에든버러 로얄 마일 Royal 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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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1. 1. 23.

 

에든버러 성에서 홀리우드하우스 궁전까지 이어지는 로얄 마일 Royal Mile 모습이다.

 

 

 

 

 

 

 

오래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고

 

 

그 건물들 속에는 현대식의 깔끔한 매장들이 들어서 있다.

 

 

 

 

 

 

 

로얄 마일에서 바라보이는 칼튼 힐 Calton Hill 모습이다.

 

 

칼튼 힐은 해발 110m로 상당히 낮지만, 산 정상에서 보는 에든버러 시내 조망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산 위에는 구 천문대와 넬슨 제독의 기념탑이 있고, 정상에 우뚝 세워져 있는 것은 19세기 초 나폴레옹

 

전쟁으로 전사한 병사를 추모하는 미완성 모뉴멘트다.

 

 

 

 

 

 

 

툭 트인 전망과 함께 다채로운 주변 모습이 바라보이는 이곳은 로얄 마일의 North Bridge 위인데, 둥근 관람차와 함께

 

뾰족하게 솟아 오른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월터 스콧의 위업을 기념하는 스콧 모뉴멘트 Scott Monument가

 

보인다.

 

 

에든버러는 크게 올드 타운과 뉴 타운으로 구분되는데 올드 타운의 중심은 에든버러 성에서 홀리우드하우스 궁전을 잇는

 

이곳 로얄 마일 주변이라 할 수 있고, 뉴 타운은 철로가 지나는 길 아랫쪽의 프린시즈 거리 남쪽을 지칭한다.

 

뉴 타운은 New라고 말은 하지만, 최근의 신흥 택지가 아니라 18세기 부유한 상인이나 귀족을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된

 

조지 왕조 식의 산뜻한 테라스 하우스가 완만한 경사면에 늘어서 있는 곳이다.

 

 

 

 

 

 

 

로얄 마일의 고풍스러운 건물들 중에는 많은 곳이 호텔로 개조되어 이용되고 있다.

 

 

다리 위의 조각상 모습이다.

 

 

 

 

 

 

 

 

 

 

 

로얄 마일을 지나는 버스 모습이다.

 

 

영국의 전형적인 이층 버스도 있고 일층 버스도 있는데 한결같이 깔끔한 외관에 그 크기도 거대하다.

 

 

 

 

 

 

 

로얄 마일의 도로변 모습이다.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메뉴는 취향대로~ㅎ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웅성거리며 거리를 걷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무지개 깃발에 성조기까지 들고 있다.

 

 

 

 

 

 

 

 

 

 

 

이 아가씨는 온통 빨간색 타탄으로 치장을 했네~

 

여행 가방까지~

 

 

 

 

 

 

 

 

 

 

 

 

 

 

 

엄청난 규모의 고풍스러운 이 건물은 로열 스코티시 아카데미 Royal Scottish Academy인데

 

 

1826년에 건축된 건물로, 미술 기획전시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고 지하는 스코틀랜드 미술관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건물 앞에 당당하게 서있는 이 분은 누구지~?

 

 

 

 

 

 

 

 

 

 

 

 

 

 

 

 

 

 

 

 

 

 

 

이 건물은 로열 박물관 & 스코틀랜드 박물관 Royal Museum / Museumof Scotland이라고 한다.

 

 

서로 이웃하는 2개의 역사 박물관 중 현대적인 건물의 스코틀랜드 박물관은 선사 시대부터 20세기까지의

 

스코틀랜드 역사를, 고풍스러운 로열 박물관은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 역사에 관한 전시를 하고

 

있다고 한다.

 

 

 

 

 

 

 

홀리우드하우스 궁전으로 이어지는 로열 마일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은 참으로 다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