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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가평 더 스테이 The Stay의 숲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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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2021. 9. 18.

 

더 스테이 The Stay의 뒤쪽 숲길을 산책했다.

 

 

산책길에서 만난 자그마한 야생화들이 발길을 붙든다.

 

 

 

 

 

 

 

앙증맞은 하얀 꽃이 어여쁘기만 하다.

 

 

 

 

 

 

 

꽃이 아니어도 새롭게 자라나는 여린 잎들도 발길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하다.

 

 

단풍 든 아름다운 숲길이 아니어도 신록만으로도 가슴 가득히 행복감을 채워준다.

 

 

 

 

 

 

 

저 작은 열매는 상수리인가~?

 

 

두릅의 여린 싹도 예쁘네~

 

 

 

 

 

 

 

나이를 들어서인가~ 작은 잎사귀 하나까지 아름답게 느껴진다.

 

 

작은 상수리나무의 뻗어 오른 모습이 멋스럽다.

 

 

 

 

 

 

 

고목의 단단한 껍질을 여린 담쟁이 잎이 멋지게 장식해 주고 있다.

 

 

 

 

 

 

 

아직은 퇴색한 모습의 소나무도 점차 여린 잎을 내고 있는 중이다.

 

 

바위를 타고 흐르는 여린 잎도 멋지고~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아름다운 모습들에 발걸음은 더디기만 하다.

 

 

 

 

 

 

 

누군가 쌓아놓은 앙증맞은 돌탑도 보인다.

 

 

무슨 염원이라도 담았을까~?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벤치도 예술적이다~~ㅎ

 

 

 

 

 

 

 

이 숲의 대부분이 잣나무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만든 벤치~

 

네 이름은 뭐니~?

 

 

이곳은 독서당이라 이름 지어 놓았다.

 

 

 

 

 

 

 

 

 

 

 

커다란 까마귀와 잠시 대화도 나눠보고~

 

 

사람의 얼굴 같은데~

 

 

 

 

 

 

 

옆에서 본 모습이 훨씬 인간적이다~~ㅎ

 

 

푸른 잎이 나오는 모습이 무척 독특하다.

 

 

 

 

 

 

 

독서당 주변 모습들이다.

 

 

 

 

 

 

 

수국인 줄 알고 다가가 봤더니,

 

 

유럽 분꽃이란다.

 

 

 

 

 

 

 

나무를 이용한 몇 가지 조형물도 만들어 놓았다.

 

 

 

 

 

 

 

 

 

 

 

독서당을 나서서 다시 숲길로 접어들었다.

 

 

 

 

 

 

 

울창한 숲길이 산책하기에 그만이다.

 

 

 

 

 

 

 

 

 

 

 

 

 

 

 

구불구불 이어지는 산길이 정겹기도 하고~

 

 

 

 

 

 

 

 

 

 

 

 

 

 

 

산책로 끝에 안내판이 있어서 살펴보니 제법 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안내판의 화살표와는 반대로 걸어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