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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수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암스테르담 홍등가 Red Light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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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City Tour/암스테르담

2021. 6. 18.

 

담락 거리에서 홍등가 Red Light District로 가는 길목의 골목인데

 

오가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골목의 상점 모습이다.

 

 

 

 

 

 

 

레스토랑의 테이블이 골목까지 나와 있는 곳도 있다.

 

 

 

 

 

 

 

골목 상점의 쇼윈도도 조금씩 자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히잡을 쓴 여인이 쇼윈도 안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게 신기해서 바라봤는데

 

어럽쇼~? 이번엔 쇼윈도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다.

 

 

살짝 당혹스러움이 느껴졌는데~

 

 

히잡을 쓴 여인들에 대한 내 편견이 문제인가~?

 

뭔지 모르게 히잡을 쓴 여인들은 매사에 조신하고, 이런 상품들과는 거리가 멀 것만 같은~

 

 

 

 

 

 

 

골목 끝에서 만난 운하 모습인데

 

 

운하 주변의 상점들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다.

 

 

 

 

 

 

 

운하 위 다리에서 바라본 운하 주변 모습이다.

 

 

반대편에서 보이는 교회는 Basiliek van de Heilige Nicolaas이고~

 

 

 

 

 

 

 

운하로 이어지는 골목인데 많은 인파가 끊임없이 몰려들고 있다.

 

 

운하 주변 골목의 치즈 상점이다.

 

 

 

 

 

 

 

운하 위 다리 주변 모습들이다.

 

 

 

 

 

 

 

작은 골목 하나를 더 지나서 만나게 되는 폭이 좁은 운하~

 

 

이 주변이 암스테르담의 그 유명한 홍등가 Red Light District다.

 

 

 

 

 

 

 

몰려든 인파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본 어떤 거리 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운하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다.

 

 

 

 

 

 

 

암스테르담의 홍등가는 성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남자들만이 은밀하게 찾는 공간이 아닌

 

독특한 관광지가 되어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이다.

 

 

홍등가로 이어지는 골목은 여전히 만원사례고, 그중에는 많은 여성들이 포함되어 있다.

 

 

 

 

 

 

 

물랭루주 앞의 사람들은 한동안 요지부동이다.

 

다음 공연을 대기하는 사람들인가~?

 

 

공연 내용은 파리의 물랭루주와 사뭇 다르겠지~?

 

 

 

 

 

 

 

운하를 따라서 발걸음을 옮겨 본다.

 

 

 

 

 

 

 

카지노도 있네~

 

 

 

 

 

 

 

Erotic Museum~

 

박물관이란다.

 

 

박물관은 구경해줘야지~~ㅎ

 

 

 

 

 

 

 

자전거 천국인 도시답게 입구에서 자전거를 탄 아가씨가 방문객을 맞는데

 

 

자세히 보면 예사로운 모습은 아니다.

 

 

 

 

 

 

 

 

 

 

 

열심히 진열품을 구경하고 있는 아가씨들~

 

당당한 모습에 오히려 내가 조금은 당혹스러웠는데 이내 마음을 고쳐 먹었다.

 

 

맨 처음 일본 여행 때 보았던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이런 류의 모습을

 

곁에서 태연하게 구경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것에 비하면 이 아가씨들은 나이도 있고 서양이란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셈이지~

 

암~ 양호하고 말고~~ㅎ

 

 

 

 

 

 

 

포스팅하기 민망한 것들은 싣지 않았다.

 

동양의 대표적인 것들로는 일본과 인도의 춘화가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항상 박물관을 나서는 지점에는 기념품점이 있기 마련인데

 

이곳의 상품들도 그 이름 값을 한다.

 

 

 

 

 

 

 

다시 운하 거리로 나선 모습이다.

 

 

붉은 불빛의 유리창 너머에 이 거리의 터줏대감들께서 계신다.

 

 

 

 

 

 

 

 

 

 

 

윤락가와 포르노 숍, 극장 등이 늘어선 환락가, 항구로서 번창했던 암스테르담의 매춘은

 

 

종교 개혁 때도 금지되지 않고 묵인되었으며, 지금은 합법화되어 세금도 내고 있다고 한다.

 

 

 

 

 

 

 

매춘과 함께 우리와 크게 다른 또 한 가지는 마리화나가 허용된다는 점이다.

 

다른 마약류는 엄격히 통제된다고 하고~

 

 

이런 마리화나 등으로 암스테르담에서는 좋지 않은 냄새와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글들을 본 적이 있는데, 사실 나는 어디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