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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에든버러 뉴타운의 세인트 앤드류 스퀘어 가든 St. Andrew Square Garden 주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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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1. 3. 4.

 

에든버러의 뉴타운은 프린시즈 스트리트, 조지 스트리트, 퀸 스트리트의 3개의 완만한 큰 길이 동서로 뻗어 있고,

 

남북의 도로가 바둑판과 같이 규칙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올드 타운과는 완전히 대조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뉴 New'라고 말은 하지만, 최근의 신흥 주택지가 아니라 18세기 부유한 상인이나 귀족을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한

 

거리라고 한다.

 

 

 

 

 

 

 

트램이 지나고 있는 이 거리는 퀸 스트리트와 프린시즈 스트리트를 잇는 세인트 앤드류 스트리트로

 

도로변의 고풍스러운 건물은 The Royal Bank of Scotland로 부유했던 시절에 지어진 은행 건물인 모양이다.

 

 

거리로 들어선 트램이 멋지게 치장을 했다.

 

 

 

 

 

 

 

공원의 한 면이 거리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세인트 앤드류 스퀘어 가든 St. Andrew Square Garden 모습이다.

 

 

 

 

 

 

 

규모는 별반 크지 않은 도심 속 자그마한 공원이지만 커피숍도 있고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중앙부의 기념탑 주변을 연못으로 만들어 제법 운치가 있다.

 

 

 

 

 

 

 

공원 중앙부에 높게 만들어 놓은 탑은 Melville Monument라고 한다.

 

 

탑 아래 기단부 주변으로는 빙 둘러 좌석들이 놓여 있고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공원 가장자리 부분에도 각종 먹거리와 테이블들이 마련되어 있고~

 

 

 

 

 

 

 

사방으로 툭 트여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아서인지 활기찬 많은 사람들로 공원이 붐비는 모습이다.

 

 

 

 

 

 

 

무척 특이한 조리 기구가 내 눈길을 끈다.

 

 

공원의 중간 쯤에서 이어지는 거리가 조지 스트리트다.

 

 

 

 

 

 

 

 

 

 

 

 

 

 

 

공원과 거리를 잇는 통로 모습이다.

 

 

원형의 작은 이 건물은 Costa Coffee라는 테이크 아웃 전문점이다.

 

 

 

 

 

 

 

공원과 거리를 잇는 통로에 마련된 벤치에도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다.

 

 

커다란 사자 석조물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있고~

 

 

 

 

 

 

 

 

 

 

 

 

 

 

 

 

 

 

 

공원을 나서서 프린시즈 스트리트로 향한다.

 

 

 

 

 

 

 

 

 

 

 

 

 

 

 

프린시즈 스트리트의 The Balmoral 호텔 모습이다.

 

 

거리 옆으로 쇼핑몰 간판이 보이는데 계곡처럼 낮게 조성된 이곳에는 쇼핑몰이 있고 

 

그 뒷편에는 Edinburgh Waverley라는 에든버러 기차역이 자리잡고 있다.

 

 

 

 

 

 

 

거리를 돌아 나오는 트램 모습이 멋지다.

 

 

 

 

 

 

 

프린시즈 스트리트와 에든버러의 상징과도 같은 스콧 모뉴멘트 Scott Monument 모습이다.

 

 

방금 지나온 세인트 앤드류 스티리트 너머로는 멀리 칼튼 힐의 넬슨 제독 기념비도 보인다.

 

 

 

 

 

 

 

프린시즈 스트리트에서 본 밸모럴 호텔과 스콧 모뉴멘트 모습이다.

 

 

 

 

 

 

 

역 앞 마트에 마련된 놀이 기구 모습이다.

 

 

여기에도 외계인이 납시셨네~ㅎ

 

 

 

 

 

 

 

이제 프린시즈 스트리트 가든을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