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의 먹거리와 볼거리 여행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를 찾아 떠나는 타임리스의 행복 여행~

경주 서천둔치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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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갤러리(풍경)

2016. 1. 4.

 

 

 

 

                           경주 서천둔치의 겨울..

 

                            새해 신년 휴일 마지막날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경주 서천둔치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겨울날씨라기엔 너무 따뜻한 날씨라 마치 봄같은 기운을 느꼈네요^^

                            서천엔 철새 몇마리가 한가롭게 노닐고...

                            새해지만 눈에 보이는 모습은 항상 그대로인것 같네요...

 

 

 새해

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해를 새해로 맞을 수 없다

내가 새로워져서 인사를 하면
이웃도 새로워진 얼굴을 하고

새로운 내가 되어 거리를 가면
거리도 새로운 모습을 한다

지난날의 쓰라림과 괴로움은
오늘의 괴로움과 쓰라림이 아니요
내일도 기쁨과 슬픔이 수놓겠지만
그것은 생활의 律調일 따름이다

흰 눈같이 맑아진 내 意識은
理性의 햇발을 받아 번쩍이고
내 深呼吸한 가슴엔 사랑이
뜨거운 새 피로 용솟음친다

꿈은 나의 忠直과 一致하여
나의 줄기찬 勞動은 고독을 쫓고
하늘을 우러러 소박한 믿음을 가져
祈禱는 나의 日課의 처음과 끝이다

이제 새로운 내가
서슴없이 맞는 새해
나의 生涯, 최고의 성실로서
꽃피울 새해여!
(구상·시인, 1919-2004)


 

 

 

 

+ 새해 아침, 행복을 꿈꾸며

새해 아침 우리는
사랑 아닌 것
기쁨 아닌 것 어디에도 없어라

찬물로 세수하고
가지런히 앉은 아침이여!
솟아오르는 희망으로
천길 바다 속 햇살을 길어 올리네

풀 먹인 마음으로
다듬질한 생각으로
때때옷 입고 세배하는 아침이여!
말씀마다 뜻 있고 뜻마다 삶의 양식 되니라

한 알의 씨앗으로
한 해의 꿈을 심는 아침이여!
믿음의 뿌리마다
곧고 반듯한 기도가 되니라

새해 아침 우리는
소망 아닌 것
행복 아닌 것 어디에도 없어라
(이채·시인)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옆 웨딩파티엘 주변

- 봄이 오면 분주해지겠죠^^

 

 

 

                        블친님들 새해엔 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롭고

                           매일 매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타임리스 드림 ...