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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하일랜드의 네스호를 품은 아름다운 운하 마을 포트 아우구스투스 Fort Augus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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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2021. 4. 22.

 

Fort는 요새란 뜻으로 자코바이트군을 제압하기 위해 18세기 초에 잉글랜드 군이 쌓은 요새가 포트 아우구스투스 

 

Fort Augustus의 시작이라고 하며, 군은 1854년까지 주둔해 있었다고 한다.

 

 

네스호를 끼고 있는 인구 600여 명의 작은 호수 마을에 여름이면 네스호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매년 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 작은 마을을 방문한다고 한다.

 

 

 

 

 

 

 

마을에는 호수를 잇는 두 개의 다리가 있는데, 이 모습은 그 두 개의 다리 중

 

 

석조로 견고하게 쌓아 만든 다리에서 본 것이다.

 

 

 

 

 

 

 

석조 다리 밑을 지나는 물길은 리버 오이치라고 하는데, 네스호 Loch Ness 방면에는

 

 

오래된 목조다리 Old Bridge Of Oich가 놓여 있다.

 

 

 

 

 

 

 

석조 다리 옆에는 운하가 있는데 배가 통행을 할 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Fort Augustus Swing Bridge라는 철제 다리가

 

 

놓여 있고, 이 철제 다리 옆에는 네스호 관광을 위한 크루즈 여행사 Cruise Loch Ness가 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본 도시를 관통하는 도로 양쪽 모습이다.

 

 

 

 

 

 

 

칼레도니아 운하 Caledonian Canal의 Fort Augustus Locks 모습이다.

 

 

네스호에 이은 포트 아우구스투스 마을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바로 이 운하다.

 

칼레도니아 운하는 총 97km 길이로, 자연 호수와 인공 호수를 이용해 스코틀랜드 북부지역을 가로질러

 

동해안 인버네스부터 서해안 포트 윌리엄까지 연결한다고 한다.

 

 

 

 

 

 

 

측면에서 바라본 Fort Augustus Swing Bridge 모습이다.

 

 

운하 주변은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레스토랑, 카페, 펍, 기념품숍 등을 비롯한

 

다양한 숙박 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또한 운하 옆에는 네스호를 유명하게 만든 전설의 괴물 네시 Nessie를 철제로 만들어 놓았다.

 

 

 

 

 

 

 

운하와 네시를 배경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도 네시와의 기념 사진을 남길까~?

 

 

 

 

 

 

 

운하를 따라서 네스호쪽으로 발걸음을 한다.

 

 

 

 

 

 

 

운하 옆길에 있는 건물인데 년도를 보니 제1차 세계대전 기념관인 모양이다.

 

 

크루즈 선착장과 어울어진 마을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네스호로 향하는 길목의 모습들이다.

 

 

 

 

 

 

 

운하의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운하의 윗쪽에 있는 네스호로 이어지는 오이치 로드 Oich Rd 모습이다.

 

 

 

 

 

 

 

 

 

 

 

 

 

 

 

운하에 떠있는 오리들 모습이다.

 

 

 

 

 

 

 

 

 

 

 

 

 

 

 

탑 부분이 주황색으로 도색된 이 배는 구명정인 모양이다.

 

 

운하를 평화롭게 떠도는 오리들을 보며 잠시나마 여독을 풀어본다.

 

 

 

 

 

 

 

 

 

 

 

운하로 돌아오는 보트들이 보인다.

 

 

 

 

 

 

 

네스호 구경은 잘들 하셨수~?

 

 

혹시 네시도 보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