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18년 11월 07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의 화려한 밤 거리~ 댓글 23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의 화려한 밤 거리~ 지금도 각종 음향기기와 앰프로 가득찬 무대를 보면 야릇한 흥분에 휩싸인다. 무대 옆의 대형 화면에 비친 기타리스트의 모습이 아주 쬐끔은 Eric Clapton과 닮았다 생각되는데 들리는 소리는 전혀 아니올씨다. Rock의 본고장 영국에 오면 Deep Purple의 강렬한 사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속 시원..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1. 7. 지금도 각종 음향기기와 앰프로 가득찬 무대를 보면 야릇한 흥분에 휩싸인다. 무대 옆의 대형 화면에 비친 기타리스트의 모습이 아주 쬐끔은 Eric Clapton과 닮았다 생각되는데 들리는 소리는 전혀 아니올씨다. Rock의 본고장 영국에 오면 Deep Purple의 강렬한 사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속 시원.. 댓글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1. 7.
05 2018년 11월 05 자유롭고 활기 넘치는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 댓글 19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자유롭고 활기 넘치는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 이곳은 원래 수도원 Covent의 채소밭이 있던 자리여서 코벤트 가든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영국 최대의 청과물 시장으로 존재해 런던의 식량 창고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한다. 1670년 형성된 꽃과 과일, 채소와 허브 등을 판매하던 곳이었는데 1974년 청과물 시장이 ..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1. 5. 이곳은 원래 수도원 Covent의 채소밭이 있던 자리여서 코벤트 가든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영국 최대의 청과물 시장으로 존재해 런던의 식량 창고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한다. 1670년 형성된 꽃과 과일, 채소와 허브 등을 판매하던 곳이었는데 1974년 청과물 시장이 .. 댓글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1. 5.
02 2018년 11월 02 더 시티 The City를 거쳐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으로~ 댓글 11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더 시티 The City를 거쳐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으로~ 무기한으로 런던에 머무르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일정을 세워서 움직이는 여행이기에 윈저에서의 아쉬움도 다음으로 기약하고 이동을 한다. 그래서 찾아온 곳이 그리니치 Greenwich인데~ 역사 밖에서 보이는 풍경이 의외다. 넓고 툭 트인 공간에 산뜻하게 단장한 현대식 건물들~ 아뿔사~ ..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1. 2. 무기한으로 런던에 머무르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일정을 세워서 움직이는 여행이기에 윈저에서의 아쉬움도 다음으로 기약하고 이동을 한다. 그래서 찾아온 곳이 그리니치 Greenwich인데~ 역사 밖에서 보이는 풍경이 의외다. 넓고 툭 트인 공간에 산뜻하게 단장한 현대식 건물들~ 아뿔사~ .. 댓글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1. 2.
31 2018년 10월 31 윈저 성 왕실 전용 세인트 조지 성당 Saint George's Chapel이 있는 로어 워드 Lower Ward~ 댓글 23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윈저 성 왕실 전용 세인트 조지 성당 Saint George's Chapel이 있는 로어 워드 Lower Ward~ 둥근 탑 아래의 정원을 나서서 이제 성의 제일 아랫 부분인 로어 워드 Lower Ward로 향한다. 로어 워드의 핵심 건물인 세인트 조지 성당 Saint George's Chapel로 가는 중인데 근사하게 차려입은 근위병이 올라온다. 위풍당당한 모습이 근사하다. 근위병들과 헤어져 세인트 조지 성당을 돌아본다. ..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0. 31. 둥근 탑 아래의 정원을 나서서 이제 성의 제일 아랫 부분인 로어 워드 Lower Ward로 향한다. 로어 워드의 핵심 건물인 세인트 조지 성당 Saint George's Chapel로 가는 중인데 근사하게 차려입은 근위병이 올라온다. 위풍당당한 모습이 근사하다. 근위병들과 헤어져 세인트 조지 성당을 돌아본다. .. 댓글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0. 31.
