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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1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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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강원도 뮤지엄 SAN을 나서서 원주의 또 다른 명소로~

건물을 나서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빨간 Archway~ 러시아계 미국인인 알렉산더 리버만 Alexander Liberman의 작품이라는데 강렬한 색상과 특이한 구조로 무척 인상에 남는 작품이다. 뮤지엄을 나서면서 본 앙증맞은 모습들이다. 시원스럽게 뻗어 올라간 자작나무 길을 지나서 다시 마주한 플라워 가든 모습이다. '황조롱이 새'라는 시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는 거대한 이 철구조물은 바람에 의해 상부가 움직인다고 하는데 실제로 바람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대한 구조물이 미세한 바람에도 움직이는 정교함이 감탄을 유발케 한다. 뮤지엄 SAN 초입의 기념품 샵 겸 카페로 들어섰다. 애우 愛牛 부인이라 해야 하나~? 미술관의 기념품 샵답게 일반 관광지에서의 저급한 기념품들과는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