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중심 담 광장 Dam Square Amsterdam으로~

댓글 18

Europe City Tour/암스테르담

2021. 5. 6.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인구가 70여 만명으로 런던이나 파리에 비하면 작은 도시이다.

 

 

도시가 작아 사람이 걸어다니며 생활하는 데 편리하고, 16세기 스페인의 지배 등으로 길러진

 

'관용과 자유의 정신'이 풍부하며, 많은 이민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싹싹한 암스테르담 사람들은 엉어도 수준급이라고 하며, 그래서 처음 찾아가도 암스테르담은

 

매우 친해지기 쉬운 도시로 꼽힌다고 한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거리는 수많은 관광객들로 넘쳐 난다.

 

 

 

 

 

 

 

암스테르담을 찾은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이 무척 자유스럽다.

 

 

 

 

 

 

 

드디어 담 광장 Dam Square Amsterdam이 시야에 들어온다.

 

 

거리에 서 있는 한 무리의 젊은 청춘들~

 

발랄하고 생기있는 모습과 제각각 개성있는 옷차림이 암스테르담과 무척 닮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담 광장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서있는 네덜란드 왕궁 Koninklijk Paleis Amsterdam이다.

 

 

왕궁 전면의 담 광장 모습이고~

 

 

 

 

 

 

 

도로 건너편에 있는 National Monument 모습이다.

 

 

 

 

 

 

 

캠을 들고 거리 모습에 푹 빠져 있으신 분은 뉘신가요~?  ㅎ

 

 

담 광장의 동쪽에 우뚝 솟아 있는 백색의 이 오벨리스크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몰자 위령과

 

레지스탕스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1956년에 세워진 National Monument라고 하는데,

 

 

1960~1970년대에는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히피들이 머무는 장소였고, 지금은 배낭 여행자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로 유명하다고 한다.

 

 

 

 

 

 

 

담 광장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친구다.

 

 

뭘 하는 가 봤더니~~

 

 

 

 

 

 

 

내겐 거리 모습이 더욱 흥미롭고 즐거움을 안겨 준다.

 

 

 

 

 

 

 

 

 

 

 

세계적인 관심을 호소하는 장면도 보인다.

 

 

광장에서 빠질 수 없는 비둘기들은 아이들의 멋진 친구가 되어 있고~

 

 

 

 

 

 

 

 

 

 

왕궁과 신교회 사이의 좁은 골목에는 관광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구교회에 이어 15세기에 만들어졌지만, 여러 번 화재가 나 재건이 반복되었다는 이 신교회는

 

1841년 이후에는 역대 국왕의 대관식이 행해지고 있고, 베아트리스 여왕도 이곳에서 즉위식을 했다고 한다.

 

 

현재는 이벤트 회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담 광장의 마차 모습이다.

 

 

왕궁 앞 담 광장의 우측에 있는 이 건물은 마담 투소 밀랍 인형관 Madame Tussauds Amsterdam이다.

 

 

 

 

 

 

 

이 친구는 별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네~~ㅎ

 

 

 

 

 

 

 

왕궁 앞에서 본 담 광장 모습들이다.

 

 

 

 

 

 

 

왕궁 앞 계단도 휴식처로 변해 있다.

 

 

왕궁 앞에 길게 늘어선 줄~

 

왕궁으로 들어서기 위한 관광객들이다.

 

 

 

 

 

 

 

인터넷으로 티켓을 구매한 덕분에 줄을 서지 않고, 곧바로 입장을 할 수가 있었다.

 

 

입구 안의 회랑 모습이다.

 

 

 

 

 

 

 

기념품점을 지나고~

 

 

상체를 벗고 건물을 받치고 있는 여인들~

 

우람한 체구의 남자들 모습은 종종 본 적이 있지만 여인들 모습은 처음이다.

 

 

 

 

 

 

 

그런데 얼굴은 왜 가리지~?

 

 

죄를 지어서인가~? 아님 부끄러워서~?

 

대답이 없네~~ㅎ

 

 

 

 

 

 

 

거대한 홀로 들어서니 바닥에 세계 지도가 그려져 있다.

 

 

 

 

 

 

 

높은 천장을 가진 아름답게 장식된 홀이다.

 

 

 

 

 

 

 

 

 

 

 

대리석 위에 그려진 별자리와 세계 지도는 17세기 네덜란드의 황금기에 제작된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