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를 찾아 떠나는 타임리스의 행복 여행~

1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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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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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갤러리(풍경) (2021-제22호) 삼척 나릿골 감성마을에서 만난 사슴 한마리

삼척 정라항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골목길로 이루어진 나릿골마을의 바다전망대가 있는 정라항그리go 작은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전망대 입구 언덕에서 작은 사슴(조형물) 한마리를 만났는데 뿔이 뿌러져 바닥에 떨어져 있더군요.... 바다전망대에 주차하고 잠시 그리go 미술관을 찾았는데 일요일 휴일이라 미술관 내부는 구경을 하지 못했습니다^^ 삼척시에서 나릿골 마을을 감성마을로 조성하면서 2019년 11월 30일에 개관한 작은 미술관 오월의 신록 오월의 신록은 너무 신선하다. 녹색은 눈에도 좋고 상쾌하다. 젊은 날이 새롭다 육십 두 살 된 나는 그래도 신록이 좋다. 가슴에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 나는 늙었지만 신록은 청춘이다 청춘의 특권을 마음껏 발휘하라. - 천상병 . 시인 (1030~1993) " 5월엔 당신..

2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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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향기(울진) (2021-제21호) 울진 북면 치킨 맛집 [ 누나홀닭- 누구나 홀딱 반한 닭]

* 누구나 홀딱 반하게 된다는 [ 누나 홀닭 ] 울진 북면점 탐방기 * 오늘은 연속 네번을 방문해서 누구나 홀딱 반한 닭 먹방 탐방기를 올려 봅니다. 일단 " 누나홀닭 " 속으로 한번 빠져 볼까요^^ 모닝빵이 4개, 바사칸 치킨과 야채샐러드 그리고 소스, 잠시 후 딸기쨈도 준비해 주시네요... 정말 바사칸치빵세트네요^^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브런치 스타일 치빵세트 타임리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형접시 중앙에 무우쌈을 놓고 야채와 고기를 둥글게 셋팅하면 한식정통 구절판과 비슷한 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시식평.... 네번에 걸쳐 찾아간 누나홀닭,,, 오븐에 구워낸 겉과 속의 식감이 제대로 살아있고 튀기지 않아서 기름이 쫙 빠진 웰빙 치킨으로 추천하고픈 브랜드네요^^ 이 중에서도 후레쉬..

1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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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향기(울산) (2021-제20호) 울산 강동 해장국 맛집 [ 미풍 해장국 ]

제주도 3대 해장국 중 하나인 " 미풍해장국 "을 울산 강동구 산하점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제주도 3대 해장국 본점은 당연히 제주도에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오늘 소개하는 " 미풍해장국 " 그리고, 은희네 해장국 그리고 모이세 해장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울산 강동 산하점의 미풍해장국 속으로 달려가 봅니다^^ 시식평.... 제주 3대 해장국의 하나인 미풍 해장국.. 기본 찬은 시원한 무우김치국물이 인상적이였으며 해장국속의 푸짐한 내용물(사태살, 선지, 콩나물, 당면 등등 )이 푸짐해서 한그릇을 겨우 다 비우고 나왔습니다. 제주 본점은 가보지 못했지만 부드러운 사태고기 식감과 신선도가 느껴졌던 선지 그리고 칼칼한 양념장 , 해장으로도 한끼 식사로도 아주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같이 식사했던 일행은 2인분 ..

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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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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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향기(경주) (2021-제18호) 경주 현곡 추어탕 맛집 [ 다담 추어탕 ]

* 경주 현곡면 다담추어탕 탐방기 * 오늘은 경주 현곡면 충현로 347-3 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 " 다담 추어탕 "을 찾았습니다. 식당 건물은 현대식으로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색적인 추어탕 전문점인데 메뉴는 호박추어탕 한가지에 별미로 돼지수육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담 추어탕을 만나러 떠나 볼까요? 식당 홀 구석 구석에 호박들이 놓여 있는데 껍질을 깍은 호박을 공수해 온 미꾸라지 어항에 넣어 두면 미꾸라지들이 호박을 먹고 영양분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호박추어탕^^ 시식평...... 경상도식 추어탕은 국물이 걸쭉하지 않고 일반 된장시락국처럼 맑은게 특징인데 여기에 산초가루와 다진 마늘 그리고 땡초와 홍고추 썰은것을 넣으면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이 전해지는 추어탕이 경상도식 추..

0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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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좋은 시· 좋은 글) (2021-제 17호) " 정 "

* 정 *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우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 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짦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

29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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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향기(부산) (2021-제 16호) 부산연산동 어탕국수 맛집[ 산청 강마을어탕국수 ]

* 연산동 어탕국수 맛집 - 산청 강마을 어탕국수/포항물회 * 전날 숙취나 구수한 민물고기 매운탕이 생각날때 찾아가면 속풀이 겸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부산 연산동 산청 강마을 어탕국수를 찾았습니다. 어탕이란... 민물 고기 중에서 잡어와 메기 등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비린내와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박하잎이나 통후추 등 향이 강한 야채와 향신료를 적당히 넣고 1차로 30여분 푹 끓여서 삶아낸 민물고기를 소쿠리에 바쳐서 살과 뼈를 분리해 주고 발라낸 민물고기 육수에 갖가지 야채와 양념을 풀어 넣고 다시 끓여 내면 보양식 어탕이 완성됩니다... 여기에 국수(소면)을 따로 삶아서 넣어주면 어탕국수가 되겠죠^^ 포항 어탕 유명한곳은 어탕을 끓인 후 생면을 다시 넣고 끓이는곳도 있는데 생면이 익으면서 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