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를 찾아 떠나는 타임리스의 행복 여행~

맛이 살아~~있네 ^^ ( 읍천활어직판장의 자연산 광어와 쥐치와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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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향기(경주)

2015. 11. 11.

 

 



                      경주 양남면 읍천활어직판장의 자연산 " 광어 '와 " 쥐치 '

 

                         어제는  만난지 27년년째가 되는 벗이자 동종업계의 직장동료를 만나 모처럼

                        소주 한잔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직장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는 경주 읍천방파제 입구에 위치한 읍천활어직판장!

                        단골코너에 자연산 광어와 쥐치를 각각 1 kg 씩 미리 주문하고 맛을 볼겸

                        개불과 해삼도 조금 주문을 해두고 퇴근을 했습니다.

                        일행 한분이 늘어서 네사람이 동석하게 되었는데 시식장소는

                        읍천활어직판장 2층에 마련되어 있는 초장집에서 집결하여

                        주문한 활어회를 기다렸지요 ^--^

 

                                             

 

 

▲ 주문한 활어회 등장^--^ :  2kg 6만원( 5,000원 D.C )

- 단골손님이라는 이유로 ^^


- 접시 좌측이 자연산 쥐치 세꼬시( 쥐고기 )

  - 접시 중앙부위 자연산 광어.. 그리고 우측이 도다리 조금 추가..

- 접시 중앙에는 단골집코너에서 서비스로 담아준 소라 한마리..

 


4월 21일 (돌도다리, 자연산 광어, 참돔, 숭어, 학꽁치, 쥐치, 농어, 청어) 봄철 생선회, 4월 제철 생선 회, 숙성회

▲ " 자연산 광어의 모습 " 1 kg  : 35,000원

( 사진은 자연산광어를 옮겨온 사진입니다 -미리 주문하여 촬영못함 ㅎㅎ)

우광좌도라는 얘기가 있죠

- 광어는 눈이 우측으로 돌아가고

 

5월생선회/자연산참돔,쥐치/자연산광어,부시리..~

▲ " 자연산 쥐치의 모습 "  1 kg : 30,000 원

예전엔 생선대접도 못 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자연산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쥐치( 일명 쥐고기)

아주 오래전엔 대량으로 잡힌 쥐치를 오뎅공장으로 보내거나

쥐포의 재료로 건조하여 가공되는  인기 건어물이죠.. 


 

이마트 자연산 도다리 30톤 판매

▲자연산 " 도다리 "의 모습

도다리는 눈이 좌측으로 돌아간 모습

( 읍천활어직판장 기준 자연산 도다리   1 kg : 30,000원 )

 


 

▲ 일행 네사람이 수저를 놓고 활어회를 기다리는 중 ^--^ 

- 기본 상차림( 1인 초장값 4,000원 )

- 매운탕 : 3~4인 기준 10,000원

2~3인 기준 5,000원

 

 

 기본 상차림 + 생선회 + 개불/해삼

 

▲ 자연산 쥐치- 광어 - 도다리 순서

 

  개불/해삼 : 1만원

 

 

 소주에 한눈이 팔려 매운탕 사진은 빠뜨리고 왔네요~


 회식을 마치고 나오니까 1층 활어직판장은 벌써 파장을 해서 조명이 아웃된 상태네요.

타임리스의 단골집은 직판장 " 11번코너 "입니다.. 

여사장님이 오랜 세월 해녀업무까지 겸직하면서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산 활어 및 양식산 활어 그리고 해산물과 직접 잡은 돌문어 숙회 등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 읍천 어촌계 활어직판장 소개 "

(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읍천항 입구 )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에서는 양남면과 어민들의 많은 노력과 축하 속에 

       활어 직판장을 2012년 10월 12일에 개장을 했답니다.

       최근 천연기념물 536호로 지정된 " 주상절리 " 입구에 위치한 활어 직판장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활어의 직거래로 어업인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양남면 읍천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싱싱한 활어를 제공함으로써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고 있습니다. 

       읍천리 마을 전체가 "벽화마을"의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식평 ...

            대부분의 어촌계가 운영하는 활어직판장은 직접 고른 활어를

            손님들이 보는 가운데 주문한 양 만큼 썰어서 주는데 단골집인 경우

            어종을 선정하여 주문하고 2층이나 주변 생선초장집에서 대기하면

            코너별 사장님이 직접 생선회를 가져다 줍니다.

            금일 광어는 자연산이지만 크기가 작아서 생선회를 얇고 잘게 썰어서

            대물 광어에서 느끼는 쫀득한 식감은 경험하지 못했지만 신선도가

            좋아서 소주안주로써 제격이였습니다.

            쥐치는 세꼬시( 뼈채로 썰어서 )로 나왔는데 또다른 식감으로

            입을 즐겁게 했습니다..  

            광어에서 부족한 맛은 도다리가 잠시 입맛을 돋구었습니다^--^

            별미로 개불과 해삼도 술안주로 한 몫을 했고요~~

            모처럼 반가운 사람들과의 회식이라 안주가 사라지는 속도만큼

            좋은데이와 참이슬 그리고 참(경북소주)소주병이 계속 늘어났습니다.



                       오늘은 읍천리의 활어회를 소개하면서 

                                      타임리스의 여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블친님들 좋은음식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타임리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