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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윌리엄에서 포트 아우구스투스로 가는 길목에 잠시 거쳐간 Commando Memor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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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1. 4. 20.

 

포트 윌리엄의 공원 더 퍼레이드 The Parade에서 본 Duncansburgh Church라는 개신교 건물이다.

 

 

그 왼쪽의 건물은 호텔이고~

 

 

 

 

 

 

 

공원에서 바라본 1817년에 건설되었다는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 Saint Andrew's Church 모습이다.

 

 

이곳은 곤돌라 승강장인가~?

 

 

 

 

 

 

 

공원 앞쪽의 거리에 펼쳐진 상점들 모습이다.

 

 

 

 

 

 

 

각종 스포츠가 가능한 포트 윌리엄에서는 마운틴 페스티벌, UCI 월드컵, 산악자전거 챔피언쉽, 윌리엄 문화 컨벤션 페스티벌 등

 

 

각종 스포츠 페스티벌도 열린다고 하는데, 그런 각종 행사를 겨냥한 다양한 샵들인 모양이다.

 

 

 

 

 

 

 

포트 윌리엄의 주차장 모습이다.

 

 

다시 출발한 차창으로는 하일랜드의 푸르른 경관이 스쳐간다.

 

 

 

 

 

 

 

잠시 후에 도착한 Commando Memorial~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몰한 특공대를 기리는 기념비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1949년에서 1951년 사이에 포트 윌리엄시에서 세웠다는 동상 3개의 높이는 약 5.2m이며,

 

 

군인 3명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남쪽의 벤 네비스 Ben Nevis 봉우리라고 한다.

 

 

 

 

 

 

 

 

 

 

 

동상 앞에서 가지고 온 깃발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젊은 친구들 모습이다.

 

 

모두가 즐겁고 발랄한 모습들인데~

 

손가락 모습은 또 뭐냐~? ㅎ

 

 

 

 

 

 

 

동상의 시선이 향하고 있는 정면의 벤 네비스 Ben Nevis는 영국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고도가 1345m인데

 

 

산세가 험하고 높아 오르는 데만 4~5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동상 앞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관이 고요하고 아름답다.

 

 

조용히 주변 풍경을 감상하는 친구도 있고~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한껏 들뜬 표정의 아이들도 있다.

 

 

 

 

 

 

 

우리도 동상과 함께 기념 사진 한 장 정도는 남겨야지~

 

 

 

 

 

 

 

기념비에 마련된 주차장 모습이다.

 

 

그리고 동상 뒷쪽에 둥그렇게 만들어 놓은 공간이 있다.

 

뭘까~?

 

 

 

 

 

 

 

각종 추모 팻말이 세워져 있는데

 

 

비교적 최근의 것들도 종종 눈에 띈다.

 

 

 

 

 

 

 

추모비쪽에서 담은 모습이다.

 

 

 

 

 

 

 

Commando Memorial을 나서서 잠시 후에 도착한 포트 아우구스투스의 주차장이다.

 

 

 

 

 

 

 

포트 윌리엄에서 A82를 따라서 왔는데, 이곳에서 다음 행선지 인버네스로 향하는 도로도 여전히 A82 도로다.

 

 

그야말로 길은 외길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느낌이다.

 

 

 

 

 

 

 

도시 입구의 도로 옆 모습이다.

 

 

 

 

 

 

 

도시 입구에 안내소가 있다.

 

 

잠시 살펴보자~~

 

 

 

 

 

 

 

길게 늘어선 네스 호 Loch Ness 주변 관광지를 안내하고 있는 지도의 제일 아랫쪽에 조금 전 거쳐온 포트 윌리엄이 있고,

 

제일 윗부분 꼭지점에 우리의 다음 행선지 인버네스 Inverness가 있다.

 

 

이곳 포트 아우구스투스 Fort Augustus에 대한 안내판이다.

 

 

 

 

 

 

 

네스 호 주변을 비교적 간명하게 표시한 하일랜드 투어 지도인데, 하일랜드 서쪽 스카이 섬 Isle of Skye으로 가는

 

도로는 A87로 이곳 포트 아우구스투스에서 분기되어 있다.

 

 

이번 여행의 일정에서는 빠져 있는 스카이 섬 Isle of Skye으로 가보기 위해서 언젠가는 다시 이곳을 찾을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