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한국전쟁과 민족대립의 아픔이 새겨져 있는 임진각 관광지~

댓글 20

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2021. 3. 31.

 

임진각 관광지는 1972년 남북공동성명 발표 직후 개발된 관광지라고 하니

 

그동안 꽤 많은 세월이 흘렀다.

 

 

매스컴에서 많이 접해본 말이고 풍경인데, 직접 보고 접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파주의 지리적 위치에도 꽤나 무심했다.

 

 

이북과 접해 있는 곳은 대부분 강원도일 거라고 치부하고 있었는데,

 

파주가 접경 지역이라는 사실이 새삼스럽기만 하다.

 

 

임진각 옥상에서 내려다 본 모습인데, 남쪽의 이곳은 6.25 전쟁 납북자 기념관과

 

미얀마 아웅산 순교 외교사절 위령탑이라고 한다.

 

 

 

 

 

 

 

지유의 다리와 독개 다리 모습이다.

 

 

 

 

 

 

 

민통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평화의 종 모습이다.

 

 

남북공동성명 발표 직후 실향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건물로 각종 편의시설이 있으며

 

옥상의 전망대에서는 민간인 통제구역을 조망해 볼 수 있는 임진각인데,

 

 

계절 탓인지 코로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거의 폐허와 같은 모습으로 방치되어 있다.

 

멋지게 잘 지어 놓은 건물 인데~

 

 

 

 

 

 

 

임진각 앞에 있는 망배단 望拜壇이다.

 

 

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이 설날과 추석 등 가족이 보고 싶을 때에 고향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조상들을 추모하는 망배단인데, 매스컴을 통해 봤던 모습을 실제로 접해 보게 됐다.

 

 

망배단 뒷쪽에 마련되어 있는 연못과 정자 모습이다.

 

 

 

 

 

 

 

자유의 다리 쪽으로 연결되어 있는 다리 하부 모습이다.

 

 

 

 

 

 

 

경의선 장단역 증기 기관차 모습이다.

 

 

 

 

 

 

 

 

 

 

 

기관차 옆 철조망에 걸려 있는 수많은 소원지 모습이다.

 

 

 

 

 

 

 

가까이에서 본 기관차 모습이다.

 

 

 

 

 

 

 

이곳부터 민간인 통제구역이라고 한다.

 

 

 

 

 

 

 

기차 내부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곳을 지나서 만나는 파괴된 다리~

 

독개 다리다.

 

 

6.25 전쟁 당시 폭격으로 파괴된 철교의 형태를 재현한 것이 특징인 이 독개 다리는

 

별도의 출입절차 없이 민간인 통제구역 내 임진각 경관을 자유롭게 조망해 볼 수 있는 곳인데

 

 

교각에 빨간색으로 마킹이 되어 있는 것은 총탄의 흔적이라고 한다.

 

 

 

 

 

 

 

독개 다리 앞에서 본 자유의 다리와 독개 다리 모습이다.

 

 

임진각 평화곤돌라 모습이고~

 

 

 

 

 

 

 

북쪽 방향만 사진촬영 허가이고 좌측, 우측, 남쪽은 사진촬영 금지란다.

 

깊게 생각해 보지는 않았는데, 무슨 깊은 뜻이 있겠지~~ㅎ 

 

 

독개 다리에 대한 안내판이다.

 

 

 

 

 

 

 

이 지역의 DMZ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전쟁으로 파괴된 다리 사진도 전시되어 있다.

 

 

전면에서 본 기관차 모습이다.

 

 

 

 

 

 

 

이곳에서는 개성이 서울까지의 거리 반 정도 밖에 안되는 모양이다.

 

정말 가까운 거리인데~

 

 

소원지 위에 참전국의 국기도 있었구나~

 

 

 

 

 

 

 

 

 

 

 

기념품점 앞에 전시된 사진들이다.

 

 

 

 

 

 

 

저곳엔 뭐가 주렁주렁 걸려 있지~?

 

 

 

 

 

 

 

다리 위에서 본 연못과 그 뒷편의 임진각 모습이다.

 

 

 

 

 

 

 

좌측에 지하벙커 전시관 입구가 있는데 임시 휴관 중이고, 조금 있으니

 

한 무리의 사람들이 군인들의 허락 하에 비무장 지역 안으로 들어간다.

 

 

알아보니 이 분들은 생태관광 안내자들이고,

 

생태 탐방로 관광이 개시될 경우를 대비한 준비란다.

 

 

 

 

 

 

 

새천년을 맞아 인류평화와 민족통일을 염원하며 만들었다는 평화의 종인데,

 

21세기를 상징하는 뜻에서 21톤의 무게에 21계단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평화의 종 양측으로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조감도로 완성 후의 모습을 보니 멋진 공간이 될 것만 같다.

 

 

 

 

 

 

 

이제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