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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암스테르담의 홍등가 Red Light District를 가로지르는 운하에서 만난 다양한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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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City Tour/암스테르담

2021. 10. 20.

 

암스테르담은 커다란 만이었던 에이셀 호수로 몇 개의 하천이 흘러드는 저지대에 있다.

 

도시의 기원은 지금부터 800여 년 전, 어민들이 암스텔 강 하구에 흙을 쌓아 올리고

 

정착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정착민이 늘어남에 따라 고리 모양으로 운하를 파서 간척지를 넓히고, 거리를 반원형으로

 

넓혀 나갔다고 한다.

 

 

 

 

 

 

 

암스테르담에는 5개의 고리 모양 운하가 있는데, 이 운하는 그들 가운데 가장 안쪽 위치한

 

운하로 중앙역 쪽의 눈물의 탑 Schreierstoren에서부터 남쪽의 문트 탑까지 이어지는 비교적

 

폭이 좁은 운하다.

 

 

이 운하 좌우 쪽으로는 암스테르담의 그 유명한 홍등가 Red Light District가 펼쳐져 있고,

 

홍등가 중심에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구교회 The Oude Church가 있는데,

 

교회를 나선 우리는 운하를 따라 계속 남쪽으로 향하는 중이다.

 

 

 

 

 

 

 

각종 현란한 조명과 호객 행위에 분주한 업소들 사이를 누비는 수많은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지던

 

밤 풍경과는 달리 비교적 한적한 모습인 운하 옆 거리에도 이곳이 홍등가임을 암시하는 듯한 벽화와

 

상점들이 줄지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6 Euro라는 표지판을 꽁 무리에 단 보트가 유유히 운하를 미끄러지듯 흘러가고 있는데,

 

이 보트를 타면 간단한 칵테일도 제공해 주는 모양이다.

 

 

 

 

 

 

 

좁은 운하 양옆으로는 각종 차량과 카페들의 노천 테이블이 줄지어 놓여 있다.

 

 

 

 

 

 

 

다양한 여행객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보인다.

 

 

카누로 운하를 거슬러 올라가는 노부부 모습도 보이는데, 운하에서 카누를 타는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은 철제 다리와 주변의 건물 모습이 운치 있고 멋스럽다.

 

 

이건 운하로 이어지는 좁은 골목 모습이고~

 

 

 

 

 

 

 

운하가 좁은 탓인지 정박해 있는 보트들도 대부분이 소형이다.

 

 

운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 장 남기고~

 

 

 

 

 

 

 

홍등가 업소들 모습이다.

 

 

멀리 이 운하로 들어서기 전에 잠시 들렀던 성 니콜라스 교회 St. Nicolaaskerk 모습도 보인다.

 

 

 

 

 

 

 

홍등가 중심부에 위치한 구교회 The Oude Church의 종탑 모습이고~

 

 

 

 

 

 

 

계속 운하를 따라가면서 담아본 모습 들이다.

 

 

 

 

 

 

 

이것들은 뭔지 대충 알겠는데~

 

 

얘들은 뭐지~?

 

 

 

 

 

 

 

관광객들로 가득 찬 운하 위 다리 모습이다.

 

 

보트를 운행하는 커플의 모습이 낭만적이다.

 

 

 

 

 

 

 

 

 

 

 

운하 옆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 이것~

 

 

궁금해서 잠시 들여다보니 코를 찌르는 역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

 

이게 그 유명한 암스테르담의 공중 화장실인가 보다.

 

나로선 아주 아~~ 주 급한 상황이 아니면 언감생심 이용해 볼 꿈도 꾸지 못할 것만 같았다.

 

 

 

 

 

 

 

계속 윤하를 따라 내려가면서 담아본모습 들이다.

 

 

 

 

 

 

 

이곳이 곧장 뻗어 나오던 운하의 끝부분이다.

 

 

 

 

 

 

 

우리가 걸어온 운하들 담아본 모습이다.

 

 

이건 다리 옆 건물들 모습이고~

 

 

 

 

 

 

 

작은 건물 앞에 옹기종기 한 무리의 여행객들이 모여 있다.

 

 

이 작은 건물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 때문인지 아니면 이들과 연관이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안내자의 설명이 한참 동안 이어졌었다.

 

 

 

 

 

 

 

작은 건물 앞을 지나면서 담아본 모습 들이다.

 

 

 

 

 

 

 

 

 

 

 

 

 

 

 

운하 끝에 있는 표지판이다.

 

대학교라고~?

 

 

안으로 들어가 봤다.

 

 

 

 

 

 

 

인기척이 없고, 공사장 같은 느낌도 들어서 서둘러 밖으로 나가는 출구를 찾았다.

 

 

 

 

 

 

 

대학 출구를 나서니 떡하니 눈앞에 보이는 거대한 탑~

 

문토렌이라 불리는 문트 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