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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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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봄맞이 가자~ 이천 산수유 마을로~~

이천 산수유 마을의 한 카페다. 봄 소식은 들려오는데 나들이도 쉽지 않은 요즘이다. 매화도 폈다고 하고, 산수유도 노랗게 물들고, 벚꽃도 피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각종 축제도 취소한다는 지금, 염치 불구하고 여행을 떠날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렇다고 마냥 집콕만 할 수는 없고~ 산수유 축제를 몇일 앞둔 산수유 마을의 축제도 취소되었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마을회관 앞의 넓은 주차장은 텅 비어 있다. 마을 입구에서 마을로의 진입 자체를 통제하고 있는 탓에~ 어느 정도 예상을 했던 터라 실망감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이왕 왔으니 산수유 얼굴이라도 보고 가야되지 않을까~ 행길에 차를 주차하기도 뭐해서 두리번거려 보다가 마을 입구 조금 못 미친 곳에 카페 간판이 있었던 게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