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18 2021년 05월

18

Europe City Tour/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왕궁에서 문트 탑 Munttoren으로~

왕궁 앞의 담 광장 Dam Square 모습이다. 광장에는 커다란 석재 의자도 있어서 잠시 쉬어 가기에 제격이다. 담 광장에서 중앙역까지 이어지는 담라크 Damrak 거리 모습이다. 담 광장에서 본 네덜란드 왕궁 Koninklijk Paleis Amsterdam 모습이다. 이제 문트 탑 Munttoren으로 가보자. 모서리에 마담 투소 밀랍 인형관 Madame Tussauds Amsterdam이 있는 거리가 문트 탑 Munttoren으로 이어지는 길인데, 거리 이름이 Rokin이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앞에서 시작된 이 대로는 담 광장까지는 Damrak로, 담 광장에서 문트 탑 Munttoren까지는 Rokin으로 불리는 모양이다. 이곳도 많은 인파가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건물 사이의 좁은 골목 모습..

16 2021년 05월

16

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다양한 볼거리와 공간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이천 이진상회의 커피 N 베이커리 샵~

이진 상회 건물들 주변에는 많은 볼거리들이 제공되어 있다. 얘는 부엉인가? 아니면 올빼미~? 부엉이와 올빼미는 같은 건가~? 아는 게 있어야지~ㅎㅎ 한껏 몸매를 뽐내고 있는 소녀? 들도 있다. 밤낮으로 열심히 카페를 가꾸는 소년도 있고~ 이진 상회 건물 주변의 많은 조형물들 모습이다. 이진 상회 제일 왼쪽에 있는 이 건물은 일반인에게는 개방되지 않는 곳인데 아마 창고와 상품 저장고로 사용되고 있는 듯했다. 건물들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모습이다. 이제 카페 안으로 들어가 보자. 둥그런 몸매를 보니 혹시 남미 쪽에서 오신 분들은 아니신지~ 넌 멕시코에서 온 것 같구나~ㅎ 이곳이 카페 입구였다는데 지금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앙증맞은 화반에 심어진 다육이 모습이다. 카페로 출입하는 입구는 건물 뒤쪽에 ..

14 2021년 05월

14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네스호의 랜드마크 어쿼드 성 Urquhart Castle~

네스호의 중심에 위치한 중세 시대의 성, 어쿼드 성 Urquhart Castle 모습이다. 성 곳곳이 무너져 내린 성의 모습이 과거의 번성했던 모습과 대비돼 쓸쓸함을 자아내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모습이 신비한 느낌마저 자아낸다. 언덕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성으로 다가가 본다. 이 성은 1230년대 스코틀랜드 왕 알렉산더 2세의 허가를 받아 더워드 Duward 가에 의해 세워졌으나, 약 70년 후 독립전쟁이 발발하여 잉글랜드 군이 점령했다고 한다. 그러나 1년 후 잉글랜드군이 패배하여 다시 스코틀랜드 소유가 되는 등, 성의 소유주는 여러 차례 바뀌었고 오랜 전쟁을 겪으면서 현재는 황폐한 성으로 남아 있다. 언덕 아래에는 과거 성을 둘러싼 치열한 공성전을 이끌었던 거대한 투석기가 아직도 성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12 2021년 05월

12

Europe City Tour/암스테르담 네덜란드의 황금 시대를 상징하는 네덜란드 왕궁 Koninklijk Paleis Amsterdam ~

네덜란드 왕궁 Koninklijk Paleis Amsterdam 내부 모습이다. 스페인이 네덜란드 연방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한 1648년에 착공하고, J. 반 캄펜이 건축한 고전적이고 당당한 이 왕궁은 네덜란드의 황금시대를 상징하는 건물이다. 원래는 시청사로 세워졌지만, 프랑스 점령 시대에 나폴레옹의 동생 루이 보나파르트가 왕궁으로 사용하였고, 반환 후에 네덜란드 왕실에서 접수하여 현재는 영빈관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궁전의 방 내부 모습이다. 궁전의 복도 모습이다. 궁전은 복도를 따라서 각 방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각 방을 연결하는 복도에는 세계로 뻗어 나갔던 네덜란드의 전성기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궁전의 방 모습이다. 천장도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통로의 벽과 천장 모습이다. 복도에 섬세하고..