29 2018년 10월 29 윈저 성 둥근 탑 Round Tower 아래의 아름다운 정원 모습~ 댓글 13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윈저 성 둥근 탑 Round Tower 아래의 아름다운 정원 모습~ 현재의 영국 왕실은 윈저 왕가로 부르고 있는데 윈저 왕가는 하노버 왕가의 마지막 군주인 빅토리아 여왕(1837~1901년)의 후손들이다. 현 윈저 왕가의 원래 이름은 작센-코부르크-고타 (Saxe-Coburg & Gota, 1901~1917년) 왕가로 이 이름은 빅토리아 여왕의 독일 태생 부군인 앨버트 공의 성을 따른 ..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0. 29. 현재의 영국 왕실은 윈저 왕가로 부르고 있는데 윈저 왕가는 하노버 왕가의 마지막 군주인 빅토리아 여왕(1837~1901년)의 후손들이다. 현 윈저 왕가의 원래 이름은 작센-코부르크-고타 (Saxe-Coburg & Gota, 1901~1917년) 왕가로 이 이름은 빅토리아 여왕의 독일 태생 부군인 앨버트 공의 성을 따른 .. 댓글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0. 29.
27 2018년 10월 27 템스 강변에 세워진 아름답고 견고한 윈저 성 Windsor Castle~ 댓글 17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템스 강변에 세워진 아름답고 견고한 윈저 성 Windsor Castle~ 윈저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매표소에 윈저 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경을 담은 사진이 있는데 중앙의 둥근 탑을 중심으로 마치 좌우로 날개를 편 것 같은 형태가 아름답기만하다. 템스 강을 내려다보도록 지어진 이 성은 1087년 정복왕 윌리엄이 성채에 기거하기 위해 목조 요새를 세우..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0. 27. 윈저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매표소에 윈저 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경을 담은 사진이 있는데 중앙의 둥근 탑을 중심으로 마치 좌우로 날개를 편 것 같은 형태가 아름답기만하다. 템스 강을 내려다보도록 지어진 이 성은 1087년 정복왕 윌리엄이 성채에 기거하기 위해 목조 요새를 세우.. 댓글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0. 27.
25 2018년 10월 25 영국 왕실의 주말 궁전이라는 윈저 성 Windsor Castle으로~ 댓글 18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영국 왕실의 주말 궁전이라는 윈저 성 Windsor Castle으로~ 워털루 역이다. 오늘의 여행은 런던 교외에 있는 명소 중에서 여행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꼽히는 윈저 성부터 시작하는데 윈저 성 Windsor Castle은 런던에서 약 35km 떨어진 템스 강이 굽이굽이 흐르는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셀프 발매다. 아이들이 모두 처리해주니 이보다 편할 수가..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0. 25. 워털루 역이다. 오늘의 여행은 런던 교외에 있는 명소 중에서 여행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꼽히는 윈저 성부터 시작하는데 윈저 성 Windsor Castle은 런던에서 약 35km 떨어진 템스 강이 굽이굽이 흐르는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셀프 발매다. 아이들이 모두 처리해주니 이보다 편할 수가.. 댓글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0. 25.
10 2018년 10월 10 옥스퍼드 여행시 참새의 방앗간처럼 들러간다는 비스터 빌리지 Bicester Village~ 댓글 18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옥스퍼드 여행시 참새의 방앗간처럼 들러간다는 비스터 빌리지 Bicester Village~ 버튼 온 더 워터에서 부지런히 차를 몰아 도착한 곳은 비스터 빌리지 Bicester Village라는 아울렛인데 여기는 영국의 아울렛 중에서 가장 상품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곳으로 영국을 비롯한 약 100여 개의 세계 유명 브랜드 상품을 30~60% 할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10:00~1..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0. 10. 버튼 온 더 워터에서 부지런히 차를 몰아 도착한 곳은 비스터 빌리지 Bicester Village라는 아울렛인데 여기는 영국의 아울렛 중에서 가장 상품이 잘 갖추어져 있는 곳으로 영국을 비롯한 약 100여 개의 세계 유명 브랜드 상품을 30~60% 할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10:00~1.. 댓글 United Kingdom 여행/잉글랜드 2018.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