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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로열 마일의 다채로운 모습을 구경하면서 홀리우드하우스 궁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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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1. 2. 15.

 

에든버러 성에서부터 홀리우드하우스 궁전까지 이어지는 로열 마일에는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이 줄지어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 박물관 맞은 편에 위치한 존 녹스 하우스 뮤지엄 John Knox House Museum 모습이다.

 

 

 

 

 

 

 

로열 마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알려진 이 집은 15세기에 건축된 것으로

 

스코틀랜드의 종교계를 카톨릭에서 프로테스탄트로 바꾼 종교개혁의 지도자 존 녹스가

 

1561년부터 10년 이상 이 집의 2층에서 살았다고 하며

 

 

거의 같은 시기, 열렬한 카톨릭 신자였던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의 시중을 들던 금 세공사

 

제임스 모스맨도 이곳에서 살았다고 하는데,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카페 입구의 상단을 장식하고 있는 조각상이 무척 인상적이다.

 

 

 

 

 

 

 

 

 

 

 

툭 트인 시야를 통해서 칼튼 힐이 무척 가깝게 바라다 보인다.

 

 

에든버러 시가지를 바라보는 가장 좋은 전망대로 알려져 있는 칼튼 힐에는 구 천문대와 넬슨 제독의 기념탑이 있고,

 

정상에는 19세기 초 나폴레옹 전쟁으로 전사한 병사들을 추모하는 미완성 모뉴멘트가 우뚝 솟아 있다.

 

 

 

 

 

 

 

홀리우드하우스 궁전 가까이에 있는 로열 마일의 모습이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홀리우드하우스 궁전으로 향하는 관광객들이 제법 많다.

 

 

 

 

 

 

 

캐논게이트 톨부스 Canongate Tolbooth라 불리는 이 건물은 1591년에 지어진 건축물로

 

당시에는 통행료, 각종 공적 회비를 받는 곳이자, 협의회,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던 곳인데

 

 

현재는 에든버러 시민 역사 박물관으로 사용 중이라고 한다.

 

 

 

 

 

 

 

캐논게이트 교회(묘지) Canongate Churchyard 모습이다.

 

 

 

 

 

 

 

로버트 퍼거슨의 동상 Statue of Robert Fergusson인 모양이다.

 

 

로버트 퍼거슨은 에든버러 출신의 스코틀랜드 시인인데, 24살의 이른 나이로 생을 마감한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여러 시인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18세기 동시대 작가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로버트 번스에게 영감을 준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거리의 한쪽 면을 거대한 석구조물이 장식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의회 의사당의 외벽 같은 데~

 

 

 

 

 

 

 

도로와 면한 한쪽 벽면을 독특한 콘크리트로 마감한 이 스코틀랜드 국회 건물은 계획 당시보다 4배 이상의 건축비에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독특하고 참신한 디자인으로 찬비양론이 무성했던 건축물이라고 한다.

 

 

 

 

 

 

 

퀸스 갤러리라는 간판이 보인다.

 

 

드디어 홀리우드하우스 궁전 앞에 도착한 것이다.

 

 

 

 

 

 

 

궁전 맞은 편에 자리한 스코틀랜드 국회의사당 모습이다.

 

 

 

 

 

 

 

궁전 쪽에서 바라본 주변 모습들이다.

 

 

 

 

 

 

 

 

 

 

 

홀리우드하우스 궁전 입구 모습이고~

 

 

 

 

 

 

 

이곳이 티켓 부스인 모양이다.

 

 

궁전 입구 옆에 자리한 카페 모습이다.

 

 

 

 

 

 

 

 

 

 

 

티켓 구매하려는 관광객이 더 늘었네~

 

 

이제 궁전 안으로 들어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