10 2021년 05월

10

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참으로 다채로운 모습의 이천 이진 상회~

어느 나라에서 왔니~? 늬들은 이천 토박이들이니~? 카페 이름이 이진 상회라고 해서 약간은 의아한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진 상회라고 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던 모양이다. 전면에서 보았을 때 커다란 건물이 3채가 보이는데, 그중에서 제일 오른쪽에 있는 건물 내부 모습이다. 실로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었는데, 도자기와 관련된 상품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 외에도 장식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상품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다. 부엉이도 있고, 물고기도 있는데 이 마늘은 먹을 수 있는 건가~? 짚으로 잘 싸놓은 꾸러미 달걀도 있다. 이것도 그림의 떡이겠지~? 귀엽게 생긴 청개구리들이 한껏 모양을 내고 있는데 이 녀석들은 여행을 떠나나 보다. 전염병으로 엄중한 이 시기에 겁도 없이~ㅋ 매장을 나선 모습이다. 과거..

08 2021년 05월

08

United Kingdom 여행/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하일랜드의 동해와 서해를 연결하는 지름길 칼레도니아 운하 Caledonian Cannal~

칼레도니아 운하 Caledonian Cannal의 작동 모습을 이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행운을 만날 줄이야~ 주차장으로 가서 이 아름다운 운하 마을 포트 아우구스투스를 떠나려 할 때, Fort Augustus Swing Bridge의 통행을 금지시키는 신호음을 듣고 발걸음을 되돌린 것이다. 조금만 서둘러 마을을 나섰어도 이런 멋진 광경은 못 볼 뻔하지 않았는가~ 철제 스윙 다리가 완전히 자리를 내어준 운하로 배가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한다. 네스호에 이은 포트 아우구스투스 마을의 또 다른 자랑거리가 바로 이 운하다. 동해안의 인버네스부터 서해안 포트 윌리엄까지 연결하는 이 운하는 총 97km 길이로, 자연 호수와 인공 호수를 이용해 스코틀랜드 북부 지역을 가로지른다. 이 운하는 스코틀랜드 엔지니어 토마..

06 2021년 05월

06

Europe City Tour/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중심 담 광장 Dam Square Amsterdam으로~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인구가 70여 만명으로 런던이나 파리에 비하면 작은 도시이다. 도시가 작아 사람이 걸어다니며 생활하는 데 편리하고, 16세기 스페인의 지배 등으로 길러진 '관용과 자유의 정신'이 풍부하며, 많은 이민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싹싹한 암스테르담 사람들은 엉어도 수준급이라고 하며, 그래서 처음 찾아가도 암스테르담은 매우 친해지기 쉬운 도시로 꼽힌다고 한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거리는 수많은 관광객들로 넘쳐 난다. 암스테르담을 찾은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이 무척 자유스럽다. 드디어 담 광장 Dam Square Amsterdam이 시야에 들어온다. 거리에 서 있는 한 무리의 젊은 청춘들~ 발랄하고 생기있는 모습과 제각각 개성있는 옷차림이 암스테르담과 무척 닮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담 광장..

04 2021년 05월

04

내나라 둘러보기/경기도 이천 산수유 마을에서 이진상회로 가는 길에~

이천 산수유 마을에 있는 사찰 영축사 모습이다. 조용하고 단아한 모습의 사찰을 잠시 둘러보기로 했다.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을 갖춘 사찰의 날렵하게 솟아오른 처마선이 멋지다. 그런데 대웅전 옆에 있는 작은 탑 모양의 이건 뭐지~? 불을 지필 수 있는 작은 문이 달려 있고, 그 앞에는 석재로 단을 만들어 놓았는데 불교 지식이 전무하다시피한 나로서는 짐작키도 어려운 모습이다. 사찰 주변의 꽃과 나무들이 잘 가꾸어져 있다. 사찰 입구의 노란 개나리꽃과 연분홍의 진달래가 아름답기만 하다. 하얀 목련도 예쁘게 피어 있고~ 사찰을 나서서 접어든 동네 길에도 개나리가 예쁘게 피어 있다. 마을 오른쪽 언덕 위의 잘 지어진 전원주택들 모습이다. 산수유 전원마을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한 무리의 아주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