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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이야기와 좋아하는 것들

  • 헤리티지 2022.06.01 19:08 신고






    어느덧 6월이 됐네요.
    6월 초 하룻날 인사 드립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남한 면적의 4배가 넘는 44만 3000㎢가
    관할 해양 면적입니다.

    정부에서는 바다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5월 10일은 '바다 식목일'
    5월 31일은 '바다의 날'로 제정하고 각종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헤리티지는 '바다식목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글을 조선일보 발언대에 투고했습니다.

    '근래 세계적으로 해조류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해조류가 온실가스 흡수는
    물론 단백질 식품, 의약품 제조, 무공해 연료 등 인류의 과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해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한다.

    2012년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연안 해조류가 ㎢당 연간
    8만3000t의 탄소를 흡수, 육지 숲의 3만t을 크게 앞질렀다.

    이주영 가톨릭대 교수는 해조류인 감태에서 추출한 '다이에콜'을 활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음을 알아냈다. 박대훈 동신대 교수 등은 해조류에서 천식
    억제 물질을 찾아내기도 했다. 유종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연구본부장은
    "해조류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온실가스, 식량, 질병 등 인류의 난제들을 해결하는
    마스터 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국내 연안에서는 해조류가 사라지는 갯녹음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바닷속
    해조류가 자취를 감추면서 바위가 하얗게 변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2014년부터 2년간 동해와 남해 연안의 갯녹음 실태를 조사한 결과 동해의 경우 전체
    암반 지역 1만7054㏊ 중 62%에서 갯녹음이 심하게 발생했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남길 경상대 해양생명과학부 교수는 "지구온난화로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성게처럼
    해조류를 먹는 초식동물이 크게 증가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글은 조선일보 2017년05월04일, 조선일보 발언대에 게재됐습니다.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답글
  • 익명 2022.05.01 14:38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김영래 2022.04.23 22:05 신고

    반갑습니다 화창한 주말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엇습니다
    겅간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이 가득 하세요

    답글
  • 익명 2022.04.09 09:02

    비밀댓글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