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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1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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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하일랜드의 서쪽 거점 도시 포트 윌리엄 Fort William~

글렌코에서 북쪽으로 아름다운 린헤 호수 Loch Linnhe를 따라가면 포트 윌리엄 Fort William이 나온다. 포트 윌리엄이란 지명은 윌리엄 3세 왕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글렌코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포트 윌리엄 입구의 주차장에서 바라본 강변을 따라 형성된 도시 모습이다. 강변으로 늘어선 건물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과거의 성곽 Old Fort이 있었던 자리 부근에 마련된 주차장에는 포트 윌리엄을 찾은 여행자들이 다양한 차량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다. 포트 윌리엄은 하일랜드에서는 꽤 큰 규모의 마을로 기차역, 대형 수퍼마켓, 호텔, 박물관, 펍, 레스토랑 등이 있는 도시로 영국에서 제일 높은 벤 네비스산과 두 호수가 만나는 자연환경이 있어 '영국 아웃도어의..

0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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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하일랜드의 광활한 대자연과 애환을 품고 있는 글렌코 Glencoe~

글렌코 Glencoe~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 킬트를 입고 백파이프를 든 현지인이 서있는 곳에서 잠시 정차를 하였는데, 사실 이곳으로 통하는 바로 전의 계곡에서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하고 온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계곡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 외길로 뻗은 도로 주변에는 정차할만한 곳이 하나도 없었다. 도중에 잠시 정차할 만한 곳이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결국 이곳에서 멈춰 서게 된 것이다. 지금도 눈에 선한 경이로운 느낌의 계곡이었는데~ㅠ 이곳으로 오는 도중의 계곡에서 문득 글렌코 작은 마을의 슬픈 역사가 떠올랐다. 그 이야기는 1692년으로 거스러 올라 가게 되는데, 윌리엄 3세는 왕위에 오른 뒤 이전 왕 제임스 2세를 지지하는파와 모든 족장에게 ..

0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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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의 경제수도 콜롬보의 아름다운 거리 모습~

콜롬보의 거리 모습이다. 횡단보도를 건너서 백색으로 치장된 모스크로 가본다. 이 건물은 Dawatagaha Jumma Masjid and Shrine이라는 모스크라고 한다. 모스크 앞 횡단보도에서 본 시계탑이 있는 교차로 모습이다. 사원 안으로 들어서니 사원 앞에 진풍경이 펼쳐져 있다. 사원 앞 마당의 수많은 비둘기 떼다.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비둘기들을 기르고 있었다. 때마침 비둘기들에게 모이를 주러 나온 관리자가 있었다. 먹이를 보고 몰려드는 수많은 비둘기들~ 치열한 생존경쟁의 장을 보는 듯 하다. 사원 구경을 나섰다가 사원을 돌아보기는 커녕 비둘기만 구경하다 나왔다~~ㅎ 사원에서 만난 멋진 노신사 모습이다. 사원 앞 거리 모습이다. 모스크를 나서서 조금 이동을 하니 드넓은 푸른 공간이 ..

0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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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Asia 여행/스리랑카 스리랑카 경제 수도, 콜롬보의 쇼핑센터와 거리 구경~

콜롬보의 한 쇼핑센터로 들어섰다. 다양한 상품 중에서 여행자인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스리랑카를 대변할만 한 기념품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코끼리를 참으로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놓았다. 이런 모습들을 보고 누가 코끼리가 그처럼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동물이라 상상할 수 있을까~? 이런 목걸이는 상반신을 완전 노출한 늘씬한 미인에게 딱 어울릴 것만 같다~ㅎ 이 꼬끼리들도 멋지네~~ 화려한 금색으로 멋지게 치장한 공작새와 거북이 모습이다. 실론 스파에 가면 이토록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을까~? 윗층으로 올라가 본다. 윗층에서 내려다본 모습인데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쇼핑센타다. 2층 매장 모습인데 아기자기한 상품들로 매장이 이루어져 있다. 매직을 믿냐고~? 글쎄~~ㅎ 예쁜 그릇들도 전시되어 있다. ..

02 2021년 04월

02

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임진각 평화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가로질러 민통선 안으로~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넌다. 곤돌라를 타고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각별하다. 곤돌라 정류장 아래의 빨간 지뢰 표지가 이곳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가 없는 최전방 지역이라는 것을 실감나게 해 준다. 임진강을 가로지르는 자유의 다리와 강변을 따라 늘어선 철책 모습이 새삼스럽게 분단된 국가에 살고 있슴을 일깨워 주고 있는 듯 하다. 관광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돌라를 이곳에서 만나게 될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다. 임진강을 건넌 모습이다. 캠프 그리브스로 가는 길은 통제 되고, 평화 전망대로 가는 길만 접근이 허용됐다. 월경방지표지판이란다.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 주는 시설이 아닐 수 없다. 전망대에 세워진 정자 모습이다. 그런데 이건 뭔가~ 도보다리라니~? 남북 정상회담 때의 회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